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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펜실베이니아 유세 중 총격…긴급대피, 부상 여부 불투명 - 노컷뉴스 (nocutnews.co.kr)
<트럼프 펜실베니아 유세 중 총격...긴급대피, 부상여부 불투명> 노컷뉴스
미국 공화당 대선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13일 오후(현지시간) 펜실베이니아주 버틀러에서 유세를 벌이던 중 유세장 주변에서 여러 발의 총격이 발생, 유세가 중단됐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유세를 하던 중 총소리를 듣자 곧바로 몸을 연단 밑으로 숨겼고, 경호원들의 보호를 받으며 무대에서 급히 대피했다. 이 과정에서 트럼프 전 대통령은 몸을 피하며 지지자들에게 주먹을 들어 보이기도 했다.
TV 중계화면을 통해 그의 귀밑에 피가 묻어 있는 모습이 포착되기도 했다. 그러나 귀에 묻은 피가 직접 총격을 받은 영향인지, 연단으로 몸을 숨기다가 생긴 것인지, 다른 사람이 부상당한 피인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네티즌들의견>
**JFK암살사건이 오버랩되는사건 범인이 죽었으니 단독범행인지 뒤에서 누가
암살을 지령했는지 알아낼 수 없는 상황!
*주님 트럼프님 지켜주소서 어떻게 해...조지소로스아들이 암살을
그토록 지속해서 암시하더니..
조지소로스 아들이 그렇게 반복해서 자신의 페북과 트위터에 트럼프암살 메시지와
유리창을 관통한 총알을 사진에 올리곤 했는데 어떻게 트럼프..
*그렇게 극좌세력들이 트럼프죽여버리겠다고 했는데 ...주님 살려주소서
*하나님 미국을 지켜 낼 마지막 사람입니다 주여 지켜주소서
미국과 세계 자유진영의 마지막 사람입니다. 지켜주세요
*What Should We Do 하나님 지켜주세요 살려주세요
*그래도 예수님을 영접하고 기독교 핍박에 대해 분노하는 트럼프입니다
아버지 불쌍히 여겨주시고 별탈없이 무사하다는 소식이 어서 전해지게 도와주소서
*알렉산드 소로스 그토록 몇달전부터 ''반드시 트럼프를 제거할 것이다'라며
자신의 SNS에 유리창을 관통한 총알과 훼손된 유리창이 담긴 사진을 올려대더니
*터커칼슨이 이번 대선을 앞두고 글로벌리스트세력들이 둘중에 하나를 반드시
질러댈 거라고 했는데 '트럼프암살' & 대선을 치룰 수 없는 전쟁이 발발하게 하는 것'
저 무지막지한 글로벌리스트세력들이 기어코 트럼프 암살하려고 ㅠㅠ
*오랫동안 좋아 해온 트럼프님 별탈없어야하는데...어떻게 해..
https://youtu.be/mK_NEsFTUIk?si=ROEHCQf8uCrDwQur
<'트럼프, TV화면 차트보려고 고개 돌려 살았다> 채널A
트럼프는 총성과 거의 동시에 반사적으로 고개를 돌려서 몸을 숨겼습니다. 치명상은 피했지만, 총알이 몇 cm만 옆에 맞았다면 생존을 장담하지 못했을 겁니다. 긴박했던 당시 상황을 강태연 기자가 재구성했습니다.
<간발의 차 고개 돌려 살았다...제때 고개 돌리지않았으면 머리에 총을 맞았을 것>
https://youtu.be/7rqK-JqDiSI?si=XC6ebjdhkekXP3aF
<GOD Bless The USA> 트럼프님 취임식 전야 행사 현장 영상 2017년
트럼프님의 테마음악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GOD Bless The USA!!
Greenwood가 트럼프대통령 취임식 전야행사에서 이노래를 부를 때
트럼프대통령과 가족분들 경호원들의 모습 그리고 환호하는 미국시민들!
