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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오늘의 漢詩 幽居感懷(유거감회)-홍한주(洪翰周)
巨村 추천 0 조회 77 25.07.01 09:36 댓글 1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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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5.07.01 10:35

    첫댓글 오늘은 洪翰周의 좋은 詩,잘 감상하고 갑니다.
    감사 합니다.

  • 25.07.01 14:58

  • 25.07.01 11:03

    비에 씻겨 더욱 고와진 단풍,
    익어가는 감을 보며 큼직한 감잎에 글을 쓰며 가을을 즐기고
    밤이면 온 산을 휘감아 돌며 우는 스산한 가을바람 소리를 들으며
    침상에 비치는 차가운 달빛을 벗하며 외로움을 잊으니
    따로 또 벗을 둘 필요가 없다고 생각한 시입니다. 감사합니다.

  • 25.07.01 14:58

  • 25.07.01 17:04

    楓林雨洗明如醉 (풍림우세명여취) ; 단풍 숲은 비로 씻겨 취한 듯 붉은데,
    柿葉秋肥大可書 (시엽추비대가서) ; 감잎은 가을에 살쪄 글 쓸 만큼 크구나.
    가을이 무르익었습니다.
    고맙게 잘 감상했습니다.
    감사합니다.

  • 25.07.01 17:51

  • 남산 개울 구비 너머 스산한 골짜기에 살아도
    변함없이 소식을 물어 오는 벗이 있다면
    소란한 저잣거리의 하찮은 벗들이야 필요 없겠지요......

  • 25.07.01 19:17

  • 25.07.03 06:53 새글

    공감합니다

  • 25.07.01 20:27

    燈前尙友陳篇在
    不恨囂塵故舊踈
    잘 감상합니다. 고맙습니다.

  • 25.07.01 21:11

  • 25.07.02 05:39

    감상 잘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25.07.02 06:45

  • 25.07.02 06:23

    잘 배웁니다. 감사합니다.

  • 25.07.02 06:45

  • 25.07.02 09:07

    감상 잘 했습니다.

  • 25.07.02 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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