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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우의 밀레니얼 시각] 좋은 삶을 살기 위해 가장 중요한 것
출처 매일경제 : https://www.mk.co.kr/news/contributors/11012965
1.6㎞ 반경의 행복한 친구가
나까지 행복하게 만든다는 사실
'좋은 관계'는 돈·직업보다 중요
최근 친구에 관해 아주 흥미로운 연구 결과를 하나 접했다. 우정에 관한 과학을 다룬 로빈 던바의 '프렌즈'에 소개된 한 사회학 연구였다. 이에 따르면 어떤 사람에게 1.6㎞ 반경 내에 사는 행복한 친구가 있다면, 그 사람이 행복해질 확률은 25% 높아진다. 그리고 그 사람의 바로 옆집에 사는 이웃이 행복하다면, 그 사람이 행복해질 확률은 34% 높아진다. 인간의 시기 질투에 대한 이야기가 더 흔한 요즘이지만, 해당 연구 결과는 우리가 실제로 다른 행복한 사람 때문에 불행해지기보다는, 행복이 전염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한다.
인간은 생각보다 타인에게 받는 영향이 엄청나서 가까운 사람이 우울하면 알게 모르게 영향을 받아 우울해질 가능성이 높다. 반대로 나와 가까운 사람이 행복하면, 나도 그의 여러 삶과 일상에 대한 태도로부터 영향을 받아 행복해질 가능성이 높아진다. 85년간 2500명의 삶을 탐구한 하버드대 연구팀의 '세상에서 가장 긴 행복 탐구 보고서'에 따르더라도 인간의 행복에 가장 중요한 영향을 미치는 건 돈이나 직업이 아니라 '좋은 관계'라고 한다.
개인적으로 나도 언젠가부터 행복한 사람들을 좋아했다. 행복한 사람들이 돈이 많거나 사회적으로 잘나가는 사람이라는 의미는 전혀 아니다. 오히려 내가 느낄 때 성공이나 돈에 지나치게 집착하며 자랑하기 바쁜 사람들은 불행해 보이는 경우가 더 많았다. 내가 좋아하는 사람들은 대개 자기만의 고유한 행복에 대해 말할 줄 아는 사람들이었다. 홀로 동네천에서 기타 치며 노래하는 자유, 딸과 보내는 주말 오후, 옛 친구들을 만나러 전국을 다니는 일에 관해 무엇보다 행복하게 말할 줄 아는 사람들이다.
타인에 대한 비교로 인해 스트레스 받고, 늘 상대적 박탈감과 시기 질투를 버리지 못하는 사람은 아무리 성공해도 불행하다. 그러나 자기만의 행복을 발굴하고, 찾고, 만들어갈 수 있는 사람은 아마도 그 행복을 주변 사람에게 전염시키는 듯하다. 인생의 조건이야 살아가다 보면 좋지 않을 때도 있고 여유로울 때도 있다. 중요한 건 측량 가능한, 정량화 가능한 조건보다 삶을 대하는 태도가 아닐까 싶다.
요즘 나는 불평불만에 절어 구제할 길이 떠오르지 않는 사람들이나, 세속적인 탐욕과 허세에 빠져 돈과 명품만 밝히는 사람들과는 거의 본능적으로 거리를 둔다. 반면 자기만의 고유한 행복을 좇을 줄 아는 사람들은 자주 생각나고, 찾아가고, 만나자고 하기도 한다. 그런 사람들을 만나면 대화의 풍요로움부터 다르다. 돈이나 골프 이야기밖에 할 게 없는 사람들과 달리 소설, 음악, 영화, 문화, 명상 등 저마다의 행복을 이야기하며 대화도 풍성해진다. 그런 만남들은 늘 '뒤끝'도 참 좋다. 그들에게 받는 영향이 좋아서 나도 그들에게 좋은 영향을 주고 싶어 힘을 내기도 한다. 선물을 주기도 하고, 일부러 많이 웃기도 하고, 진솔한 이야기를 나누려고 애쓴다. 무엇보다도 스스로 고유한 행복을 아는 사람이 되려고 노력한다. 남들과 비교해서 내가 잘나고 우월해야만 안심할 수 있는 상태에서 벗어나, 타인에게 박탈감을 일으키지 않으면서 행복에 대해 말하는 법도 배우고자 한다. 산책과 독서의 즐거움, 가족과 함께 보내는 소소한 시간의 소중함처럼 작은 것에서 큰 것을 느끼고 말할 수 있는 사람이 되고자 한다.
