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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우째 삽니까? 스크랩 김수업 샘 국어교육철학 강의를 정리했습니다. 읽어보세요.
주중연 추천 0 조회 133 06.08.29 14:13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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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06.08.29 14:14

    첫댓글 부산 선생님들 더운 여름 건강하게 잘 지내고 계신지요. 김수업 샘 강의 정리한 건데 같이 읽어보면 좋겠다 싶어서 올립니다. 구자행 선생님 반갑게 꼬리말 달아주셔서 고맙습니다.

  • 06.08.29 14:14

    고맙습니다. 잘 읽었습니다.

  • 06.08.29 16:22

    출력해서 강의 듣듯이 읽겠습니다. 열심히 사시는 주중연 선생님을 존경합니다. 고맙습니다.

  • 잘 읽었습니다. 좋은 강의네요. 저도 기회가 되면 김수업 선생님 강의 들어보고 싶어요.

  • 06.09.02 10:56

    조용히 와서 보고만 가서 도둑질 하는 것 같아서 적어봅니다. 저도 출력을 해서 같이 하는 국어 선생님 하고 읽어 봤습니다. 우리가 귀 담아야 할 내용이 많더라구요. 정말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구자행 선생님 반 시도 잘 읽었습니다. 저도 2학기에 시 수업을 한 번 했는데 시가 몇 편이나 나올지 모르겠습니다. 시가 나오기 힘든 세상이니까요. 하지만 여기서 열심히 해 봐야겠지요. 그냥 끄적거린 생각을 올려주신 구자행 선생님 고맙습니다. 그렇게 살도록 노력해야겠지요. 이상석 선생님 보고 싶습니다. ^^ 소주 한잔 나누며 이것 저것 이야기 하고 싶어요. 금원배 선생님 편지 받고 답장을 못하고 있습니다. 핑계지요.

  • 06.09.02 11:01

    금원배 선생님 참 제가 배울 분입니다. 보고 싶습니다. 김경해 선생님 잘 지내시지요? 그리고 데레사 선생님도. 이렇게 적어 놓고보니 내가 부산 식구인거 같네요. 이상하게 정이 가는 부산 식구들입니다. 어제는 서울경기 글쓰기회에 처음으로 갔습니다. 가서 여러 선생님들하고 공부도 하고 술도 마셨습니다. 나름대로 참 용기를 낸 자리였는데. 여러가지 배우고 할 일도 생각해 봤어요. 이오덕 선생님을 보지말고 이오덕 선생님이 하신 말씀 듣고 그 말씀 옳다고 생각하니 그대로 살아 보렵니다. 앞으로도 가끔 와서 보겠습니다. 선생님들 건강하세요.

  • 06.09.02 22:05

    유철이 반갑다. 한번 봐야 하는데.... 정말 보고 싶네. 부산 오면 꼭 연락해. 한잔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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