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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old home town looks the same As I step down from the train And there to meet me is my mama and papa Down the road I look and there runs Mary Hair of gold and lips like cherries It's good to touch the green green grass of home Yes, they'll all come to meet me Arms a reaching, smiling sweetly It's good to touch the green green grass of home The old house is still standing though the paint is cracked and dry And there's that old oak tree that I used to play on Yeah, down the lane I'll walk with my sweet Mary Hair of gold and lips like cherries It's good to touch the green green grass of home Yes, they'll all come to meet me Arms a reaching, smiling sweetly It's good to touch the green green grass of home Then I awake and look around me At four gray walls that surround me And I realize I was only dreaming For there's a guard And there's a sad old Padre Arm in arm we'll walk at daybreak Again I'll touch the green green grass of home Yes, they'll all come to see me in the shade of that old oak tree As I lay me in the green green grass of home |
기차에서 내려서 바라본 고향집은 그대로야 그리고 어머니와 아버지가 나를 맞아주시지 길 아래로는 달려가는 금발에 체리같은 입술의 메리의 모습이 보여 고향의 푸른 잔디를 만져보니 정말 좋군 팔을 벌리고, 환하게 웃으며 모두가 날 맞으러 나와 줄거야 고향의 푸른 잔디를 만져보니 정말 좋아 페인트 칠이 말라 갈라지긴 했지만 그 옛집은 아직도 그대로 있고 내가 올라가 놀던 참나무도 그대로 있어 오솔길을 따라 아래로 금발에 체리 같은 입술의 메리와 함께 걸었어 고향의 푸른 잔디를 만져보니 정말 좋군 팔을 벌리고, 환하게 웃으며 모두가 날 맞으러 나와 줄거야 고향의 푸른 잔디를 만져보니 정말 좋아 그 때, 깨어나 주위를 둘러보니 난 사방에 회색빛 벽에 둘러싸여 있었어 내가 꿈을 꾸었다는걸 깨달았지 왜냐하면 보초병과 슬픈 얼굴의 늙은 신부가 있었거든 날이 밝으면 팔짱을 끼고 걸어 나갈 테지 난 다시 고향의 푸른잔디를 느껴 볼 거야 그 오래된 침나무 그늘아래로 모두가 날 마중 나올거야 내가 고향의 푸른 잔디 아래 누울 때 말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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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좋은 음악 항상 감사합니다,
개인적으로
Green Green Grass Of Home ,
톰 존스의 노래 아주 좋아합니다,
점심 시간에 교정에 둘러앉아 배우며 노래하다
5교시 늦어 야단맞은 생각이
나는군요,
건강하세요,
고향의 푸른잔디는
그대로인데
어이 나는 이렇게까지
변하였는가.....
한해의끝자락에서듣는 음악
의미가 남다릅니다
감사해요.....
예전 한창시절 톰 존스와 닐 다이아몬든 노래 참 많이들었었는데..
물론 CCR 로보 등의 노래도 많이
들었지만요. 탐 존스의 노래 중 특히
이노래를 좋아해서 즐겨부릅니다
덕분에 작년 정모에서 띠방 대표로 이노래 갖고나와 1등도했습니다
물론 심사위원들의 배려지만요
애플짹 선배님 감사합니다 새해에도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