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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日, 사과 요구 안 한다' 발언은 세련된 대일관" | ||
[박민선 기자 / 2008-01-18 14:22] | ||
신당 최재성 대변인은 18일 논평을 통해 "그러한 발언은 국민감정에 맞지 않는 말이며 국민 정서에 동떨어진 것"이라고 단언하며 "이 발언을 취소하라"고 촉구했다. 그는 "이 당선인이 그 발언을 하는 순간 일본은 2만5000분의 1의 정밀지도를 만들어 독도를 일본에 포함시킨 일본전도를 만들어 발표했다"면서 이 당선인의 발언에 맹비난을 쏟아냈다. 반면 한나라당은 "성숙되고 세련된 대일관"이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아 대립적인 모습을 보였다. 한나라당 박태우 부대변인은 이날 논평에서 이 당선인의 발언에 대해 "일제치하에서 36년간 고통을 당한 우리민족을 생각하면 감정적인 대응이 무리수도 아니지만 실용주의 외교노선을 중시하는 이 당선자의 조용하고 실익있는 외교노선을 실천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낸 것"이라며 "성숙된 한일관계는 일본의 진정한 과거잘못에 대한 사과와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행동이 있을 시에만 이루어지는 것이지 행동이 따르지 않는 형식적인 사과는 큰 의미가 없다는 대한민국 국민들의 마음을 조용하게 대변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에 앞서 이 당선인은 17일 “역대 대통령들은 일본에 가면 사과하라, 보상하라며 과거 문제만 거론했는데 그렇게 하겠느냐”는 질문에 대해 “새로 성숙된 한일관계를 위해 그런 말을 하고 싶지 않다. 굳이 요구할 생각이 없다” 고 밝힌 바 있다. [먼저 본 세상 바꾸는 미래, 고뉴스TV]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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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 논평 원문
[이명박 당선자의 성숙한 대일관(對日觀)을 환영한다[논평]한나라당기사입력 2008-01-18 11:37
이 당선자는 17일 행한 외신기자 회견에서 “새로운 성숙된 한일 관계를 위해 일본에 대해 사과하라, 반성하란 말을 하고 싶지 않다. 일본도 그런 말을 하지 않더라도 성숙한 외교를 하리라 본다.”는 성숙되고 세련된 대일관(對日觀)을 밝혔다. 일제치하에서 36년간 고통을 당한 우리민족을 생각하면 감정적인 대응이 무리수도 아니지만 실용주의(實用主義) 외교노선을 중시하는 이 당선자의 조용하고 실익(實益) 있는 외교노선을 실천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낸 것이다. 성숙된 한일관계는 일본의 진정한 과거잘못에 대한 사과와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행동이 있을 시에만 이루어지는 것이지 행동이 따르지 않는 형식적인 사과는 큰 의미가 없다는 대한민국 국민들의 마음을 조용하게 대변한 것이다. 앞으로 韓日양국은 진실된 과거해석과 상호존중에 기반한 성숙한 동반자적 관계정립을 위해서 이명박 당선자의 뜻을 존중하고 이를 실천하는 새롭게 더 성숙되고 발전된 관계정립을 위해서 더 노력해야 할 것이다. 2008. 1. 18 한 나 라 당 부 대 변 인 朴 泰 宇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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딴나라당의 모국은 정말로 일본인 것 같음-_-
저딴 말도 안되는 헛소리 좀 작작 씨부렸으면 좋겠음-_-
그리고 이명박 난 정말로 당신이 내 나라의 대통령이 된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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꼴깝
와 진짜 조종동문 니네 정말 언젠간 천벌 받을 거다 정말 염병
세련 뜻은 아는겨?
나라 다~ 팔아먹어라
진짜 나라가 망할려나
이 발언이 뭐가 어때라고 생각하는 사람들 많다에..한 표
뭐여 이거
이게 진짜 언론인가요? 이렇게 헛소리만 지껄이는게 언론인지
성숙한 대일관? 진상도 이런 진상들이 없네-_-
이말을 노무현이 했으면 대서특필인데...
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
아주 끼리끼리 놀고들 있네
나라를 팔아 처드셈 ^-^ㅗ
허허 지랄한다
지랄도 정도껏 해라
돌아버리겠다 미친또라이새끼 아오 욕이 절로 나오네 ;
성숙한 대일관? 성숙한 것 다 얼어죽었냐
내가...죽기전에 이명박 네놈 면상에다 침을 못뱉고 죽으면 매국놈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아 그래 너 참 세련됐다~~~~~
지랄한다 늬들 친일파인거 다 알아 나라 썡까고 어떻게 되나 두고 보자 잘들 한다 아주 그냥
한나라당은 친일파라서 그래요
아주 지랄을 하고 앉았구나. 그김에 앉은 뱅이 되길...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