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조그룹 희망(希望:Hope)-13장 "창조근원의 대신성한 계획" *review*

[파탈리나]

창조그룹-희망창조그룹 희망(希望:Hope)-13장

파탈리나추천 0조회 8016.11.30 02:28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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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그룹 희망(希望:Hope)-13장


행성 유란시아(Planet Urantia)는 CM Aton이 군주로서 이끌 것이고, 이수(Esu)가 왕자로서 역할 할 것입니다. 중앙 행정부와 입법부와 사법부의 기능이 활성화 될 것인데, 아보날(Avonals)의 수여를 통하여 치안판사의 기능이 살아날 것입니다. 현재 활동하고 있는 몬조론손(Monjoronson)이 행성의 판사로서 역할 할 것인데, 성서의 계시록에 기록된 심판과 연관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인류들이 행성을 떠나기에 앞서서 공식 절차를 밟게 되는 것인데, 자신의 생에 대한 최종수행평가가 판사 앞에서 있을 것이고, 그 결과에 따라 행선지가 결정될 것입니다.  
 
오르본톤(Orvonton) 초우주의 법정이 네바돈(Nebadon)과 연계되어 있을 것이고, ‘옛적으로 늘 계신이(Ancients of Days)’의 역할이 행성에 있을 것입니다. 낙원천국의 창조 근원의식 12순환의식은 각각의 초우주에 창조근원의 의지를 전달하고 있는데, 오르본톤(Orvonton)에는 주 시라야(Lord Siraya)께서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행성 유란시아에 창조근원의 뜻이 전달되고 모든 존재들의 이목들이 집중되어 있다 보니, 네바돈의 존재들 또한 집중하여 유란시아에서 펼쳐질 장대한 대신성한 우주계획을 지켜보고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들만 눈치 채지 못하고 있음인데, 영화 투르먼쇼(the Trueman Show)의 장면이 떠오릅니다. 진실을 알고 있는 인자들과 진실을 모르고 있는 인자들, 그리고 그들을 속이는 인자들이 등장하는데 유란시아의 현실을 보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방관자(傍觀者)가 아닙니다. 진실을 깨닫고 자신이 인공적으로 꾸며진 세상에서 갇혀 살았음을 자각(自覺)하는 순간이 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유란시아라는 가상의 세트를 꾸며 놓았고, 출연 배우들을 불러들였으며, 조건을 걸었는데, 극이 종료될 때까지 연기에 몰입하여 자신이 배우라는 사실을 잊어버려야 한다는 것을 말입니다. 이제 영화는 종료를 앞두고 있고 연기하는 연기자들의 잊어버린 기억들이 되살아나고 있으며, 지금까지 공간을 제공하였던 세트들과 소품들이 다 낡았기에 더 이상 기능을 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 배우들은 몰입하였던 자신들의 캐릭터에서 깨어 배우로 돌아와야 하고 사용했던 모든 의상들과 소품들, 세트에서 나와야 할 때가 되었습니다. 연출을 총 지휘하였던 CM Aton의 종료 신호인 ‘컷(cut)’이 울리면 모든 상황은 종료되고, 함께 하고 있던 스텝들(steps)은 모든 장비들과 세트들, 소품들을 치우고 정리할 것입니다. 
 
네바돈의 창조주 CM Aton은 행성 유란시아의 군주로서 재방문을 준비하고 돌아왔습니다. 그는 카메라 앵글을 바라보며 마지막 종료신호를 주기 위해 주시하고 있습니다. 대기하고 있는 일꾼들과 현장을 돕고 있는 스텝들과 철거를 위해 파견된 일꾼들과 장비들이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으며, 우리도 지켜보고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이 참여하였던 이 한편의 영화는 길이 남을 것인데, 은하의 생명들에게 두루두루 상영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이 영화를 통해서 많이들 배울 것이고 자신들과 비교하면서 평가할 것입니다. 우리는 이 영화를 은하계 전체에 개봉하기로 하였고, 이미 모든 티켓은 예매가 완료되었습니다.  
   
예고편을 제작하여 방영하고 있는데, 반응들이 너무 뜨겁습니다. 우리는 영화의 후반부 작업을 하고 있으며, 이 영화를 위해 희생한 존재들과, 배역에 몰입해준 배우들과, 뒤에서 도와준 존재들과, 수고한 모든 존재들에게 영광을 함께할 것입니다. 이 영화는 은하의 생명들을 위하여 대서사시로 그려졌으며 다큐멘터리로 제작되었기에 가상이 아닌 실제로서 이루어졌다는 것을 전하는 것입니다. 영화의 배역에 몰입하여 애써준 여러분들에게 감사를 돌립니다.  
 