바라건대 나도 다른 사람들을 행복하게 할 수 있는 친구나 가족이었으면 싶다. 내가 당신의 1.6㎞ 반경 안에 있는 것만으로 당신이 행복할 확률이 높아진다면, 그 얼마나 밝고 아름다운 존재인가 생각한다. 삶의 보람이라는 게 그렇게 거창한 데 있는 건 아닐 것이다. 나의 존재로 누군가를 웃게 할 수 있고, 조금 더 행복하게 해줄 수 있다면, 우주의 먼지 같은 존재로서는 충분한 삶의 의미를 지닌 것일 테다. 그러니까, 행복한 사람이 되어, 당신을 행복하게 하는 사람이 되자고 생각한다.
[정지우 문화평론가·변호사]
빛명상
우주의 초광력超光力으로 난치병 치유
강국희(성균관대 생명공학부 교수)
대체의학 혹은 종교단체에서 현대의학으로는 어쩔 수 없는 난치병을 기적같이 치유하는 경우를 종종 보곤 한다. 그런데 여기에 소개하려 하는 우주초광력학회宇宙超光力學會는 그런 여타의 단체들과는 다른 매우 특이한 점이 발견된다. 우주초광력학회를 설립한 정광호 선생은 초광력超光力에 대해 “우주의 모든 에너지와 기(氣)를 다스리는 힘”이라고 정의하고 있다. 이것은 우주 만물의 근원을 관장하는 생명의 힘으로도 표현된다. 초광력超光力을 체험하기 위해서는 우선 자기 자신을 되돌아보고 반성하며 어린아이와 같은 순수하고 맑은 마음으로 돌아갈 수 있어야 한다고 한다.
「행복을 나눠주는 남자」 「초광력超光力」 「행복을 찾는 사람들」 등 초광력超光力을 직접 체험한 회원들의 이야기를 수록한 책을 읽어 내려가면 저절로 이미지의 세계에 대한 확신이 눈앞에 다가오는 것을 느낄 수 있다. 등장하는 체험자들의 신분이 확실한 것은 물론, 글의 내용들도 매우 사실적이고 객관적이다. 우주의 근원으로부터 오는 초광력超光力의 빛VIIT을 통해선 난치병이나 고질병이 치유되기도 하고, 억수같이 내리는 비를 멈추거나 태풍이 비켜가는 등 자연이 움직이는 일도 생긴다. 여러사람이 동시에 아름다운 형형색색의 빛VIIT무리를 목격하며, 뜨거운 온기를 느끼면서 초광력超光力을 체험한다. 산행이나 명상 중에 손바닥과 얼굴에 금분과 은분이 쏟아지는 일은 이들에게 이미 낯선 경험이 아니다. 이는 모두 한 사람의 착시나 환시가 아닌 수많은 사람들이 모두 동시에 체험한 현상이다.
정광호 선생은 한국에서 태어나 평범한 삶을 살아가던 중, 경남의 한 산에서 우주의 빛VIIT과 만나면서, 언제부터인가 몸 안에 스며들기 시작한 힘의 본질을 깨닫게 되었다고 한다. 그는 이 힘의 근본 목적을 마음을 맑고 밝게 정화하는 것이라 말하면서, 이 과정에서 질병이 치유되거나 과학적으로 설명하기 힘든 현상이 일어난다고 설명한다. 또한 초광력超光力은 오랜 정신 수련이나 연마를 선행해야만 받을 수 있는 것이 아니며, 누구든 마음을 맑고 바르게 하여 우주의 마음과 교류를 할 수 있는 자세를 갖추면 받을 수 있다고 하니 이것 또한 여러 정신세계의 힘과 구별되는 점이다. 뿐만 아니라 초광력超光力은 시공을 초월하기 때문에 언제 어디서든지 청하고 전달 될 수 있다. 이러한 일이 과연 어떻게 가능한 것일까?
