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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종합게시판(마야 이동희) 그대만의 이름을 부르며
솔방울 추천 0 조회 76 04.05.27 06:58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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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4.05.27 08:07

    첫댓글 솔방울님 오랫만입니다. 자주 뵈요 ^^

  • 04.05.27 14:20

    ㅎㅎㅎ 솔방울님... 한참을 웃었어요..자주달개비가 벌써 개화했군요.. 전 아직 만나지 못했거든요. 자주달개비에 얽힌 사연 잼있게 읽었어요..

  • 04.05.27 14:21

    참고로~~~~~~ 색깔별로 나와있는 김태정님의 "쉽게 찾는 우리 꽃"이란 책... 봄,여름, 가을 겨울 편 3권으로 나와 있는데요.. 야외에 나갈때 계절마다 한권씩 챙기시면 우리꽃들의 이름을 쉽고 빠르게 찾아볼 수 있답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시구욤.....

  • 작성자 04.05.27 18:25

    솜다리님! 잘 지내고 계시지요? 아쉽게도 김태정님의 책에서도 자주달개비는 나와 있지 않더라구요. 그래서 찾는데 더욱 애 먹었지 뭐예요 ^^* 하지만 우리꽃을 배우는데 좋은 책인것만은 틀림없을겁니다.

  • 04.05.27 19:48

    이방울이 정녕 그방울 맞습니까...까맣게 잊고있있었습니다...ㅎㅎㅎ자주와서 흔적남겨요...반갑네요.^^

  • 04.05.28 19:36

    무슨 꽃인지 몰라도 상당히 고전적으로 보이는것이 한편의 오래된 한시를 감상하는듯 합니다.

  • 04.05.31 12:09

    반가워요 솔방울님. 소박하고 따뜻한 님의 모습이 생각나네요. 저도 예쁜 꽃을 보고서 이름을 몰라 애태울 때가 많은데..... 항상 건강하세요.

  • 04.05.31 12:48

    오랫만에 대하는 솔방울님의 글에서 지인들의 이름을 보니 참 정겹네요. 자주달개비꽃을 물망초라고 큰소리치며 면박까지 주던 님의 부인을 생각하며 한참 웃어봅니다. 소박하게 살아가는 이야기를 읽는 이 순간 기분좋네요. 항상 건강하시고 가끔 뵙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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