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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 토론 사회 일본의 청년들이 사라지고 있다.jpg-비교하여 우리나라는?
반스 추천 0 조회 754 15.04.05 18:44 댓글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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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04.05 18:52

    첫댓글 말머리를 달아주세요.

  • 15.04.05 18:53

    잘은 모르겠는데 서울경기 이외지역이 슬럼화되는걸로 서울경기는 끄떡없을거같네요

  • 작성자 15.04.05 19:07

    문제는 서울경기지역이 침체될가능성도 농후하다는겁니다. 강북과 강남부근의 판교,인천등 타마신도시도 도쿄부근의 신도시입니다.
    도쿄의 인구밀집때문에 만들어진 신도시인데 저렇게 되버렸죠..

  • 15.04.05 19:02

    대출받아 샀던 아파트 되팔아도 대출금 안나올 그런 시기가 10년정도 지나면 오겠죠.

  • 15.04.05 19:05

    지방도시는 이미 시작되기 시작하는걸로 아는데

  • 작성자 15.04.05 19:10

    지방도시는 대부분이 주택보급률이 100퍼센트를넘었고, 서울경기지방이 그나마 90퍼센트 후반이죠
    근데 건설회사는 현재도 아파트를 계속 짓고 있고 지방도시내에서도 신지구(번화가,아파트단지들을 짓고있는중입니다.)
    (주택보급률 전국 103퍼센트)
    10년뒤면 전국에서 문제가 될듯싶습니다.

  • 15.04.05 20:41

    현재의 대한민국과 70~80년대의 일본과 비교하는 것도 넌센스인데 미래의 한국의 모습이 현재의 일본과 같으리라는 보장도 없죠

  • 15.04.05 22:35

    우리가 일본의 경제, 사회를 모델로 발전했기 때문에 사회문제도 대부분 비슷하게 나타나죠. 더군다나 저출산 속도가 일본의 그것보다 빠르게 나타났기 때문에 일본보다 심각해질 가능성이 큽니다.

  • 15.04.06 02:40

    지금까지는 일본이 밟아왔던 과정을(사회문제포함) 고스란히 밟는 중입니다.ㅠ
    백퍼센트 같으리라는 보장은 없지만 백프로는 아니더라도 같을 확률이 높아서 문제예요.

  • 15.04.06 09:29

    90년대 한국은 70-80년대 일본의 발자취를 그대로 밟아왔고 2010년대 한국은 90-00년대 일본의 발자취를 그대로 밟아왔죠. 솔까 애초부터 일본이랑 달라지려고 한 것도 별로 없으니 일본의 과거와 한국의 미래를 비교하는 건 무리가 아닙니다.

  • 15.04.06 13:30

    우리나라는 여러모로 일본보다 더 심하게 나타날것입니다. 일본은 기반이러도 있지 우리나라는 그것 조차도 안되어 있는것이 많아요.

  • 15.04.05 21:43

    우리나라는 일단 빚으로 버블붕괴를 막고있고... 일인가구와 독거노인들이 그 뒤를 버티고 있지만... 노인들 떠나고 일인가구가 힘들어 룸메를 여럿 구하면... 서울 경기도 어쩔... 이미 서울의 초등학교도 곳곳에서 폐교를 하고 있으니.. 후훗..

  • 15.04.06 09:57

    일본보다 더 일찍 저출산에 대한 경각심이 있어서 출산장려나 이민자 수입과 같은 정책적 대비가 조금 있기는 했지요. 일본만큼은 심하지 않지만 그 나쁜 효과는 분명히 나타날 것입니다. 특히 국민들부터가 저출산과 고령화에 대한 이해가 전무한지라 "한국은 그래도 인구가 너무 많아!"라고 외치는 바보들이 넘치는 이 시점에는...

  • 15.04.06 11:50

    당장 학생 수가 줄어드는데 쪼그라들 대학과 내수시장, 급격한 고령화… 헬이 따로 없어요.