모든 평가와 찬사는 여러분들의 몫이고, 여러분들의 것입니다. 이것은 끝이 아닌 다음을 위한 종료입니다. 다음 영화를 위해 새로운 배역에 몰입하셔야 하고, 의상들과 소품들과 세트들이 준비되어 있는 것입니다. 우리는 이미 준비 완료한 상황입니다. 여러분들은 우리의 안내에 따라 따라오기만 하면 됩니다. 새로운 영화는 여러분들의 배역을 소화하는 능력을 보고나서 캐스팅이 이루어질 것입니다. 이미 내정되어 있지만 이번 영화를 어떻게 마무리하는지를 지켜보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는 자신의 배역에 어떻게 몰입하는지를 볼 것이고, 얼마나 녹아들었는지도 볼 것이며, 상대 배우들과 얼마나 소통과 조화를 잘 이루는지 살필 것이고, 얼마나 상대 배우들을 배려하는지를 볼 것입니다. 그리고 카메라 동선을 얼마나 잘 따르는지와 연출자와 한마음으로 연합하는지 주의 깊게 살필 것입니다. 배우가 연기의 동선과 카메라 동선을 놓치고 못 따른다면 화면에서 사라지게 되며, 연출자와의 연합이 이루어지지 못한다면 감독의 연출의도를 알 수 없게 되는 것입니다.  
 
이 영화의 총감독인 CM Aton은 최상의 연출력을 가지고 있어서 모든 배우들의 배역이 돋보이게 하면서 하나의 영상으로 조화롭게 하는데 배우들을 하나 되게 하는 능력이 뛰어나고, 또한 배우들과 한 마음으로 연합하여 소통하는데는 최상의 팀워크(Team work)를 이루고 있습니다. 스텝들은 전폭적인 지지를 보내고 있으며 제작자인 창조근원 역시 물심양면으로 응원을 보내고 있습니다.  
 
이 영화의 제목은 ‘대 신성한 우주계획(Great Divine Universal Plan)’이며, 촬영 장소는 행성 유란시아(Planet Urantia)이고, 출연 배우들은 네바돈 은하에서 섭외하였습니다. 총 연출은 CM Aton이고, 창조그룹에서 지휘하며, 은하연합에서 후원하여 시작되었습니다. 이 영화의 제작자인 창조근원께서 전폭적인 지지를 통하여 우주연합이 후원자로 투입되었고 중요한 스텝들이 보강되어 완벽한 시스템을 구축한 것입니다.  
 
낙원천국(Paradise)과 중앙우주(Havonaen)와 초우주인 오르본톤(Orvonton)에서 스텝들이 참여하여 영화의 품격이 상승하였고, 이 영화의 제작을 방해하려던 세력들이 잠잠(潛潛)하게 되었으며, 오히려 동조자들로서 참여하게 된 것입니다.  
 
우리는 영화 시스템을 빗대어 설명했습니다. 지금 행성 유란시아(Planet Urantia)는 우리는 이 표현이 좋은데 여러분들은 지구(Earth)가 편하겠지요. ‘가이아(Gaia)’, 또는 ‘샨(Shan)’으로도, ‘티아마트(Tiamat)’로도 불리는데, 네바돈에 등록된 유란시아(Urantia)로 표현하겠습니다. 지금까지의 지나간 부분들이 짧은 언어로서 표현하는 것이 다는 아니겠지만 핵심을 표현하려 한 것입니다.  
 
대 신성한 우주계획은 네바돈만의 계획이 아니며, 오르본톤(Orvonton) 만의 계획도 아닌, 바로 낙원천국(Paradise)의 창조 근원의식의 뜻에 의해서 기획된 계획입니다. 은하연합은 그 뜻을 모르고 개입하였었고, 우주연합의 개입에 따라 그 실체를 알게 된 것입니다. 창조자인 CM Aton과 우리들은 알고 있었지만 때를 기다리며 함구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창조자 CM Aton의 명령에 의해 태양을 중심으로 한 12성단의 대표의식이었던 보론다덱 아들들(Vorondad다 son's)이 계획의 주체로서 참여하여 일을 추진하였던 것이며, 지금까지 그 어떤 실수도 하지 않고 충성을 다해 주었습니다. 우리가 보론다덱 아들들을 성단의 대표의식으로 표현할 때는 후임자 대표와 전임자 대표와 현재의 대표인 삼위일체를 총칭하여 부를 때이며, 성단의 지고자(至高者:Most High)라고 표현할 때는 현재의 대표를 지칭할 때에 그렇게 하는 것입니다. 성단의 위원회는 12인의 보론다덱 아들들로 구성되어 운영되고 있으며, 현대표가 위원장으로서 봉사하는데 전임 대표와 후임 대표와 현재 대표를 삼위일체(三位一?:Trinity)라고 표현한 것입니다.
 
