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메일
  • |
 
카페정보
*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스크랩 기타 특성화고 선생님이 말하는 특성화고의 실체
그래 ㅅ ㅓ 추천 0 조회 12,485 21.10.23 22:15 댓글 63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1.10.24 00:38

    특성화고에서 뒤늦게 현실알고 1학년 중반에 인문계로 전학가려고 해도 인문계에서 안받아줌 ㅋㅋㅋㅋㅋㅋㅋ 대학가고싶은데 취업률때매 취업 떠미는 선생들한테 “그래서 선생님은 대학 나오셨잖아요” 하면 아무말도 못함 그냥 가지마 갔으면 전문대라도 가고..

  • 21.10.24 00:39

    나는 특성화고에서 학생들한테 관련 취업처에 대한거나 회사생활에 대한 교육도 좀 시키고 내보냈음 좋겠어..
    우리회사에 고졸 취업으로 온 학생이 있었는데 근무태도 진짜 말도 안되는 수준이었어...평범한 월루 수준이 아니라 회사 프린터로 출력해서 종이접기하고 인쇼 구경하다 본인 중간고사 시험공부하고ㅋㅋㅋ내용도 기억나 비서과라서 비서 직무관련이었음..
    카톡도 엄청나게 해대서 지적받았는데 그걸 키보드탓함;
    일이 없던것도 아냐...걔 담당 과장님 맨날 바빠서 허덕이는데 걔는 담당 일 맨날 빼먹고 안하고 졸고있음;
    결국 트러블터져서 관뒀는데 그 엄마가 전화해서 부당해고라고 보상금내놓으라고 쌍욕하고 난리남... 그후로 고졸자 절대안받아..
    좋은 회사에 적합한 학생을 취업 시켜주는게 특성화고의 역할이라고 생각해
    월루할 맘을 대놓고 티내는데 어케 일을 배우고 정착해ㅠ

  • 21.10.24 00:53

    학교 취업률 100프로 만들려고 아무곳에나 보내버림
    학교에서 어느정도 회사 기준을 세우고 애들을 보내야되는데 좆같은 곳도 야 여기 좋다고 면접보러 가라고 ㅇㅈㄹ함
    애들이 뭘 알겠노.. 에휴

  • 작성자 21.10.24 00:58

    내 친구가 다닌 고등학교도
    "우리학교 올해는 취업률 50%가 목표니 되도록이면 중간에 입시 쪽으로 빠지지 말도록" 어쩌고 이랬댴ㅋㅋ

  • 말이 특성화지 다 예전엔 공고상고정산고 이런 이름이었고 양아치애들 천국이었는데 나 중3때 갑자기 그럴듯하게 이름 지어서 디지털 뭐시기 미디어 뭐시기 국제 뭐시기로 내신 높은 애들 꼬시고 다니는거 ㄹㅇ 사기치는 수준이었음 지원 엄청 받아서 학교 건물 리모델링하고 홍보오지게 했던 기억 난다 ㅎ

    실제로 내 친구 내신 190 인데 갔다가 땅치고 후회하고 대학입학 준비해서 간신히 인서울함 거기 환경도 뭐 공부하는 분위기겠어?

    결론적으로 거기서 고졸 취업하면 진짜 까딱하다가 좆소 가서 가스라이팅 당하면서 최저도 안되는 월급으로 평생 이직 생각도 못하고 고생해...

  • 21.10.24 01:37

    진짜 시발… 취지는 알겠는데 한국 사회에서 살라면 걍 닥치고 인문계가서 지잡대 -> 좆소라도 가는게 나음… 나도 나름 성적좋는 애들 가는 특성화고 가서 공공기관 입사했는데 진짜 갸 좆같은 대우 ㅎ 8년차에 대리도 안주고ㅋㅋㅋㅋㅋ진짜 내 인생 꼬인 느낌

  • 21.10.24 02:06

    나도 특성화고 나왔고 우린 거의다 대학을 보낸 학교라서 몰랐어. 인문계 다니면서 대학 갈 성적은 안되고 그래서 특성화고라도 다니면서 대학가려고 가는 곳인 줄...

  • 21.10.24 02:24

    오 내 동생은 특성화고 나와서 1년 취준하고 한전 들어갔는데.... 걔 친구들도 다 그런데 갔다고 들어서 이런줄 몰랐네ㅠㅠ

  • 21.10.24 11:18

    나도 …

    난 가족 중에 한 명이 한전 다니는데 작년인가 특성화고 나온 여자애가 들어와서 일 한다해서 부러워 했는데 저런 점이 있는 줄 몰랐음 …

  • 21.10.24 03:00

    ㅎㅎ 가지마.. 누가 간다고하면 말려... 한국거래소 한국은행 각종공기업 삼성 엘지 나 포함해서 싹 다 후회해 무조건 대학먼저 갈걸 이라고ㅎㅎ 아 전국 서울에서 제일 잘ㄴ간다는 그 특성화고 맞고요.. 중소 가는애들이 10프로? 도 안될만한 학교 였슴다... 전교에서 절반까지 딱 삼성 갔어여 ㅎ 지금은 다들 야간대 학사 땃지만 현직장에선 절대 인정안해주고요ㅎ 이직할때 인정받기도 간당간당해~ 들가면 뭐하냐 7년다녀도 만년주임이고ㅋ 대졸신입공채들 다 일가르쳐줘야됨ㅋㅎㅋㅎ... 직무가 달라서 승진체계가 다르면 인정하는데 대졸공채들 사수했고 계속 같은일하는데 부사수가 2년만에 갑분 대리달고 계속 물어보러 오는거 보면 빡이 돌아여 안돌아여... 세상이 많이 변했긴 무슨,,, 특히 여자라면 제발 대학먼저가

  • 21.10.24 03:31

    특성화고 4대보험 가입되는 알바여도 취업률도 쳐버리는... ㅎㅎ

  • 선생님 만나면 죽여버리고싶음 아무것도 몰랐던 어린애들한테 어떻게 거기를 가라할수가 있지싶고 퇴사하면 그애들 한테 성경쓰라그러고 진짜 못된 어른들이야

  • 21.11.23 07:46

    나는 특성화고 교산데 정말 공부에 의지하나없고 인문계가서 대학 못가는 친구들 특성화고 와서 내신따서 특성화고 전형으로 대학가거나 자격증따서 관련분야 취업하는거 정말 훨씬 낫다고 생각했거든..? (정말 학생을 위하는 진심이었음... 의지없고.. 맨날 자고 공부안하는 애들 대학보내고 취업시키는 3학년쌤들 대단하다고 생각했는데..)
    사실 우리 학교는 취업현장이 보건쪽이라 안전해서 안전 걱정도 안했고... 근데 여기 글 읽어보니까 졸업후에 더 힘들까..?ㅠㅠ내가 모르는게 많았던 걸까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