  • 15.04.06 11:55

    교육대학원에서 다문화 전공하는 친구가 이미 국가발전전략 차원에서 이민을 적극 받아들이려고 하고 있다고 하더군요. 일할 사람이 없어서 어쩔 수 없답니다. 문제는 반이민 정서가 심각하다는 건데요. 어쩌려고… 옆동네는 이민은 안열어 두고 있는걸로 아는데

  • 15.04.06 12:57

    반이민 정서가 심해서 그로 인한 사회적인 몸살은 있겠지만, 이민자 인구가 5퍼센트만 넘지 않으면 근본적인 영향은 없지 않을까 하는게 저의 개인적인 추측입니다. 이민자 인구가 10퍼센트에 육박하는 프랑스도 사실 이민자-이슬람으로 인한 사회적인 소요가 해외언론에 좀 과장된 면이 있거든요. 개인적으로 전 일본의 이민자에 대한 폐쇠정책이 틀리다고 확신해요.

  • 15.04.06 12:35

    어쩌면 한국이 적정인구수준을 찾아가는 과정일수도 있겠죠. 한국은 인구가 너무 많다고 외치는게 바보라고 하셨는데, 누가 바보인지는 생각해볼 일입니다. 예를 들어서 한국의 여러가지 상황을 고려할 때 2천만정도 있으면 딱 개개인이 풍족하게 살 수 있다면, 현재의 5천만은 너무 많은거 아니겠습니까? 이런 본질적인 문제까지는 생각못하고 현상만 보고 외치는 사람과 저런 부분까지 생각하는 사람중 누가 바보인가요?

  • 15.04.06 12:58

    아니 도대체 무슨 근거로 한국의 적정인구가 2천만이라고 하시는 것인지? 한국 인구가 2천만이 되면 누가 풍족하게 살수 있다는데요? 이승만때 남한 인구가 2천만이었고 지금은 5천만인데 어느쪽이 더 잘사는것 같으세요? 참 나...

    고령화가 진행되면 당장 부양인구의 증가로 노동인구의 세무부담이 높아지고, 그에 반해 국내소비는 줄어서 디플레가 오는데, 이런 기초적인 영향도 생각 못하고 그냥 막 "아 그냥 한국인구는 2천만이면 딱 좋을것 같아"라고 아무 근거없이 툭툭 던지는게 똑똑하시다고 생각하십니까?

  • 15.04.06 13:03

    전쟁이나 천재지변이 아니라 순수히 출생과 사망에 의해서 2000만으로 인구가 줄어든다면 1500만명 이상이 60대 이상 노인이 될거 같네요.ㅎㅎㅎ

  • 15.04.06 15:33

    @사탕찌개 2천만은 단지 예를 든 것일 뿐입니다. 그리고 이승만때와 지금을 비교하는건 개그하시는걸로 생각하겠습니다. 진심으로 그렇게 주장한다고 보기에는 너무나도 어처구니없는 x소리니 말이죠. 그리고 고령화에 따라 저런 일이 진행되는건 맞습니다만, 대신 '인구압' 도 줄어듭니다. 언론에서는 항상 단점만 부각시키지만 모든 일에는 항상 장점과 단점이 공존하기 마련입니다. 단지 언론에서 가르쳐주지 않는다는 이유로 장점은 전혀 생각못하고 단점만 보는건 생각할 능력이 없다는 증거죠. 그리고 기초적인 독해능력좀 좀 더 키우고 오세요. 난독증 환자랑 말하는건 아주 짜증나는 일이니 말이죠.

  • 15.04.06 23:36

    @다인 그럼 전두환때와 비교를 해볼까요? 그때부터 지금까지 남한 인구는 25% 이상이나 성장했지만 일인당 소득은 몇배 이상으로 증가했습니다. 인구가 증가하면 삶이 더 고달파 진다는 관념을 깨는 증거가 여기 있는데요?

    일본, 서유럽, 그리고 구소련 국가들까지, 인구감소와 고령화는 정체된 일인당 소득 증가와 높은 청년실업률로 그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지난 20~30년간 선진국들중 경기가 가장 강건했던 미국, 캐나다, 호주는 다른 요인도 많지만 우선적으로 인구성장도 꾸준했고요.

    두눈으로 볼수있는 이런 증상을 무시하고 '인구압'이라는 이상한 개념을 내세우시는 이유를 전 모르겠습니다. 한국이 자급자족해야하는 고립국가입니까?