12성단의 대표들이 유란시아에 관여하면서 대표들의 아바타들(Avatars)이 유란시아(Urantia)에 들어서게 되었으며, 그들에 의해 성단에서 준비하여 출항 하였던 함선들에 승선하고 있는 영혼그룹은 자신들이 들어갈 물질육체가 준비될 때까지 대기하고 있었습니다. 한 번에 성단들의 영혼들이 모두 입식된 것이 아니며, 각 성단 별로 순서를 정하여 시차를 두었었고, 정착할 지역 또한 겹치지 않도록 배정하였습니다. 아담들(Adams)을 창조 하였을 때에, 이것은 시리우스 위원회에 의해 창조되었지만 성단들의 남, 여 각 한 쌍들이 들어갈 육체들이 준비되어 총 24인의 아담들(Adams)이 인류들의 조상들이 되어 각 성단을 대표하는 인종들이 되었던 것입니다. 이들에 의해 성단들의 영혼들은 족보상의 후손으로서 태어나 계보들을 이어왔던 것입니다.  
 
현재 유란시아에는 12성단을 대표하는 12인종, 즉 12지파들이 살고 있으며, 이 문명이 종료될 때에 각자 자신들이 떠나왔던 성단으로 돌아갈 것인데, 이들이 타고 왔던 함선들이 지금 대기하고 있는 것입니다. 새롭게 시작하는 다음 문명은 플레이아데스 항성계(Solra System of Plaeides)출신의 영혼그룹이 준비하고 있었으며, 1980년을 기점으로 태어나기 시작했습니다. 앞으로 살게 될 인류의 90%를 구성할 것이며, 자신들을 이끌어줄 리더그룹(leader group)을 기다리고 있는 것입니다. 
   
12성단을 대표하여 한 성단이 수장의 역할을 하였고, 12지파를 대표하는 수장지파로서 역할을 하였던 지파의 후예들이 이들을 이끌어 갈 리더 지파가 될 것인데, 13지파의 자리를 차지하였던 13번째 성단의 대표의식이 새로운 문명을 이끌어 나갈 것입니다. 이 의식이 바로 대마젤란은하 창조의식이고, CM Aton과 같은 그룹이면서 CM Aton의 선배의 자리에 있는 의식입니다. CM Aton보다 앞서서 창조자의 역할을 시작하였고 많은 우주들의 창조경험을 바탕으로 낙원천국의 뜻에 따라 아우격인 CM Aton의 우주에 들어오게 된 것입니다. 시스템에 의하면 CM Aton은 611,121번째로 개인화 되었다면 대마젤란은하의 창조주인 의식은 573,207번째로 개인화 된 창조주입니다.  
 
창조근원의 뜻에 의해 의식을 분화하였고 대마젤란은하의 영혼그룹을 은하중심인 북극성(Polar Star)을 경유케 하여 진입시키게 됩니다. 이 영혼그룹은 은하의 환생 프로그램과 유란시아의 환생 프로그램에 적응하여 지금까지 대기하고 있는데, 때가 되면 자신들의 역할을 하기위해 집단 최면에서 깨어날 것이고, 이 사명을 위하여 최악의 환경과 조건에서 태어나 살아가도록 프로그램 하였습니다. 핵심 지역을 중심으로 부챗살처럼 퍼져나가 살아가고 있었지만 때가 가까이 오면 모여들어서 자신들의 역량들을 발휘할 것입니다.
 
플레이아데스에서 들어오는 인자들, 즉 앞에서 새로운 유란시아 문명을 이끌어 갈 인자들은 CM Aton의 후손들이며, 이들을 이끌 리더 그룹은 대마젤란은하의 창조주인 ‘파라시온 마이클(Paratione Michael)’의 후손들입니다. 이렇게 대신성한 우주계획은 유란시아(Urantia)에서 꽃을 피우고 만개할 것입니다. CM Aton(Christ Michael Aton)의 자손들과 PM Aton(Paratione Michael Aton)의 자손들이 이 계획을 성사시키면서 새천년을 이끌 것이고, 31세기 이후의 새 천년에는 안드로메다은하(Andromeda Galaxy)의 창조주인 ‘오나몬드 마이클 아톤(Onahmond Michael Aton)’의 자손들이 이끌어 갈 것입니다.  
 