여기에 대해 필자는 과학자의 입장에서 다음과 같이 설명을 해도 좋다고 본다. 태초에 초고밀도의 에너지 뭉치가 폭발하여 현재의 우주를 형성하고 있는데 그 우주를 형성하는 모든 근본 물질은 에너지로 가득하다. 사람이나 동물, 식물, 돌, 흙 등 이러한 자연물의 근본 물질을 생각해 보면 1백여 개의 원소로 쪼개지며, 다시 그 원소들은 소립자라고 하는 초미립자로 쪼개진다. 그 미립자들을 다시 세분해 나가면 결국에는 모든 물질은 에너지 상태로 수렴되고, 그 근본 에너지에는 모든 빛과 감정, 진선미의 가치, 자연법칙이 등이 용해되어 있다.
그러한 에너지를 어떤 형태의 프로그램에 넣어서 만든 것이 오늘 우리가 볼 수 있는 자연계이다. 따라서 자연계의 모든 물질들은 근본 에너지로 충만해 있으며, 서로 연결되어 있으므로 그 에너지의 흐름을 좌우할 수 있는 수단을 가진다면 아름다운 색, 빛, 무한한 형태의 존재도 나타나고 이를 육안으로 식별할 수 있게 될 수도 있지 않겠는가.
이 힘은 이미 영남대, 서울대, 연세대 등 학계에서도 그 실질적 위력을 과학적으로 검증받은 바 있다. 초광력超光力을 통해 김대중 대통령이 지팡이를 놓을 수 있게 된 사실 역시 널리 알려져 있으며, 김수환 추기경, 자월 스님, 그 외에도 많은 저명 인사들 또한 초광력超光力의 힘을 통해 건강과 마음의 평화를 되찾았다 한다. 미국에서는 정광호 선생에게 미국 종신 명예대사증과 명예시민증을 수여했으며, 대체과학으로 공식 인정하여 적극 활용하고자 한다는 점 또한 주목할 만하다.
초광력超光力을 통해 질병이 치유되고 금분, 은분이 쏟아지는 기이한 현상도 중요하지만, 우주마음에 합당한 인격체로서의 인간으로 변화할 수 있는 교육과 훈련 프로그램이 더욱 확대 운영되기를 바라면서 생명수 클럽 회원 여러분의 관심을 기대한다.
(위의 글은 「생명수와 건강」 창간호 기사 원문에서 발췌한 것임)
출처 : 5권 행복을 주는 남자
초판 1쇄 인쇄일 2002년 6월 07일
초판 1쇄 발행일 2002년 6월 20일 P. 99-101
삶의 에너지 충전소 빛명상
우주의 빛VIIT과 교류하는 것이 무언가 강한 전류에 감전되듯 짜릿하고 온 몸이 '붕' 뜨는 신비로운 경험이라고 짐작하는 사람이 있을지도 모르겠다. 그러한 사람들이라면 실제로 빛VIIT과 교류해보고는 싱겁다고 생각할 것이다. 우주의 빛VIIT은 소리 없이 고요히 다가오기 때문이다. '빛VIIT' 은 본래 우리의 마음이 유래한 곳이기에 너무도 편안하고 안온하게 다가와 마음을 깃털처럼 가볍게 해준다. 그리고 바로 그 가벼워진 마음, 에너지를 가득 머금은 건강한 마음이 삶에 생동감 넘치는 활력을 주고 현실을 바로 바로 변화시킨다.