오늘은 정말 이노래를 안들어 볼 수 없습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트럼프지켜주셔서
트럼프 오늘 살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하나님 트럼프를 지켜주셔요!
제가 오래 전부터 트럼프님을 아주 많이 좋아하고 멜레니아여사님도 좋아하는데
최근 트럼프님에 대해 소셜미디어에 올리는 게 쉽지않은 이유는 반대세력들로부터
공격이 이만저만이 아니래서입니다, 미국정치는 그야말로 극단으로 치닫고 있어요
페이스북에 트럼프님과 공화당 관련 자료 못올립니다, 올리면 아예 계정폭파
당합니다...페북CEO가 극렬反Trump 글로벌리스트 주커버그잖아요
트위터도 트럼프님에 대한 게시물 하나라도 올리면 갑자기 트위터에 어떤 게시물도
링크못하게 차단당하고 휴대폰으론 앱버전 연결안되게 차단당하고 기가막힌
일들을 당하게 되거든요
그정도로 미국내 급진좌파세력들 글로벌리스트세력들 정말 상상초월합니다.
<트럼프님을 오늘 지켜주신 주하나님께 감사하고 또 감사하게 됩니다>
앞으로 대선까지 매순간마다 주님께서 지켜주셔야합니다, 한국서도
미국대선을 놓고 하나님 마음에 합한 자가 당선되도록 끊임없이 기도해야만 합니다
미국대선은 미국만의 일이 아닌 대한민국과 세계자유진영의 엄청 난 영향을 끼치는
세계전체에 해당되는 결과이기때문이죠
오늘은 정말 이 노래 안들어볼 수 없습니다 GOD Bless The USA
Make Amercia Great Again !! Doanld J.Trump Trump Trump Trump!!
https://youtu.be/rhxonQhYE_o?si=3DQ3N6fXcQh5jVx1
<트럼프,유세 중 피격...20세 백인남성 총격범 사살> 연합뉴스
<펜실베니아 거주 2세 백인남성이 사용한 총기>
군용 총기인 M-16을 개량한 것으로, 대량살상을 노리는 총기 난사범들이 자주 사용해 악명이 높습니다.
[앵커]
미국 공화당 대선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야외 유세 현장에서 총격을 받았습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귀에 총알이 스치며 피를 흘렸다고 하는데요.
보도국 연결해 자세한 소식 들어보겠습니다.
한미희 기자, 전해주시죠.
[기자]
네, 현지시간 13일 저녁 펜실베이니아주 트럼프 전 대통령의 유세 현장에서 총성이 울렸습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이 불법 입국자 문제를 거론하던 중이었는데요.
연달아 총성이 울리자 트럼프 전 대통령은 오른쪽 귀를 잡고 잠시 움찔거리다가 곧바로 연단 아래로 몸을 숨겼습니다.
이후에도 총성은 몇 차례 더 이어졌고, 관중석에서 비명이 들리기도 했습니다.
잠시 뒤 트럼프 전 대통령이 경호원들에게 둘러싸여 일어섰는데, 오른쪽 귀와 뺨으로 흐른 피가 선명하게 보이기도 했습니다,
무대에서 내려가기 전에는 이동하려는 경호원들을 만류하고 지지자들을 향해 몇 차례 주먹을 들어보였습니다.
[앵커]
네, 트럼프 전 대통령의 현재 상황은 어떻습니까.
[기자]
네, 트럼프 전 대통령은 유세 현장을 떠나 지역 의료 시설에서 검사와 치료를 받고 퇴원했습니다.
앞서 캠프 대변인이 트럼프의 상태는 괜찮다고 전했는데요.
이후 트럼프 전 대통령은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글을 올려 "총알이 오른쪽 귀 윗부분을 관통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미국에서 이런 일이 일어날 수 있다는 것이 믿기지 않는다"고 말했습니다,
이날 현장에서는 유세를 지켜보던 한 명이 사망하고, 두 명은 크게 다쳤는데요.
트럼프는 이들 가족에게 위로를 표하고, 사건에 신속하게 대응한 경호국과 당국에도 감사의 말을 전했습니다.
