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den Pictures 13
현대의 사진은 단순한 재현의 도구에서 벗어나 다양한 개념의 매체로 활용되고 있다. 전시는 이러한 지점에 주목해 단순히 찍힌(Taken) 것을 넘어선, 작가에 의해 철저히 계획되어 수동적으로 만들어진(Maden) 이미지를 보여준다. 화려한 세트장에 홀로 등장해 단절되고 고립된 개인상을 보여주는 박현두와 특정 공간을 채우는 방식으로 우리가 생활하는 공간과 일상을 이야기하는 장성은 외 곽현진, 김아영, 오용석 5명의 사진 28점과 영상 3점이 전시될 예정이다. 2010년 아라리오 갤러리 천안에서 기획된 ‘Maden Pictures’의 연계전시이며 사진과 영상을 종합예술로 승화시켜 완성해나가는 다섯 작가의 각기 다른 작품세계를 만날 수 있다. 02-541-5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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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현진_Macondo #2_2008_Laserchrome print, silicon mount_110x140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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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영_PH Express_2011_Two-Channel video_31 min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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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두_Goodbye Stranger, #11_2008_Inkjet pigment print_139x183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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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은_Rue Visconti_2006_Lightjet print_200x160cm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