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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정모/번개 후기 번개후기*^_^* 아 아 목소리 테스트 어이구 내 팔자야 흑흑흑
시정공주 추천 0 조회 164 06.03.10 12:40 댓글 4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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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03.10 12:43

    첫댓글 쩝쩝........ 굿 날짜 잡아야 하는데 ㅁㄷ 섭외가 안돼네요

  • 06.03.10 12:45

    오가피주 맛났구......손님 치르니라 고생많았네요...근데 속에서 약이 욕한데이.....힘쩜 써볼라면 하이트 내려주고 힘쩜 써볼라면 시워니 내려주고.....가가 뭔 고생이고....묵질말든지...ㅋㅋㅋ 목아플땐 무우를 꿀에 재서 올라오는 물 한잔씩 마시삼........예전 노래 한참할때 써먹던 방법...아님 쿠푸시럽을 먹든지..

  • 06.03.10 12:46

    우야든동 고생많은 시정공주님 나대신 노래방서 노래하니라 고생많았수...삐지지말기...그라고 양말은 스포츠양말신으삼...스타킹이나 걍 양말은 하루종일 왔다갔다하는 사람한테는 피로만 쌓이니까...고려갈비 대박나길~~화이또~~!!

  • 06.03.10 13:12

    뭔 소린교???술을 누가 먹었어요?????

  • 06.03.10 13:22

    오잉~~? 아랫글에 대한 리플같으삼...술은 지가 먹었지예......버럭하심....써니 놀랩니더.....ㅡ.ㅡ;;

  • 06.03.10 13:26

    똑똑하네...히

  • 06.03.10 12:53

    후하게 잘먹었어요.그런 마음으로하면 대박날껴...몸조리 잘하시길...*^^*

  • 06.03.10 12:54

    마눌님은 술만 후하게 드신거아니삼? 고기는 따로 주문하시드만......^^

  • 작성자 06.03.10 13:02

    몸조리 꼭 애기낳은 산모같이 느껴지네유 언니 애기낳기 싫어죽겄는디 자꾸 압박이 들어오네 이일을 으짜쓰까나 엉엉엉

  • 06.03.10 12:56

    시정공주님 수고많으셨습니다.. 담에 뵐께요~~~

  • 06.03.10 12:57

    저는 어제 시정공주님 신랑이랑 같이 있었죠 덕분에 맛있는 일식 대접 잘 받았습니다.

  • 작성자 06.03.10 13:00

    잘 드셨다니 다행입니다 괜히 걱정을 했네요 울 신랑 봉잡은거 맞죠?(뻔뻔)

  • 06.03.10 13:08

    공주님 덕택에 넘 잘 먹었어요..한 성격하는 안다이도 공주님 앞에서 무릎 끓습니다ㅎㅎㅎ

  • 06.03.10 13:40

    그리 아프신데두 노래방에서 분위기 띄워준 공주님의 맴이 참 이쁘구만유~근디 넘 무리하신탓인거 같은데..ㅋㅋ빨리 완쾌되어 또 열심히 한번 놀아야죠..ㅋㅋㅋ~부디 대박나세요..^^

  • 06.03.10 13:53

    따님이랑 자매 하셔야겠는데요? ㅎㅎ

  • 06.03.10 17:00

    비니아빠님 사진 다시보심이 어떠실지....ㅡ.ㅡ;;

  • 06.03.10 13:53

    저희 테이블에서 고기를 너무 많이 먹었죠..?어제 정말로 수고많이 하셨구요..노래방 잊을수가 없네요.ㅎㅎ

  • 06.03.10 13:57

    시정공주님 정말 수고 하셨어요 ^^

  • 06.03.10 14:13

    어제는 물수건은 안돌렸지예?...ㅎㅎㅎ

  • 작성자 06.03.10 14:20

    근데 왜 팔이 아프지?언니

  • 06.03.10 14:33

    예전에 화장품을 아모레로 하셨나요? 어제 그 키토산은 아모레에서 나오던데! 아는 분이 줘서 저도 먹고 있3!

  • 작성자 06.03.10 14:37

    넹 아직도 화장품 약 많이 잇습니다 담에 언니 오시면 샘플 드릴께요 저는 약속 잘 지켜요

  • 06.03.10 15:08

    만나서 반가웠수~~~~~ 그대의 직장(?)에서의 만찬.... 좋았수 ㅋㅋㅋ 조만간 또 함 보세 그때까정.... 옥체 보존 필수....

  • 06.03.10 16:00

    고생많으셨어요 덕분에 정말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마인드가 굉장히 긍정적이셔서 꼭 사업번창하실껍니다^^

  • 06.03.10 16:45

    어제도 어김없이 김치초밥 맜있었요,,, 2개 먹었는데 옆에 계셨던 분이 저 보고 다 먹었다고 핀잔을 주셨는데 전 두개만 먹었습니다,,^^ 장소 제공하신다고 고생 많이 하셨어여,,, 시정이 넘 이뻤어여,, ^^

  • 06.03.10 16:51

    ㅎㅎ 전 담에 남친이랑 갠적으로 한번 가볼래요~~ㅎㅎ

  • 06.03.10 17:51

    내가 갔어야 했는데...제가 안가서 섭섭했지요? 시정이가 또 홍반장 안찾았는가 몰겄네...담에 시정이 보러 조용히 함 갈께요....

  • 06.03.11 09:38

    ㅎㅎ 꿈 깨시지요!!!

  • 06.03.11 14:13

    인자 행님까지 태클을....ㅠ.ㅠ

  • 06.03.10 18:00

    넘 잘먹었습니다... 대박나시길...ㅎㅎ

  • 06.03.10 18:13

    넘 못먹었습니다....ㅜㅜ 허나 대박나시길......기원

  • 06.03.10 18:46

    아이고~~~놀순이~~~~ 어제 수고 딥다리했어요~~~ ㅋ~~

  • 06.03.10 18:55

    담에 꼭 가봐야쥐..^^

  • 06.03.10 19:01

    해운대 동민 신고 합니다.가끔씩 들러겠읍니다.

  • 06.03.10 20:11

    덕분에 배불리 잘 먹었어여..노래방에서도 분위기 다 잡아주시고..수고 많으셨네여..빨리 나으세여..

  • 06.03.10 22:19

    불러서 궁디에 주사 한방 놔 주이소~~~ 행님~~(행님은 의사샘임)

  • 06.03.11 12:39

    공주님~~~정말 고생하셨습니다,,,,건강 조심하시고요...*^^8

  • 06.03.11 13:09

    읽기 넘 힘들어욧!!! 푸히히~

  • 06.03.11 13:27

    아마도 이번 하마님 번개까지 수고하셨으니 대박날 것은 틀림없겠어요... 이모들도 부지런하고 친절하니...

  • 06.03.11 20:53

    시정공주님~~ 정말 수고많으셨어요~벌써 두번째번개를 치루셨군요~번개를 잘치루시니 몇백명이 들와도 끄떡없을듯하네요 ㅎㅎ~오가피주 좋았어요~차땜에 맛만봤지만요~담에또뵈요~ ^^

  • 06.03.13 05:15

    고생많았네요.. 혼자 재미있지요???? 나도 약 주소....

  • 06.03.14 18:52

    고생 딥따했어여...언제 신세 함갚겠음 울마눌에게 문짜함날리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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