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 죽녹원 근처 국수거리(담양시장근처임니다.- 네비에 죽녹원치고 가시면 됩니다)
국수거리를 조성하고 여름에 시원하게 밖에서 먹을수 있도록 평상을 설치했습니다.
비가오는날은 평상은 비를 피할수 없어서 손님이 없읍니다.
메뉴임니다 간단해서 좋습니다.
비오는 날인데도 손님이 꽤 계십니다.
주차는 국수거리바로 옆 천변(川邊) 주차장을 이용하시면 됩니다.
보통과 매운맛중에 고르라 해서 보통으로했는데도 많이 맵습니다.
많이 맵고 , 달고 솔직히 맛은 별로 입니다.( 지극히 주관적일수 있습니다.)
양도 적습니다. 국수가 3천원이면 싼것도 아닌데 양도 적고 맛도별로지만 밖에 나갔을때 그냥 한끼 때우고 이런것도
한번 먹는거지 뭐..그러시면 무난합니다.
비빔국수 이고 국수가 많이 매운상태라 반찮은 거의다 남겼습니다. (반찬맛은 약간 짯던것으로 기억됩니다)
삶은 계란 입니다 3개에 천원 - 국수를 매웁게 먹고난 후라 계란은 맛있게 먹었습니다.
한약재에 계란을 삶는다고 하는데.. 계란의 상태가 깨긋해 보이지 않습니다. 양계장에서 세척없이 가져온 상태로 ( 이물질이 묻은상태)로 그냥 삶는듯합니다.. ㅡㅡ
그닥 멀지 않고 국수거리 진우네 집이 맛있다고 해서 친구하고 점심이나 한그릇 먹고 오자고 간곳인데..
국수맛도 별로고 맛있게 먹은 계란도 나중에 삶고 있는 상태의 위생상태가 별로 인듯하여 좀 실망한 진우네 입니다.
서비스샷으로 메타세콰이어 거리 쪽에서 파는 깨찰빵 하고
돌아오던 길에 본 무지개 한컷 올려보니다.
첫댓글 멸치국수를 넘 기대하고 갔었는데 제 입맛엔 살짝 했었다는...계란이 훨씬 맛있더라구요 저 깨찰빵 사랑해요
저도 실망..ㅠㅠ
계란이 좀 지저분해보이는군요~
네.. 이물질(닭똥처럼 보이는) 이 묻은 그대로 삶아지고 이었다는..ㅡㅡ
그러게요~닭응가는 좀 씻고 삶앗으면 합니다.
명성에 혹시나하여 이곳을 두번 간뒤로는........발길을 돌렸다는.....깨찰빵하고 도너츠도 현지에서 바로 드셔야지 사와서 식으면 입에 기름이 엉긴다는......
네 ..저도 실망했다는.. 그리고 도너츠 현장에서 바로 먹었습니다..
잘하셨네요
국수가 땡기네요
그래도 보기에는 맛있어 보인다는.. 아 급 땡겨~
국수맛은 좋지요
개인별 취향이 다르니.. 저한테는 별로 더라구요...
담양도 미각의 고장이지요
떡갈비도 대통밥도 맛있게 하는곳은 참 맛있어요//
가까운 전주에서 먹을랍니다....
죽녹원 전에 갔을땐 주위에 음식점도 별로 없었는데 완전 떴네요~~
네 전엔 암것도 없었는데...
국수가 보기에는 맛나보이는데, 소문만큼은 아닌가 보네요.ㅎㅎㅎ 아쉽당.ㅎ
네 기대에 좀 못미치더라구요..
비빔국수가 맛있어보이기는 하던데.....음...
그냥 맵기만하더라구요..
8월에 갔었는데.. 저는 중간쯤 있는 가게로 갔었어요.. 양이 살짝 아쉽긴 했는데..약계란은 맛있더군요 ㅎㅎ ^^
네 양이 너무 적더라구요...