당장 월요일부터 트럼프 전 대통령을 후보로 공식 지명하는 공화당 전당대회가 열리는데요.
트럼프 캠프는 트럼프 전 대통령이 예정대로 참석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앵커]
총격범에 대해서는 알려진 것이 있습니까.
[기자]
네, 연방수사국, FBI는 총격범이 유세가 열린 펜실베이니아에 거주하는 20세 백인 남성으로 확인했다고 CNN이 보도했습니다.
비밀 경호국에 따르면 총격범은 유세장 인근 사무용 건물 옥상에서 총을 발사했습니다.
유세장에 들어가려면 총기 소지 여부 등을 확인하는 보안 검색을 받아야 하는데, 이 건물은 경호 범위 밖이었던 겁니다.
한 참석자는 소총을 든 남자가 이 건물 지붕 위로 기어올라가는 것을 보고 경찰에 알리려 했지만 경찰은 지붕 경사 때문에 못 본 것 같다고 BBC 방송에 말했습니다.
당국은 현장에서 AR-15 계열의 반자동 소총 한 정을 회수했습니다.
군용 총기인 M-16을 개량한 것으로, 대량살상을 노리는 총기 난사범들이 자주 사용해 악명이 높습니다.
트럼프 "총알 오른쪽 귀 관통…피 많이 흘려" (tvchosun.com)
<트럼프 "총알 오른쪽 귀 관통…피 많이 흘려">TV조선 강성구기자 보도
유세 중 총격을 받은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총알이 귀 윗부분을 관통했다"고
직접 전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나는 웅잉 거리는 소리와 총소리를 들었을 때 뭔가 잘못됐다는 것을 즉각 알았고 바로 피부를 찢는 총알을 느꼈다"고 자신의 소셜미디어(SNS)
트루스소셜에 썼다.
또 "피를 많이 흘렸으며 그때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깨달았다"고도 했다.
총격범에 대해서는 "현재까지 알려진 것이 없다"면서 "이런 일이 미국에서 일어날 수 있다는 것이 믿기지 않는다"고 썼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유세장에서 사망한 사람 및 심하게 다친 사람의 가족들에게 위로를 표하고 싶다"면서 "총격 사건에 대해 신속하게 대응한 경호국과 법집행 당국에 감사의 말을 전한다"고 말했다.
https://youtu.be/2UE_LAUN3d0?si=KjuN1oAAvfVtbhMz
<This Is America! 역대급 사진 남긴 AP통신 기자> KBS뉴스 현장영상
미국 역사에 남을 순간임을 직감”…트럼프 ‘역대급’ 사진 남긴 기자
지난 13일(현지시간) 오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버틀러에서 열린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유세 도중 총격 사건이 발생한 가운데, 당시 찍힌 사진이 온라인상에서 화제입니다.
파란 하늘에 펄럭이는 성조기, 그 아래서 피를 흘리면서 주먹을 내지르는 트럼프의 모습이 담긴 사진인데요.
전 세계 누리꾼들은 '미국 역사에 남을 사진이 탄생했다', '올해의 퓰리처상감이다'라며 큰 관심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 사진을 찍은 사람은 AP 통신의 사진기자 에반 부치(Evan Vucci)입니다.
이미 2021년 '조지 플로이드 사건' 취재로 퓰리처상을 받은 베테랑 사진기자인데요.
수년간 트럼프 전 대통령 취재를 해왔고, 이번 펜실베이니아 유세 현장에도 함께 있었다고 합니다.
부치는 "나는 무대 바로 앞, 중앙에 위치해 있었다"며 "평소처럼 평범한 유세였는데 왼쪽 어깨 너머로 여러 발의 총성이 들렸다"며 당시 상황을 AP 통신과의 인터뷰에서 밝혔습니다.
이어 트럼프 전 대통령의 귀에서 피가 흐르자 비밀경호국 요원들이 재빨리 옮기는 모습을 목격했다며 “그가 경사로를 내려가면서 군중을 향해 주먹을 흔들고 손을 흔들기 시작했다"고 회상했습니다.
