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적님의 진행으로 약간의 비는왔지만,걷는데는 지장이 전혀 없었습니다.
수고하신 기적님에게 감사를드리며,함께하신 길벗님들도 반가웠습니다.
비오는날의 수채화.
오르막길도 사뿐하게.
휴식은 필수.
작은다리위에서.
쉘브르의 우산은 아니고,내곡동둘레길의 우산.
호박꽃도 꽃이다.
소림사가 중국에서 언제 이사왔나?
소림사.
진행자인 기적님.
빠지면 아니되오.
다리를건너.
양재천.
외로운 새한마리.
양재시민의 숲.
떠나는 나그네의 모습은 아름답다!
첼시님의 유화같은 우산.
양재시민의숲역 근처의 해장국집에서 뒷풀이후 종료.
오늘걸은거리는 과천역기준으로 약12km.
소림사의 야외.
첫댓글 한샘님
길이 참 이쁘더군요~
촉촉한 마음으로
기쁘게 걸었네요.
사진
정리하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길이예뻤지요.
가볍게 비가내려서 더욱 운치가 있었지요.
또 뵙겠습니다.
한샘님
연이틀 뵈어서 반가웠습니다.
내곡동 예쁜 숲길
운치있게 담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네,저도 이틀간 함께걸어 반가웠습니다.
또 뵙겠습니다.
한샘님! 오늘도 함께 해주셔 감사합니다.
살짝 내린 비로 조금은 미끄러운 길에서
벗님 들의 아름다운 모습 남겨 주시느라
수고 하셨습니다. 감사 합니다...
진행하시느라 대단히 수고많으셨어요.
감사를드리며,다음길에서 또 뵙겠습니다.
한샘님의 유모어 들으면서 비오는 내곡동둘레길 즐거움두배되어 발걸음가볍게 잘걸었습니다 예쁜사진들도 감사합니다
네,저도 만년소녀같은 첼시님과 함께걸어 즐거웠습니다.
다음길에서 또 뵙겠습니다.
한샘님
어제에이어 오늘도 멋진 후기 감사합니다
함께해서 즐거웠습니다
넵,저도 함께걸어 반가웠습니다.
다음길에서 또 뵙겠습니다.
한샘님 적당하게 내린비로 인해 멋지고 운치있는길을 함께 걸어 즐거웠습니다 사진 감사합니다
그렇지요. 가을을 만끽한 날이었지요.
짧은가을의 정취를 즐기세요.
또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