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여성시대 그리아나 아란데 송파구 석촌동(잠실/석촌호수) 근처“장칼집”- 매운맛 조절 가능하고. 한그릇에 7천원- 수요미식회 나옴(맨밑에 맛 설명 있음)
츄베릅..,,
출처: *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원문보기 글쓴이: 그리아나 아란데
첫댓글 와씨 비주얼 죽인다
하 가고만다
와 넘 가거싶어..
ㄹㅇ맛있게 생겻다ㅋㅋ... ㅠㅠ
크으
아 맛있겠다
이씨 개맛있겠다
존나 기억
존맛~
평소 장칼국수나 얼큰칼국수 좋아하는사람들이면 좋아할듯 평소에 대기 엄청긴데 무조건 11시 오픈시간 맞춰가서 바로먹어야 맛있음..12시쯤가서 오래기다리고 먹으면 아 이정도로 기다릴맛은 아닌데? 싶을거라서 딱 오픈시간애 맞춰서가는거 추천
ㅁㅊ 이게 머야 군침...
아 장칼ㅠㅠㅠㅠ맛있겠다ㅜㅜ 평일 저녁에도 사람많나? 그럼휴가내고갈래ㅜㅠ
송파자주갔는데 몰랐노..
이거 회사근처여서 갔는데 웨이팅쩔고 맛있는데 엄청짜
포장도 가능한가..?
존맛 ㅠ 근데.평일에.갔는데도 웨이팅 있었음 양도 엄청 많음
마머거봣서 개마싯
아 침고여
첫댓글 와씨 비주얼 죽인다
하 가고만다
와 넘 가거싶어..
ㄹㅇ맛있게 생겻다ㅋㅋ... ㅠㅠ
크으
아 맛있겠다
이씨 개맛있겠다
존나 기억
존맛~
평소 장칼국수나 얼큰칼국수 좋아하는사람들이면 좋아할듯 평소에 대기 엄청긴데 무조건 11시 오픈시간 맞춰가서 바로먹어야 맛있음..12시쯤가서 오래기다리고 먹으면 아 이정도로 기다릴맛은 아닌데? 싶을거라서 딱 오픈시간애 맞춰서가는거 추천
ㅁㅊ 이게 머야 군침...
아 장칼ㅠㅠㅠㅠ맛있겠다ㅜㅜ 평일 저녁에도 사람많나? 그럼휴가내고갈래ㅜㅠ
송파자주갔는데 몰랐노..
이거 회사근처여서 갔는데 웨이팅쩔고 맛있는데 엄청짜
포장도 가능한가..?
존맛 ㅠ 근데.평일에.갔는데도 웨이팅 있었음 양도 엄청 많음
마머거봣서 개마싯
아 침고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