또, “총성이 들리는 순간, 저는 이것이 미국 역사에 남을 순간임을 직감했다"고 "이런 일을 기록하는 것이 바로 우리 기자들의 임무”라고 덧붙였습니다.
총격 사건이 발생한 후 약 두 시간 반 뒤, 트럼프는 자신의 소셜 미디어 사이트인 트루스 소셜(Truth Social)에 "총알이 내 오른쪽 귀의 윗부분을 관통했다"고 게시했습니다.
미국 사법당국은 이번 총격 사건을 '암살 시도'로 규정하며 "비밀경호국 요원들이
총격범을 무력화했고 총격범은 숨졌다"고 밝혔습니다.
트럼프 유세 도중 피습에도 무사...“용의자, 현장서 사망”[영상] (epochtimes.kr)
<트럼프 유세 도중 피습에도 무사...'용의자 현장서 사망'>
유세 도중 총성…트럼프, 귀 감싸 쥐며 몸 낮춰
캠프 “트럼프 인근 병원으로 이송 검진, 괜찮다”
지방 검찰, 언론에 “용의자 추정 인물 현장서 사망”
미국 공화당 대선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13일 오후(현지시각) 펜실베이니아주에서 유세 도중 공격을 받았으나 경미한 부상에 그쳤다.
현지 당국에 따르면 트럼프를 저격한 것으로 추정되는 용의자는 사망한 것으로 전해졌지만 자세한 경위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이날 총격은 수만 명의 군중이 몰린 가운데 트럼프가 연설을 시작하고 몇 분 만인 오후 6시 10분쯤 발생했다. 총성이 울린 직후 트럼프는 자신의 오른쪽 귀를 감싸 쥔 후 발언대 아래로 급히 몸을 숙였고, 주변에 대기하던 경호국 요원 여러 명이 즉각 연단에 올라 그를 보호하며 아래로 끌어 내렸다.
몸을 수그린 사이 몇 발의 총성이 더 울렸지만, 트럼프는 잠시 몸을 일으켜 “잠깐, 잠깐, 잠깐(Wait, wait, wait)”이라고 말하며 군중을 향해 주먹을 연속 세 번 치켜들어 자신의 건재함을 알렸다.
이후 트럼프는 경호국 요원들에게 둘러싸여 안전한 곳으로 대피했고 사건 발행 후 약 20여 분 만인 오후 6시 30분쯤 집회 현장에 도착한 의료용 헬리콥터를 통해 지역 의료시설로 이송됐다.
트럼프 캠프 대변인 스티븐 청은 “그(트럼프)는 괜찮으며 지역 의료시설에서 검진을 받고 있다”며 “트럼프 전 대통령은 이번 극악무도한 행위 동안 신속한 조치를 취해준 법 집행 기관과 응급 구조대원들에게 감사한다”고 밝혔다.
미국 국토안보부 산하 비밀경호국은 사건 직후 성명을 통해 “요원들이 조치를 취했고 전 대통령(트럼프)은 안전하다”며 “현재 경호국에서 사건에 관해 조사 중이며 추가적인 정보가 나오면 공개하겠다”고 밝혔다.
지방 검찰 당국 “용의자 사망 추정”
유세가 진행된 펜실베이니아주 버틀러 카운티 지방 검찰은 피츠버그 액션 뉴스4에 사건을 일으킨 것으로 보이는 인물이 1명이 사망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에포크타임스는 정확한 정보를 확인하기 위해 해당 검찰과 연락 중이다.
현장에서 사건을 목격했던 한 시민은 “(총성이 울리자) 군중 전체가 몸을 낮췄다”며 “모두가 자신을 지키려 몸을 숨겼다”고 에포크타임스 계열사 NTD에 말했다.
한 보수시민단체 회원은 자신이 유세장 연단 바로 앞줄 중앙에 있었는데 왼쪽에서 총성을 들렸다고 말했다.