  • 15.04.07 00:27

    @다인 예 뭐 인구압은 없어지고 인구빈곤이 나타나겠죠. 인구압이 뭔 개념인지 실제 존재하는 현상인지는 차치하고

  • 작성자 15.04.07 13:46

    다인님의 글에는 한가지 오류가 있다고 보네요. 5천만이 살기엔 무난한 크기입니다. 6천만도충분히 살수있다고 판단합니다.
    하지만 가장 큰 문제는 서울에 너무너무 과집중되었다는겁니다. 대전,광주,대구,울산도 있는데 서울에만 천만명이 삽니다..
    이게 가장 큰문제겠죠 한 지역에 많은 사람들이 밀집되어있고 그인구를 감당하기 위해 도시는 커지고 있는데
    추후 그 인구들이 빠지게 되면서 도시역활을 못하는 지역들이 많아질거라는겁니다.

  • 15.04.07 15:37

    @사탕찌개 애효, 이건 인구를 가지고 비교하는게 아니라 과거와 현재를 대비시키면서 비교하고 있으니, 아 진짜 이런 기본적인 것까지 가르쳐가면서 논의해야 합니까? 솔직히 토론을 할 수 있는 기본적인 능력이 있는지 자체가 의심이 들 정도네요. 근거를 들려면 제대로 들어야지, 이런 엉터리 근거를 가져오면 어이없다는 생각밖에는 안 듭니다. 좀 공부좀 하고 글 쓰시죠. 과거와 현재를 대비하는 뻘짓거리 하지 말구 말이죠.

  • 15.04.08 11:37

    @다인 인구라는게 시간이 지나면서 증가하는 것인데 과거와 현재를 비교하지 말라니, 이건 무슨 해괴한 논리인가요? 평행우주에 있는 인구 2천만명의 대한민국 마크 2호라도 데려와 비교해야 하나요?

  • 15.04.08 17:08

    @사탕찌개 님의 논리라면 저 선사시대 5천만의 인구와 현재 5천만의 인구를 비교하는것도 가능합니다. 무슨 말인지 아시겠죠? '해괴한' 이란 용어는 아무렇게나 쓰느게 아니라, 이따위 말도 안되는 논리에 쓰는 거랍니다 ^&^ 한가지 좀 가르쳐드리죠. 인구를 놓고 비교할때는, 다른 조건은 다 같게 유지한체로 인구만 차이나게 비교해야죠. 이건 모든 비교에서 기본중의 기본입니다. 너무나도 기본적인 거라서 말 안했는데 이런것도 모르는것 같아서 알려드리는거니, 앞으로는 손가락 아프게 똑같은 오류를 또 범하지 말고 이런 기본적인 사항은 좀 알고 논의했으면 좋겠네요. 아니, 님은 논의하기전에 이런것부터 배워야 할 듯 하네요.

  • 15.04.08 17:09

    @사탕찌개 이런 기본적인 사항도 모르고 떠들더대니 계속 x소리만 나오죠.

  • 15.04.08 23:25

    @다인 다인님이 성낼 입장이 아닌듯 싶습니다. '인구압' '인구가 줄으면 지상낙원 도래' 이런식의 근거없는 무당 푸닥거리 수준의 주장을 가지고 나오셨으면서 뭐가 그렇게 그쪽이 맞다고 우기시는지?

    에효... 그냥 말 관둡시다. 인구 주는게 좋다고 생각하시면 디트로이트 가보세요. 거기야말로 인구가 감소해서 '인구압'이 사라진 사회니.

  • 15.04.09 00:38

    @사탕찌개 대체 누가 '인구가 줄으면 지상낙원 도래' 라고 했나요? 이제는 글뿐만이 아니라 글자도 못읽나요? 님은 진짜 남이 말한 글자부터 제대로 좀 읽으세요. 남이 하지도 않은 말을 멋대로 지어내서 초지일관 헛소리만 하지 말고 말이죠. 진짜 어떻게 된게 단 한글자도 제대로 된 말이 없으니, 님은 논쟁할 최소한의 자격이 없습니다. 이런 논쟁에 참여하거들랑 공부좀 하세요. 무식한거 티내지 말고 말이죠.

  • 15.04.06 21:59

    우리나라는 훨씬 심각하게 나타날것입니다. 일본은 그래도 국민소득 등 많은 면이 한국에 비해 앞서있습니다. 또한 전세계에서 우리나라가 노인부양률 최고로 향해가지 않습니까?