항간에 수련이나 수도를 통해 우주의 빛과 교류해 보겠다고 하는 분들이 많다. 수련이나 수도의 원리는 자신의 마음을 무의 경지로 만들기 위해 뼈를 깎는 고통과 자기결제의 고장을 통해 현실과 모든 감정을 초월하고 탁한 마음을 비워내는 과정을 끝도 없이 반복한다.
반면에 '빛VIIT'은 그러한 수련이나 수도, 명상, 자기 개발과 같은 방법이 아닌, 우리가 태어날 때 지니고 있었던 본연의 에너지를 충전시키는 방식이기 때문에 그러한 어러운 과정을 필요로 하지 않는다. 다만 본래의 순수한 마음으로 돌아가면 되기 때문에 오히려 그러한 인간이 만들어놓은 고정관념과 지식이 방해가 될 수도 있다.
사람은 외관상 보기에는 육신의 형태를 가졌지만 결국 에너지로 움직이고 숨을 쉬는 에너지체 이다. 살면서 에너지가 부족하면 힘이 빠지고 일도 하기 싫고 삶이 귀찮아지며 몸에 병이 찾아든다. 마치 싱싱한 음식이 그 신선도가 떨어지면 곰팡이가 피는 것처럼 우리의 몸도 에너지가 떨어지면 탁한 기운이 스며들고 그 부정의 에너지가 병이라는 형태로 몸에 찾아 들며 결국 그 생명의 에너지가 모두 소진되는 때가 죽음이다.
평소 이 우주의 에너지를 몸과 마음에 충전해 놓으면 삶에서 마주치게 되는 어려움이나 탁한 에너지를 희석시켜 보다 수월하게 넘어갈 수 있다. 그래서 빛명상을 꾸준히 한 사람들 가운데에는 이유를 알 수 없는 병이나 난치병이 기적처럼 치유되거나, 자궁의 노화로 불임 판정을 받았던 부인이 건강하게 아이를 낳아서 지금까지 튼튼하게 키우는 경우와 같이 건강을 되찾은 사람도 있으며, 쓰러져 가던 사업체가 호황을 맞아 큰 매출을 올리는 탄탄한 기업으로 성장하고, 직장을 구하지 못해 애태우던 사람이 취직이 되며, 수험생이 큰 시험에서 평소 실력 이상을 발휘해 좋은 학교에 전학하는 등 여러 가지 어려운 삶의 고통에서 벗어나 행복해하는 이들이 참 많다. 평소 근심, 걱정으로 웃음이라고는 없던 가정이 '빛'과 함께 하고 난 후부터는 웃음꽃이 피어나고 온기가 돌기 시작했다는 사람들도 흔하다. 짜증이 줄고 성격이 편안해졌다거나, 냉랭하던 부부관계, 소원하던 부모 자식간의 관계가 원만하고 다정해졌다고 감사해하는 사람, 난폭하던 자식이 마음을 잡고 새로운 삶을 살게 되었다며 감격의 눈물을 흘리는 어머니, 성 정체성을 잃고 방황하던 중 다시금 본래의 모습을 되찾아 행복하다고 말하는 사람도 있다.
우주 에너지 '빛VIIT' 은 태풍의 진로를 바꾸고 거꾸로 뜬 무지개와 같이 기이한 자연 현상을 일으키며 우주의 삼라만상을 움직일 만큼 강력한 원천의 에너지이다. 그러므로 누구든 이 빛VIIT을 만나면 알게 모르게 조금씩 변화하고 바뀌는 것이 당연하다. 다만 그 마음이 얼마나 열려있는가에 따라 결과도 정도의 차가 크게 나타날 수 있다. 이러한 점 때문에 만든 것이 바로 '빛명상' 이다.
아무런 준비 없이 '빛VIIT'을 만나기보다는 잠시 마음을 고요히 하고 스스로를 관조하는 과정을 거침으로써 더 많은 빛VIIT을 담을 내면의 그릇을 만들 수 있다. 따라서 빛명상은 빛교류를 위한 일종의 준비과정이라 할 수 있다.
