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시패쓰해서 5급 사무관 달아도 호봉에 따라 연봉이 책정되기 때문에 초봉이 크거나 하진 않습니다. 그러나 5급에서 공직을 시작한다는 것은 앞으로 장.차관 이상까지도 할 수 있는 가능성이 더 크다는거죠. (물론 개인 능력에 달렸습니다만) 게다가 정년보장되죠, 연금 나오죠, 성과급, 수당이 본봉 못지 않게 나오죠. 솔직히 저도 공무원 왜하나 싶었는데 이젠 좀 알것 같습니다 ㅋ
음.... 아는 사람 말고... 정말 친한 친지중에 고위공무원 있으신가요? 고위공무원까지 갈 필요도 없이 5급만 되도.... 뭐랄까... 첫번째로 대우가 달라집니다. 특히.. 우리나라사회가 공무원을 거칠일이 너무나도 많기 때문에 7급만 잘 알아도 어느정도 쉽게 일이 진행되는 일이 많은데... 하물며 5급.. 두번째로 공무원 박봉이라지만 행정고시는 조금 틀리다고 생각합니다. 행시가 박봉이라는건 같은 능력으로 들어갈 수 있는 탑 대기업과 비교해서 낮다는거지... 애매한 기업과 비교할땐 비슷하거나 오히려 높은 수준입니다. 마지막으로.. 인생의 급이 달라진다고 할까요.. 대기업 차장 과장은 사무관과 일하면서 마주칠일 거의 없죠.
돈도...중요하지만.... 스카이학생들 중 깨어있는 학생들도 많이 있습니다. 돈이 전부라 생각하는 사람도 많지만.... 돈보다 직접적으로 나라를 꾸려나가는 진정한 리더를 꿈꾸는 사람들이 아직 스카이엔 훨씬 많다고 생각되네요. 그리고.. 이건 제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대기업에 가서 죽어라 일하다가 대학 동기가 제 목표인 까마득한 대기업 상사와 일하는걸 보면 상대적 박탈감도 많이 들듯 하네요..
첫댓글 좋아요, 행정고시 보고싶어지네요 -_
돈은 솔직히 적던데.. 제 월급보다 훨씬 낮던데요...;
그래도 사무관 월300은 넘게 받을텐데... 뿌잉님은 무슨 일 하시길래...??
현재 정치인들처럼살수있는 가능성이 높아져요
행시패쓰해서 5급 사무관 달아도 호봉에 따라 연봉이 책정되기 때문에 초봉이 크거나 하진 않습니다. 그러나 5급에서 공직을 시작한다는 것은 앞으로 장.차관 이상까지도 할 수 있는 가능성이 더 크다는거죠. (물론 개인 능력에 달렸습니다만) 게다가 정년보장되죠, 연금 나오죠, 성과급, 수당이 본봉 못지 않게 나오죠. 솔직히 저도 공무원 왜하나 싶었는데 이젠 좀 알것 같습니다 ㅋ
돈이 적다고 하시는 분들은 초봉만 보시는 것 같아요. 임금상승률이 다릅니다. 그리고 자신의 상사 이외에는 모든 관계에서 "갑"이 된다는 것이 큰 메리트입니다. 사시랑 비교하여 판검사아닌 이상에는 변호사보다는 나을 거 같네요.
"가능성" 하나 입니다. 그리고 모든 관계에서 "갑"이라서 아쉬운 소리 할 일 없다는 거가 좋지요. 받는 돈 얼마 안되요. 본인이나 좋지 집에서 살림하는 사람 입장에서는 최악입니다.
이런 질문을 하시는거 보니 행시나 고시, 고위공무원,정치나 관료쪽은 전혀 모르시는군요...차라리 9급합격하면 어떤 점이 좋지요??라고 물어보면 할 말이 없지만...
음.... 아는 사람 말고... 정말 친한 친지중에 고위공무원 있으신가요? 고위공무원까지 갈 필요도 없이 5급만 되도.... 뭐랄까... 첫번째로 대우가 달라집니다. 특히.. 우리나라사회가 공무원을 거칠일이 너무나도 많기 때문에 7급만 잘 알아도 어느정도 쉽게 일이 진행되는 일이 많은데... 하물며 5급.. 두번째로 공무원 박봉이라지만 행정고시는 조금 틀리다고 생각합니다. 행시가 박봉이라는건 같은 능력으로 들어갈 수 있는 탑 대기업과 비교해서 낮다는거지... 애매한 기업과 비교할땐 비슷하거나 오히려 높은 수준입니다. 마지막으로.. 인생의 급이 달라진다고 할까요.. 대기업 차장 과장은 사무관과 일하면서 마주칠일 거의 없죠.
적어도 부장이상은 되야 사무관과 일을 같이 진행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중요한건 여기까지말한 사무관이 행시 패스하면 20대 후반이라는 점이죠. 20대 후반에 연봉을 떠나 이렇게 다양하고 국가 사업에 기여할 수 있는 일이 얼마나 있을까요.
돈도...중요하지만.... 스카이학생들 중 깨어있는 학생들도 많이 있습니다. 돈이 전부라 생각하는 사람도 많지만.... 돈보다 직접적으로 나라를 꾸려나가는 진정한 리더를 꿈꾸는 사람들이 아직 스카이엔 훨씬 많다고 생각되네요. 그리고.. 이건 제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대기업에 가서 죽어라 일하다가 대학 동기가 제 목표인 까마득한 대기업 상사와 일하는걸 보면 상대적 박탈감도 많이 들듯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