‘오나몬드 마이클 아톤(Onahmond Michael Aton)’은 352,356번째로 개인화 구현된 마이클(Michael)이며, 네바돈 은하(Nebadon Galaxy)를 분리시킨 선행은하의 창조의식입니다. 네바돈 은하를 총 관리하는 위치에 있으며, 산하에 120여개의 은하군(Group Galaxies)들이 모여 있고, 120개의 은하단(Cluster of Galaxies)들을 대표하는 센터가 있는 은하계입니다. 은하단의 수도가 위치하고 있으면서 본부가 위치하고 있고, 전체은하단을 대표하는 위원회가 있는 은하이기에 우주연합의 본부도 위치하고 있습니다. 유란시아서(Urantia books)에서는 대구역 스프랜돈(Major Sector Splandon)으로 기록되어 있습니다. 
 
OM Aton(Onahmond Michael Aton)은 ‘완전으로 늘 계신이(Pertections of Days)’의 조언을 듣고 있으며 창조근원의 뜻을 CM Aton과 PM Aton(Paratione Michael Aton)과 연합하여 실행하고 있는 것입니다. ‘옛적부터 늘 계신이(Ancients of Days)’의 방문이 주기적으로 있어 왔으며, 요즘은 낙원천국 삼위일체이신 삼위일체 최극위의 비밀(Trinitized Secrets of Supremacy)님이신 주 라티나(Lord Latina)님과 ‘영원으로 늘 계신이(Eternals of Days)’인 주 파보나(Lord Farvona)님의 집중적인 방문을 받고 있습니다. 그 외 수많은 존재 분들의 방문을 받고 있으며 ‘대신성한 우주계획’은 관심 속에 잘 진행되고 있는 것입니다.  
 
은하계의 외양이 더 크다 해서 상위의 시스템이 아니라, 규모가 작다하더라도 빛의 세기가 얼마나 더 강하느냐에 따라 구분되는데, 대마젤란은하가 네바돈 은하보다 규모가 작아도 탄생시기도 빠르고 창조의식의 빛의 세기도 더 크며, 영혼그룹들의 영혼의 길이 많이 앞서 있기 때문인데, 네바돈 보다 수행행성이 많은 편입니다. 물론 안드로메다은하는 더 많은 수행행성과 앞서간 영혼그룹을 보유하고 있기에 대구역의 수도로서, 본부로서 역할을 하는 것입니다. 우주연합의 본부가 안드로메다에 있고 지역본부가 대마젤란은하의 엘락턴 행성(Planet Elaxtton)에 위치하고 있는 것을 보면 알 수 있지요.  
 
우주연합은 소구역들의 연합체이고, 즉 은하군들의 연맹체인데, 대구역인 은하단들의 연합체인 총 우주연방의 본부가 오르본톤의 수도(Capital of Orvonton)인 유버사(uversa)에 있고, 지역본부가 안드로메다에 위치하고 있는 것입니다. 시스템을 보면 가장 높이 상승한 의식, 또는 가장 힘이 강한 의식이 주관하는 세계에 주로 본부가 위치하면서 수도로서의 기능도 하고 있는 것입니다.  
 
네바돈은 대마젤란은하가 대표되는 은하군에 소속되어 있는 것이고, 안드로메다은하가 대표되는 은하단에 소속되어 있는 것입니다. 물론 소구역, 대구역, 초우주로 구분하여 놓은 유란시아서와 비교하면서 연관성을 기록하는 것입니다. 현재는 작전 중이므로 네바돈 은하는 은하를 수호하는 아쉬타 사령부(Ashter Command)에서 지휘를 하고 있으며, 총사령관은 이수(Esu)입니다. 물론 총괄지휘는 CM Aton의 아바타인 ‘게오르거스 세레스 하톤(Gyeorgos Ceres Hotonn)이 하고 있지만요. 국방부장관 밑에 합참의장이 있는 것처럼 말입니다.  
 
우주연합 총사령관은 ‘슈만 슈와츠(Schmanh Schwartz)’이고 ‘요즘으로 늘 계신이(Recents of Days)’로 기록되어 있습니다. 대마젤란은하의 창조주인 PM Aton(Paratione Michael Aton)의 낙원천국 조언자(Paradise Counselors)로서 와있는 존재이며, 은하군들을 수호하는 우주연합 사령부인 퀘이다 사령부(Queidah Command)의 총사령관으로 봉사하고 있는데, 아바타(Avatar)는 커다란 황금 독수리(Golden Eagle)의 형상을 하고 있습니다.  
 

[대천광자]

인류들이 행성을 떠나기에 앞서서 공식 절차를 밟게 되는 것인데,
자신의 생에 대한 최종수행평가가 판사 앞에서 있을 것이고, 그 결과에 따라 행선지가 결정될 것입니다.

[대천광자]

우주연합 총사령관은 ‘슈만 슈와츠(Schmanh Schwartz)-
이분은 근원의 하느님 함선인 에스페라다함선의 함장역할을 겸행하고 있으신 분입니다.

[파동(서울)]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