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까지 4,5차! 1부,2부의 글은 어떻게 보셨나요?
그 자의 됨됨이가 도덕성 제로이고 국정지도자의 품격이 얼마나도 부족하고 조작,은
폐,비리가 만연한지도 금세 알 수가 있었지요. 지나간 경선승복의 아픔을 뒤로하고
핵.폭.탄이 터지기를 기원하고 빌고 빌어봅시다.
너무나 끔찍한 일인지도 알 수가 있을것이고 우리들 박사모 전국회원님의 우상이신
무궁화꽃 어여쁜 근혜누나의 앞날에 무궁한 발전과 꿈을 이루어지시기를 기원하면서
ARS후원전화 060-707-2007번과 책 '박근혜인터뷰집(육영재단발행)'도 읽어보시고
참고해주시면서 책도 정치후원금이란것도 있다는 것 명심하시고 구입해주세요.복 많
이 받습니다.
그러면 이제부터 6차의 진실이란? 3부로 접어듭니다.
<제6차의 진실이란? (3부)> -김유찬씨 특별인터뷰-
(질문)김유찬대표의 자라나온 성장과정이나 주변환경에 대하여 간략하게 들어
보고 싶습니다. 대답은 안 하셔도 좋습니다.
(김유찬)말씀드리겠습니다.부모님은 이북(황해도해주)분들이시고 저는 5형제 중 넷
째입니다. 집안이 워낙 가난하여 불우한 어린 시절을 보내야했습니다. 집안형편 때문
에 제대로 교육을 받지 못한 형제들은 지금도 어렵게 생활하고 있습니다. 저는 억척
스럽게 공부해서 서울대 대학원까지 나왔고 형제들 중에 대학교육을 받은 사람은 저
밖에 없습니다.
(질문)솔직한 답변 감사드립니다. 집안에서도 이번 일에 대해 걱정을 많이 하
셨겠네요?
(김유찬)형제들도 이번사태 때문에 많은 걱정을 하시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말씀드
리길 "한세상 살아가는것이 쉽기만 하겠느냐. 이래도 한세상 저래도 한세상인데 그렇
게 비겁하게 살고 싶지 않다."거요... 집사람도 처음에는 무척 말렸는데 지금은 제가
하는 일을 이해하고 저의 뜻을 존중해줍니다. 제일 큰 상처를 받은 것은 아이들입니
다. 두 남매를 두었는데 큰아들이 고3이고 둘때딸은 중학교 2학년입니다. 한참 예민
한 사춘기인데 방송과 언론에 비치는 아빠의 모습과 인터넷에 오르는 악플들을 보고
상당한 충격을 받았죠. 애들한테는 더 이상의 고통을 주지 말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어
잠시 외국에 나가 머물게 했습니다. 지금도 씻을 수없는 상처를 받은 애들 생각을 하
면 가슴이 미어집니다.
(질문)본인은 의협심을 가지고 크게는 국가를 위해서 희생을 한다고 생각할 수
도 있는데 일부 국민들이나 MB 측에서는 반대로 생각할 수도 있다고 봅니다.
또, 진위여부를 떠나 국민들은 상대가 말한 내용을 기억을 하고 막상 당사자를
대하면 그 선입견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혹시 이 선입견에 의
한 피해자라고 생각해보신 적이 있으신지요?
(김유찬)네, 정확하게 지적하셨습니다. 지금까지 너무도 많은 피해를 보았지요. 앞으
로 저는 지금보다 더 적극적인 방법으로 저에 대한 잘못된 이미지를 바로 알리려고합
니다. 만약에 한나라당경선검증위원회에서 제대로 후보검증을 아니하고 8월19일 날
저의 주장을 받아들이지 않음으로서 또다시 국민을 호도하고 민심을 기만한다면 제
가 직접 대선에 출마할 것입니다. 저는 MB와의 정책토론과 맞장토론을 통해서라도
MB가 얼마나 가공된 인물인지에 대해 국민 앞에 낱낱이 밝히겠습니다. 저는 그분보
다 학력이 뒤지지도 않고 그분보다 잘못된 인생을 살아오지도 않았습니다.
저는 이명박 전 서울시장이 귀감이 될 만한 분이라고 생각하여 제가 가지고 있는 정
치적인 소신과 야망을 그분과 함께 펼쳐나가려고 청운의 꿈을 안고 찾아갔던 젊은이
입니다. 그런저를 소모품처럼 생각하고 인간적으로 매도해서 한 인생이 망가지다시
피했습니다. 저는 MB같은사람 때문에 인생을 망치고 싶지 않습니다. MB자신은 그동
안 수많은 사람들을 짓밟아가며 성공을 이뤘는지 모르지만 세상에는 그리 호락호락
한 사람만 있지 않다는 것을 이번에 보여주겠습니다.