그는 총성 직후 트럼프가 오른쪽 귀를 움켜잡는 것을 보고 깜짝 놀랐다며 “그(트럼프)는 이 나라를 구할 수 있는 유일한 사람”이라며 “믿을 수 없다. 그들은 그가 다시 대통령이 되는 것을 막기 위해 모든 것을 시도했다. 그들은 모든 것을 시도했다. 이제는 그를 암살하려고 한다”고 말했다.
백악관 “바이든 보고 받았다”…각계 반응 쏟아져
백악관은 조 바이든 대통령과 국토안보부 관리들이 이번 사건에 대한 초기 브리핑을 받았다고 밝혔지만, 구체적인 브리핑 내용을 언론에 공개하진 않았다.
무소속으로 대선에 출마한 로버트 F. 케네디 주니어는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지금은 우리 나라를 사랑하는 모든 미국인이 분열에서 물러나 모든 폭력을 포기하고 트럼프 대통령과 그의 가족을 위해 기도하며 단결해야 할 때”라는 글을 올렸다.
캘리포니아 주지사 개빈 뉴섬은 “우리 민주주의에서 폭력은 설 자리가 없다. 나는 트럼프 대통령과 오늘 집회에서 피해를 입은 모든 분들께 심심한 위로의 뜻을 전한다”고 밝혔다.
뉴섬 주지사는 민주당 인사 가운데 이번 사건에 가장 빠르게 반응을 나타낸 인물이다. 그는 바이든 대통령이 대선 출마를 포기할 경우 뒤를 이을 새 후보로 발탁될 가장 유력한 인물로 꼽힌다.
공화당 부통령 후보로 거론되는 마르코 루비오 상원의원은 “신(The God)이 트럼프 대통령을 보호했다”는 글을 올렸다.
억만장자 일론 머스크는 “나는 트럼프 대통령을 전적으로 지지하며 그의 빠른 회복을 바란다”고 자신의 소셜미디어 계정에서 밝혔다.
척 슈머 상원 원내대표는 “펜실베이니아에서 열린 트럼프 집회에서 일어난 일에 경악을 금치 못하며, 트럼프 전 대통령이 안전하다는 사실에 안도한다”며 “정치적 폭력은 우리 나라에 설 자리가 없다”는 글을 남겼다.
민주당에서도 가장 좌측에 위치한 인물로 꼽히는 버니 샌더스 상원의원도 소셜미디어를 통해 “정치적 폭력은 절대 용납할 수 없다”며 “도널드 트럼프와 상처를 입은 모든 사람의 빠른 회복을 기원한다”고 밝혔다.
* 이 기사는 아이번 펜초코프 기자가 기여했습니다.
https://youtu.be/oMtD3VOv2Wc?si=-qmi73JDDgdCCCwl
<트럼프 총격범 '토마스 매튜 크룩스' ''나는 트럼프가 싫다 공화당이 싫다'>
<총격범 목소리 공개...20세>
13일(현지시간) 미 FBI 정보소식통에 따르면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총격범인 20세의 토마스 매튜 크룩스(Thomas Matthew Crooks)가 사전 전날에 트럼프 전 대통령과 공화당에 대한 테러시도를 암시하는 영상을 올린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매튜 크룩스가 트위터 X에 올린 영상을 보면 자신의 이름을 “토마스 매튜 크룩스”라고 밝히고 “나는 공화당과 트럼프을 싫어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매튜 크룩스는 “한번 맞춰봐?(Guess what!)”라며“너희들은 사람을(나를) 잘못 건드렸다 (you got the wrong guy)”라며 뭔가를 실행에 옮길 듯한 말을 남기며 영상을 마쳤습니다.
뉴욕타임스(NYT)는 펜실베이니아주 공개 법정 기록에 반영된 크룩스의 범죄 이력은 없었다고 전했습니다.