또한 '빛VIIT' 은 어떤 정해진 수련 코스를 거쳐서 얻는 에너지가 아닌 인간 본연의 순수함을 되찾고자할 때 마음으로 충만히 교류되는 에너지이기 때문에 평소 자신의 마음을 우주 마음의 중심 채널에 맞추어놓으면 무한하게 쏟아지게 되어 있다.
그런데 혼란한 삶의 과정을 살아가는 중에 발생하는 탁한 에너지로 인해 빛VIIT이 아닌 다른 부정적 에너지와 혼선을 일으키거나 원래의 그 고유한 채널을 잃어버리기 쉽다. 그래서 참으로 쉽고도 어려운 것이 현실의 삶을 살면서 순수함의 채널을 잃어버리지 않고 정확한 주파수에 맞추고 살아가는 것이 아닐까 한다.
빛명상은 이러한 순수함의 채널을 잃지 않고 지켜나가도록 도와주는 과정이기 때문에 빛명상을 꾸준히 하게 되면 빛교류를 보다 잘 할 수 있고 따라서 삶에 필요한 보다 많은 에너지를 담아갈 수 있는 것이다. 따라서 빛명상은 우리 삶의 에너지를 채워주는 충전소와 같으며 우리의 삶을 행복으로 이끄는 매우 효과적인 방법이다.
이에대한 자세한 이야기는 이 책의 뒤에 이어지는 <자연은 나의 친구> 혹은 필자의 또 다른 저서 「행복을 주는 남자」중 ,태풍의 진로를 바꾸다를 참조하시기 바란다.
풍요로운 마음을 위한 빛명상
빛VIIT은 생활 속에서 늘 함께 함으로써 보다 아름답고 의미 있는 삶으로 이끌어주는 현실의 에너지임과 동시에 자신의 에너지를 진정한 마음의 고향인 빛VIIT과 동화시켜 죽음의 순간에 우리 본연의 마음을 아름다운 빛VIIT의 세상으로 이끄는 가장 확실한 현실의 에너지이기도 하다.
다시 말해 우주의 빛VIIT은 지금 자신에게 다가온 현실의 힘든 장애물들을 새로운 생명 에너지로 충전하여 순조롭게 해결할 것이며 나아가 무엇인가 절대의 진리를 찾아 헤매는 이에게는 저절로 자신이 누구인지, 어디로 가야하며 무엇을 해야 하는지를 알게 하는 관조의 에너지이기도 하다.
사람들은 저마다 세상에 태어난 의미와 목적이 있다. ‘도대체 나는 왜 태어났으며 무엇을 위해 살아야 하는가?’ 하는 질문을 해결하지 못한다면 인간이라는 소중한 생명을 부여받은 참된 의미를 알지 못한 채 삶을 낭비하는 것이다.
이러한 질문의 답은 우리의 마음 안에 있다. 그래서 우리는 원래의 순수한 마음으로 되돌아가야 하는 것이다. 잃어버린 본래의 마음, 어린아이와 같은 순수한 마음으로 되돌아가 진정한 삶의 목표가 무엇이지를 알고 또 육체가 살아 움직여 행할 수 있을 때 그 목표를 향해 열심히 달려가야 한다. 인간은 누구나 무엇인가 목적을 성취하기 위해 세상에 태어났으며, 그 삶의 목표는 돈도, 명예도 아닌 본래의 마음을 아는 것에 있다.
마음은 육체가 죽고 난 후에도 사라지지 않고 영원히 존재하며 이 영혼이 풍요롭고 아름다울 때에만이 죽음 후의 세상도 그만큼 행복 할 수 있다. 인간은 누구든 한 번은 죽게 마련이며 평소 빛VIIT을 통해 마음을 아름답게 지키고 가꾸어놓은 사람은 죽음을 회피하지도 두려워하지도 않으며 자연스럽고 평온하게 마음이 가야 할 곳을 알게 된다.
