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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대표 토크방 이천수 선수 사기캐릭이었을때가...
그녀의 향기 추천 0 조회 780 08.11.16 22:09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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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11.16 22:42

    첫댓글 이천수 쩔었죠, 네덜란드랑 할떄도 혼자만 휘젓고 다니고 그랬음,, 피예에서 현재까지 실패했지만, 실력이 없다기보단 경기외적인 부분에서 적응을 못한거 같고 ㅎ, 이동국이랑은 전혀 다른 케이스죠 ㅎ 암튼 지금 이청용이 어리고 아무리 가능성 많은 선수라고해도 국대오른선수들중에 그만한 활약안해본 선수는 했다는겁니다 ㅎ

  • 08.11.16 22:51

    이청용이나 기성용이나 앞으로 계속 꾸준히 잘해줘야지, 그냥 흘러가는 선수중한명일지는 아직 모르는거 ㅎ

  • 08.11.16 23:28

    국대에서 줄곧 에이스였죠. 네덜란드전에서 혼자 그 수비진들을 흔들 때 포스 ㄷㄷㄷ 이천수는 올해빼고 케이리그에서 존재 자체가 사기캐릭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08.11.16 23:52

    아샨컵 직전 평가전할때는 아주 쩔었는데 정작 본선부터 감기였나 컨디션 안좋아서 천수도 그닥이었지 않았나요?? 기억이 가물가물...

  • 아시안컵에서는 큰 활약 없었지 않아요?

  • 08.11.17 11:31

    아시안컵에서 활약한 선수 자체가 없지 않았나요;; 이운재를 제외한 필드플레이어중에서는;;;; 그나마 이천수가 무난하게 해준 편이죠

  • 08.11.17 12:07

    아시안컵떄 이천수도 잘해준건 아니죠, 그전까지 사기케릭이였다가 감기걸리고 컨디션 안좋고해서 평상시만큼은 못보여줬을거에요 아마 ㅎ 아시안컵떄 이운재,수비4백(김치우 김진규 강민수 오범석)김상식 정도가 잘했다고 생각함 저는 ㅎ

  • 08.11.16 23:52

    이천수의 축구외적인 부분이야 정확하게는 모르지만 이천수가 경기장에서 보여주는 투지는 대단하지만 경기외적인 투지가 다소 부족한게 감독교체, 여자문제가 악재로 겹치면서 폐예에서의 실패로 이어졌다고 봅니다..스위스전에서도 가장 눈에 띄는 경기력이었고..

  • 08.11.17 17:08

    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

  • 08.11.17 00:14

    06년 07년까지도 사기였죠...국대를 이천수혼자 다했다고해도 과언이 아니니...;;..작년까지 국대에서 박지성보다 역할이 컸다고 봐야될듯. 네덜란드 가기전까지 무려 10억이 넘는 국내 최고 연봉을 받은걸로 알려지지만...그정도 값을 하는정도니...

  • 08.11.17 03:21

    2003년도는 암울한 코엘류 시대였고, 2005년 후반기에는 이천수 국대소집 안됐었어요 그때 한창 스페인에서 부진하고 돌아왔던 타이밍이라 8월에 안 뽑혔고, 11월에는 왜 안 나왔는지 기억이 잘 안 나지만 다음해 1월 미국전훈에서 제일 쩌는 선수가 이천수였음 전훈 가자마자 5경기 2골 3어시였음

  • 08.11.17 16:29

    국대에서도 꾸준히 좋은모습 보였지만, 일단 스트라이커나 공미로 뛰어야 사기캐릭의 포스를 발휘할 수 있는데.. 맨날 사이드에서 뛰어서 약간 부족하죠. 중앙에서 뛰면 진짜 미꾸라지처럼 수비진 뒤흔들고 다니는데

  • 08.11.18 15:18

    이천수는 프리메라리그 가기전이 사기캐릭이었음... 케이리그에서 7경기연속 골이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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