<공화당 선거인단이자 진보정치활동 및 기부 이력도 있어>
트럼프의 유세현장에 아무 장애없이 근접하려면 공화당 당원으로 등록하는 방법을
택했을 것.
<네티즌들의견> 총격범 저 면상이 20새? 40대초반인 줄 알았다.
*트럼프 유세현장에 입장하려면 검문많으니 공화당당원이어야하니깐, 저자는
좌빨정치활동도 했고 좌빨정당에 기부 이력도 있다잖아 진정한 미국우파가
트럼프와 공화당 싫다고 증오하며 대량학살용으로 총기 미리 개조해서 건너편
건물 옥상에 기어올라가 거기 걸터앉아 트럼프 향해 8발을 연속으로 쐈겠니?
그리고 절대로 저자는 단독범행이 아니다. 시킨세력이 있지!!
<네티즌들의견>
*조지소로스의 아들 알렉산드소로스가 몇개월 전부터 틈만나면 자신의 SNS에
총알이 관통한 훼손 된 유리창 사진을 올리며 '반드시 제거할 것'이라며
트럼프암살을 암시하는 글과 소름끼치는 사진을 올려왔다
그리고 평소 언론인터뷰에서 자신은 아버지조지소로스보다 더 극단적 정치성향이고
돈이든 뭐든 모든 동원 해 트럼프를 반드시 제거할거라고 발언해왔지
*한국에 한동훈 비롯한 국힘당 모든 정당 속에 新좌파글로벌리스트들 너그
트럼프당선될까봐 노심초사지? 한국우파좌파 속에 트럼프당선을 두려워하는 자들
흘러넘친다며?
일본 기시다총리는 총격사건과 트럼프 살아남 것에 대해 '넘 다행이다'라면서
돔맹을 향한 공식의견 내놨던데 윤통은 뭐하나? 그저 글로벌리스트 슬리피조인가?
https://youtu.be/xxyRX0HDtsI?si=ZcVMXcxEy2qBd0Xi
'공격용 소총쐈다' 트럼프 저격범 어디서 조준했나>
비밀경호국SNS
트럼프 저격범은 유세장 밖에 있었고 집회장 밖 높은 곳에서 트럼프를 향해
여러번 발사했고 美경호원국직원들은 저격범을 무력화시켰다고 밝혔습니다
트럼프 유세를 보러 모인 관중 중에 1명이 사망했고 2명은 심각한 부상을 당했다고
전했습니다.
이와 관련 된 AP통신은 '트럼프 총격현장에서 공격형 소총이 발견되었다'고 전했
습니다.
당시 유세장 근처에서 총격범에 대한 대응사격을 위해 저격용 총을 갖추고
인근 옥상에서 대기 중이었던 경찰의 모습들도 포착되었습니다
트럼프 저격순간의 사진들이 속속들이 공개되고있습니다
총소리가 들리는 순간 경호원들이 몸을 날려 트럼프를 덮쳐 보호했고
마지막에 들어 온 경호원은 허리 뒤춤 총기를 잡고 대응하려는 모습.
엎드린 경호원 구두사이로 쓰러진 트럼프의 피흘리는 모습이 공개되었습니다
오른쪽 뺨을 타고 입쪽까지 피가 흘러내리는 상황이 생생히 포착이 되었습니다
누군가가 순간 트럼프 귓쪽으로 흰천을 갖다대며 지혈하는 모습이 담겨져있습니다
<네티즌들의견> 암살하겠다고 툭하면 SNS에 암살암시 사진과 메시지를 올린
조지소로스의 아들 이사건에 대해 말해보거라
*트럼프 24시간 경호원들이 곁에 있어야한다 제발 별탈없다는 뉴스 제발 어서
보도되거라 속이 탄다
*트럼프 지지자 사망하고 2명은 상태가 중상, 글로벌리스트들이 트럼프없애버리려고!!
https://youtu.be/UdXO7qYo7zo?si=ZGOuJ3hAAtuAaHYd
<'저격범이 근처 지붕으로?' '이게 경호냐?' 일런머스크 폭발>
트럼프前대통령 지지선언을 한 일런머스크는 자신의 SNS에 암살범이 숨진 장소라며
올린 영상과 함께 '왜 이렇게 훤히 보이는 곳에 대해 보안이 확보되지않았을까?'
