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학교에 붙어있다시피 하는데, 학교서 공부하다 짬짬이 그려본 기병들입니다. 왼쪽 애는 전형적인 야옹이 공화국군 중장기병의 모습이고, 오른쪽 아이는 적군인 라니우스 가문군의 윙드 후사르를 보고 감동한 공화국군 수뇌부가 창설한 장창기병입니다. 물론 정식명칭은 장창기병(Xystophoroi)이긴 한데, 병사들은 그냥 위(僞, 가짜) 후사르라고 부릅니다.
첫댓글 훗사르 짜응...
학생님 글 보고 완전 팬되었습니다. 후사르 쨔응...
샤프로도 그리시나요? 참 갑옷이... 섬세하네요. ㅎㄷㄷㄷㄷㄷㄷ
'샤프로만' 그립니다^^ 그 느낌과 그립감이 좋아서 말이죠. 포샵은 그냥 색 좀 보정해주고 이미지 사이즈 조정하는 정도로 밖엔 활용할 줄 모르지요.
저두 샤프로만 아니면 연필로만 그리는데 ㅎ
저두.... 전 연필루만...ㅠㅡ
우리의 윙드 훗사르 땅은 언제나 폴란드만의 포스를 전해주는군욧 하악
항가하악.
..윙드 후사르..
첫댓글 훗사르 짜응...
학생님 글 보고 완전 팬되었습니다. 후사르 쨔응...
샤프로도 그리시나요? 참 갑옷이... 섬세하네요. ㅎㄷㄷㄷㄷㄷㄷ
'샤프로만' 그립니다^^ 그 느낌과 그립감이 좋아서 말이죠. 포샵은 그냥 색 좀 보정해주고 이미지 사이즈 조정하는 정도로 밖엔 활용할 줄 모르지요.
저두 샤프로만 아니면 연필로만 그리는데 ㅎ
저두.... 전 연필루만...ㅠㅡ
우리의 윙드 훗사르 땅은 언제나 폴란드만의 포스를 전해주는군욧 하악
항가하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