그래서 저는 오는 8월19일 날 한나라당 검증위원회에서 제대로 검증이 이루어지지
않고 정말 되어서는 안 될 지 그런 사람이 대통령후보로 결정이 된다면 그때는 저 스
스로 국민선택을 받겠습니다. 되지 말아야 될 사람이 대통령이 되어서 나라를 좌지우
지한다면 노무현보다 더 무서운 결과가 나올것입니다. 당선 가능성은 전혀 없지만 저
는 한반도대운하를 비롯해서 정책개발을 많이 준비하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MB같은
사람이 대통령이 되는 것을 막고 그가 내세우는 정책의 허구성과 능력의 거짓됨,그리
고 그의 비리 등을 국민 앞에 밝혀내기 위해서입니다. 과거처럼 비서관 보내서 적당
히 얼버무리는 일은 이제 저에게 안 통합니다. 국민을 생각해서라도 이제는 그럴 수
없습니다.
저는 지금도 좋은 분이 대선후보로 결정되어 제가 대선에 출마하는 최악의 상황이
벌어지질 않기를 간절히 바라고 있습니다.
(질문)이명박 전 서울시장 측에서 관리하는 언론 장학생이 있다고 언급하셨는
데 이러한 사실에 대해 어느 정도까지 알고 계시는지요?
(김유찬)MB는 기성언론을 거의 다 장악해서 어떤 사람도 MB와 대항하는 것은 무리
입니다. 제가 지금까지 MB와 관련한 보도 자료를 각 언론사에 십 수차례 보냈는데 하
나도 실리지 않았습니다. 그 이유는 이미 기성언론에 상당수의 MB어론장학생들이 대
거 포진해 있기 때문입니다. 제가 비서관으로 있을 때 직접 관리한 언론사 기자만 40
명입니다. 저는 그분들에게 술 접대, 성 접대까지 수시로 해야 했습니다. 이런 상황에
서 사실보도가 될 리가 만무하고 언론의 줄서기는 생각보다 심각합니다. 만약에 언론
이 특정후보에 대한 줄서기를 계속하면서 편파적인 보도로 일관한다면 제가 시범케
이스로 MB로부터 특혜를 받고 있는 기자 몇 명을 공개할 것입니다. 꼭 그렇게까지 해
야 되는지 저 스스로 반문하면서 서글픔을 느끼지만 언론의 정도를 저버린 기자들에
게도 문제가 있다고봅니다. 그러나 몇몇 사람을 제외한 대부분의 언론인들이 상식과
사명감을 가지고 언론에 종사하기 때문에 대한민국에 희망이 있지 않나 생각합니다.
(질문)이명박 전 서울 시장 때문에 사업상 피해를 보셨다고 했는데 이명박 전
서울시장이 대통령이 된다면 보복을 하신다고 보십니까? 또 어떤 분이 대통령
후보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하십니까?
(김유찬)보복은 무조건 한다고 봅니다. 대통령이 안된 지금도 저는 사업상 많은 피해
를 입었는데 대통령이 된다면 말할 것도 없겠죠. 그리고 저는 덕이 있는 분이 대통령
후보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자기밖에 모르는 위선적인 사람이 대통령으로 나선다
면 국민 모두가 불행해지고 정권교체의 꿈이 물거품이 될 수 있습니다. 이번만큼은
현명한 국민들께서 올바르고 정확한 선택을 하실 거라고 믿고 싶습니다.
-위 인터뷰내용은 2007년 월간5.6월 박정희 책자 발췌내용입니다.-
(끝)
아무쪼록 건강과 건승을 빌면서 다음에 또 글 올릴때까지 잠시만 기다려 주십시요.
또 글을 준비하고 있으니까 진실은 꼭 밝혀내겠습니다.무궁화꽃 어여쁜 박근혜(누나)
의 이름을 걸고 꺼리낌없이 밝혀드리겠습니다. 자기 자신이 몇 천억원부자이고 잘났
고 대통령이라 할 지라도 그것은 물거품과 허망한 구름과 같으니까. 꼭 주저앉고 말
것입니다.
앞으로 깨끗한 사람이 얼마나 훌륭하고 고통과 슬픔,피습을 당하시더라도 자기 자신
과 이기고 살아남았기 때문에 지금 국민들이 바라는 모성이 지극한 국정도 나라살림
도 가정 살림처럼 잘하실것 같으신 무궁화꽃 근혜누나를 진보니,보수니 다 바라고
있으니까. 널리 선전해 주시어 80%이상의 득표율로 당선 여성 대통령이 탄생하시어
되시기를 기원하고 마음껏 지지하여 보답해드립시다. 잘못된 생을 산 사람은 벌을 받
기를 또 기원해봅시다. 모 그자이겠지요.
아무쪼록 박사모 전국에 회원님이시나 시민일보사 구독자님,편집인님,발행인님,직
원여러분들께도 건강과 행복이 함께 하시면서 건승을 바라면서 이만 끝맺겠습니다.
안녕히 계십시요.
2009년 4월 3일
근혜꿈(꿈현실) 정 해 남(丁海男) 배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