라며 비밀경호국대처에 의문을 제기하는 글을 올렸습니다.
그리고 '어떻게 총을 든 저격수가 대통령후보자에게 가장 가까운 지붕으로
기어올라갈 수 있었을까?''
'극단적인 무능이든 의도적이거든 비밀경호국 지도부는 사퇴해야한다''라고
주장했습니다.
일런머스크는 '비밀경호국이 단순히 경호를 실패한게 아니라 고의적으로 피격상황을
방치하거나 연출한게 아니냐'는 음모론까지도 제기한 것으로 풀이가 됩니다.
현장에 있었던 트럼프지지자 역시 '총을 든 남성이 지붕으로 올라가는 것을 직접
경찰에게 알렸지만 대응이 늦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 목격자는 '라이플을 든 남성이 지붕에 있다고 지나가는 경찰에 알렸지만
제대로 된 대응이 없었다''
'이후 총격이 있고나서야 비밀경호국이 저격범을 사살했다 100% 경호실패'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특히 '넓지 않은 장소인데 왜 옥상마다 요원들을 배치하지않았나''
의문을 제기하기도 했습니다.
미국 당국이 이번사건을 '암살미수'로 규정하고 조사 중인 가운데
미국의 Mile Johnson공화당하원의장은 '미국인들은 진실을 알 자격이 있다''
비밀경호국국장과 FBI관련 인사들을 상임위 청문회에 부르겠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암살용의자로 지목 된 20세 남성 '토마스 메슈쿠룩스'는 공화당원으로 알려져
정확한 범행동기를 확인하기까지 좀더 수사가 필요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공화당원으로 등록되었지만 진보단체의 일원으로도 알려져.
<네티즌들의견>FBI는 철저히 바이든정부사람들이잖아 4년 전1월6일 의사당 앞에서
그야말로 평화적 집회한 트럼프지지자들을 지금 껏 감옥에서 풀어주지않는 자들.
*무섭다, 정말 고의적 피격상황 방치하거나 연출? 머스크의 의혹제기도 일리가
없지않다. 정말 무섭구나.
*100% 누군가의 사주를 받아 질러댄 일이다 범인은 사망했지만 세계인들 가운데
단독범행이라고 생각하는 자가 과연 몇이나 될까?
*라이플 든 남성이 지붕에 있다고 경찰에게 알렸는대도 대응이 없었다고?
헐....이사건은 정말 생각보다 무서운 세력들이 개입된 것 같은 예감.
사전에 알렸는데도 경찰이 대응하지않았다고? 막을 수 있었는데 완전 경호실패!
*여유롭게 옥상지붕에 걸터앉아 트럼프를 향해 8발을 연속으로 발사했단다
**트럼프님이 연설하다가 고개를 옆으로 했는데 그야말로 그러지않았더라면
한순간 트럼프님 머리로 총알이....이런 보도내용 보고 하나님께서 지켜주셨다는
말이 저절로 튀어나왔다
[3보] 트럼프 펜실베이니아 유세 중 총격…몸 숙인 뒤 긴급대피 | 연합뉴스 (yna.co.kr)
밀워키·워싱턴=연합뉴스) 강병철 김병수 특파원 = 미국 공화당 대선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13일 오후(현지시간) 펜실베이니아주 버틀러에서 유세를 벌이던 중 유세장 주변에서 여러 발의 총격이 발생, 유세가 중단됐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유세를 하던 중 총소리를 듣자 곧바로 몸을 연단 밑으로 숨겼고, 경호원들의 보호를 받으며 무대에서 급히 대피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몸을 피하면서 지지자들에게 주먹을 들어 보이기도 했다.
https://youtu.be/_fnqduibHtg?si=KVwkBPEj0gtNny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