우주의 빛VIIT에는 종교나 수련 단체에서 거창하게 만들어놓은 교리 혹은 강령과 같이 말로 설명할 수 있는 원리가 있는 것은 아니다. 그럴싸한 겉포장, 어떤 정해진 수련 코스가 없음을 오히려 이상하게 여기는 사람들도 있지만 빛VIIT은 그러한 복잡한 과정을 필요로 하지 않고 다만 인간 본연의 순수한 마음을 통해 충만히 교류되며 나눌수록 커지는 에너지이다. 때문에, 자신의 잣대를 내려놓고 그저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기만 하면 된다. 즉, 인간이 아무리 깨치고 노력해도 넘지 못하는 절대적인 근본 영역이 있음을 인정하고 자연의 흐름에 순응하라는 것이다. 그러면 순수한 빛VIIT에너지 충전을 통해 자신의 본디 부족하게 타고난 부분을 순리에 맞게 변화시킬 수 있는 힘을 얻고 나아가 자신에게 다가올 어두운 기운을 빛VIIT에너지로 정화시킬 수 있게 된다.
결국 우리는 이 빛VIIT을 통해 자신의 내면에 있는 빛VIIT 알갱이, 진정한 마음을 통해 보다 아름답고 의미 있는 삶을 살 수 있으며 마지막 죽음의 순간, 마음이 육체를 떠날 때에도 한 점 응어리나 무거움 없는 가벼운 상태로 원래 우리의 마음이 유래한 그 곳, 빛VIIT으로 돌아갈 수 있다. 이와 같은 소중한 에너지 빛VIIT과 교류 하는 빛명상이야 말로 진정한 삶의 에너지 충전소이자 우리의 마음을 건강하게 하는 값진 양식이다.
출처 : 물음표(?) 2005/07/05 초판 1쇄 발행
2005/07/20 초판 3쇄 P. 82 ~ 87
첫댓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귀한 글 감사드립니다.
귀한 빛글 감사합니다. 우리의 삶을 행복하게 이끌어갈 수 있는 빛VIIT과 함께할 수 있어 정말 행복합니다.
귀한문장 차분하게 살펴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운영진님 빛과함께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 보내시기를 바랍니다.
삶의 에너지충전소빛 명상 우주의 초광력 난치병 치유 삶의지침서가되는 빛 과함께할수있어서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살아가면서 느끼는 삶의 에너지 충전소, 빛명상... 감사합니다.
에너지 충전하며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다가
영혼불멸 빛VIIT의 세계로 갈 수 있어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관계가 다 끊어졌네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풍요로운삶 초광력 빛안에서 살수 있어 감사합니다.
빛의 글 올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빛마음께 학회장님께 공경과 감사드립니다
소소한 일상 속에서의 소중함과 감사를 느끼며 나만의 행복을 찾고 행복을 만들어가겠습니다.
삶의 에너지 충전소 빛명상과 함께 할 수 있음에 우주마음과 학회장님께 감사와 공경의 마음을 올립니다.
빛명상을 통해 마음을 더욱 맑게 정화하여 보다 아름답고 의미있는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빛명상이 있어 감사합니다
귀한 글 감사합니다.
소소한 일상에서 소소한 행복을 찾고 빛과 함께 하는 삶이 축복이고 행복임을 알아갑니다. 감사합니다. *
삶의 에너지 충전소 빛명상을 할수있음에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삶의 에너지 충전소 빛명상을 할수 있음이 감사합니다
삶의 에너지 충전소
빛과 함께 할 수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인간은 누구나 무엇인가 목적을 성취하기 위해 세상에 태어났으며, 그 삶의 목표는 돈도, 명예도 아닌 본래의 마음을 아는 것에 있다.
깨우침의 귀한 빛글 주시는 학회장님께 무한한 감사와 공경의 마음 가득 올립니다~
VIIT과 함께 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귀한 빛 의 글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빛과함께 할수있어 감사드립니다
빛과함께 할수있음에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소중한 글 감사합니다
빛의 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