저도 죽녹원 갓다가 진우네가서 국수랑 계란 먹고 왓었는데.. 집에가는길에 매타쉐콰이어가로수길에서 찹쌀도너츠도 먹고 ㅎ맛보다는 가볍게 먹고 오기 좋은 것 같드라구요
그렇죠.. 근처 놀러 갓다가 가볍게 요기좀 한다..그렇게 생각하시는게 좋을듯합니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저도.. 댤걀이 자꾸 거슬리더라구요..
달걀을 씻지않고 저리 삶으면..ㅠㅠ 국수사진을 보니 침이고입니다~^^후식으로 달달한 맛난 빵과 무지개를... 아주 좋은여행하고 오셨군요~^^
비오고 생각보다 음식도 맛없고 했지만 그래도 돌아생각하니 괸찮은데요... 친구랑 이야기도 하고 바람도 쐬고.. ^^
그맛에 여행가는거지요^^아주 부럽네요~ 전 항상 콘크리트안에서 사는데 ㅠㅠ
첫댓글 멸치국수를 넘 기대하고 갔었는데 제 입맛엔 살짝했었다는...계란이 훨씬 맛있더라구요 저 깨찰빵 사랑해요
저도 실망..ㅠㅠ
계란이 좀 지저분해보이는군요~
네.. 이물질(닭똥처럼 보이는) 이 묻은 그대로 삶아지고 이었다는..ㅡㅡ
그러게요~닭응가는 좀 씻고 삶앗으면 합니다.
명성에 혹시나하여 이곳을 두번 간뒤로는........발길을 돌렸다는.....
깨찰빵하고 도너츠도 현지에서 바로 드셔야지 사와서 식으면 입에 기름이 엉긴다는......
네 ..저도 실망했다는.. 그리고 도너츠 현장에서 바로 먹었습니다..
국수가 땡기네요
그래도 보기에는 맛있어 보인다는.. 아 급 땡겨~
국수맛은 좋지요
개인별 취향이 다르니.. 저한테는 별로 더라구요...
담양도 미각의 고장이지요
떡갈비도 대통밥도 맛있게 하는곳은 참 맛있어요//
가까운 전주에서 먹을랍니다....
죽녹원 전에 갔을땐 주위에 음식점도 별로 없었는데 완전 떴네요~~
네 전엔 암것도 없었는데...
국수가 보기에는 맛나보이는데, 소문만큼은 아닌가 보네요.ㅎㅎㅎ 아쉽당.ㅎ
네 기대에 좀 못미치더라구요..
비빔국수가 맛있어보이기는 하던데.....음...
그냥 맵기만하더라구요..
8월에 갔었는데.. 저는 중간쯤 있는 가게로 갔었어요.. 양이 살짝 아쉽긴 했는데..
약계란은 맛있더군요 ㅎㅎ ^^
네 양이 너무 적더라구요...
저도 죽녹원 갓다가 진우네가서 국수랑 계란 먹고 왓었는데.. 집에가는길에 매타쉐콰이어가로수길에서 찹쌀도너츠도 먹고 ㅎ
맛보다는 가볍게 먹고 오기 좋은 것 같드라구요
그렇죠.. 근처 놀러 갓다가 가볍게 요기좀 한다..그렇게 생각하시는게 좋을듯합니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저도.. 댤걀이 자꾸 거슬리더라구요..
달걀을 씻지않고 저리 삶으면..ㅠㅠ 국수사진을 보니 침이고입니다~^^
후식으로 달달한 맛난 빵과 무지개를... 아주 좋은여행하고 오셨군요~^^
비오고 생각보다 음식도 맛없고 했지만 그래도 돌아생각하니 괸찮은데요... 친구랑 이야기도 하고 바람도 쐬고.. ^^
그맛에 여행가는거지요^^
아주 부럽네요~ 전 항상 콘크리트안에서 사는데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