  • 15.04.08 21:50

    저도 인구가 좀 감소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쪽의 일인입니다. 바보라서 그렇게 생각하는건 아니고 저도 압니다. 임프에서 대한민국이 생산가능인구의 감소로 인해 구조적 장기침체에 빠질 수 있다고 하는 보고서를 냈다고 하는 것도
    들었구요. 다만 제가 여기서 던지는 문제제기는 현재 대한민국의 인구 5150만인데 그거도 감당하지 못해서 20대 인구 중 10명중 6명이 비정규직으로 스타트한다는 기사를 봤는데 그런 상황을 어거지로 끌고 간다 한들 뭘 어떻게 할 것인가?
    하는 점입니다. 대한민국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서 아이를 두명씩 쑴풍쑴풍 낳는다? 그 두명의 아이의 미래 아무것도 보장해 주지 못하는데? 그 보단 차라리 앞으로

  • 15.04.08 21:55

    닥쳐올 뉴 노멀의 시대에 적응을 하는 편이 낫지 않으련지요? 인간도 큰 의미에선 수요 공급법칙을 적용받기 마련이고. 공급이 줄어들면 당연히 시장가격은 올라가겠죠. 그러면 다시 사람들이 적정 수준의 아이를 가지려 하겠구요.
    이나라 부르조아지들이 이민자들로 때울거라는 창대한 계획을 세운다고 하는건 저도 듣긴 했습니다만. 사실 그건 명백한 한계점을 가질 수 밖에 없는 정책이죠. 앞으로 차후 생산가능인구 부족분을 이민자로 때우려면.
    최소 프랑스 수준의 이민정책은 도입해야 할 텐데. 이 나라가 그렇게 매력이 없기도 하겠구요. 물론 그 이전 사회적 대타협이 이뤄진다면 너도 좋고 나도 좋고 하하호호 이겠습니다만.

  • 15.04.08 21:57

    돌아가는 정황을 보면 이 나라 메인스트림에게 그럴 의도는 손톱만큼도 없는 거 같아보입니다. 그럼 뭐 방법은 하나죠. 치킨게임을 향해서. 누가누가 담이 더 큰가? 부르주아지? 아니면 중서계층?

  • 15.04.08 23:27

    인구가 많아서 비정규직이 많은게 아니지요. 한국이 땅파먹고 농업을 근본으로 삼는 자급자족 사회가 아닌데 왜 자꾸 '좁은땅에 인구가 많아서 살기가 힘들다'라는 밈이 뛰쳐나오는지 모르겠습니다.

  • 15.04.08 23:52

    @사탕찌개 말씀대로 땅이 좁아서 못사는건 아니죠. 땅이 좁다지만 충청 전라 강원쪽엔 여전히 공백지도 많고 꾸겨서 살면 되니까. 문젠 나라 사람들 먹고 살 꺼리가 없다는 것이 핵심이겠죠.
    (우파의 대책이라고 나오는건 맨날 서비스업 자유화) 대학나오면 대학나와서 망하고 중간그룹들은 언제짤릴지 모르는 파리목숨 지탱하는거고, 내쳐져서 나와서 자영업하면 자영업 한다고 망하고.
    솔직한 이야기를 하자면 저도 하부구조에 간신히 걸친 사람중 일인으로 나중에 결혼한다 해도 아이 하나 이상은 자신이 없습니다. 이건 뭐 나라에 억하심정이 있어서가 아니라 진심 그러함.

  • 작성자 15.04.09 00:58

    인구를 떠나서 전체적으로 이야기가 다른데로 빠지긴했네요. 제가 말했던 토론내용은 수도권의 막무가내 결과론적인 난개발이었는데 말입니다.. ㅎㅎ
    여튼 인구쪽으로 의견도 뭐 토론이니깐요
    근데 의문은 이겁니다. 여러분이 말하듯이 아니 초록그리움님이 말하듯이 인구가 줄어들것이고, 차라리 생각대로 주는게 낫다고 생각하여 줄여봅시다.
    50년이지나니 서울인구 1000만이 넘는데 그중에 200만이 빠졌다고 생각해봅시다.
    지금의 현재 서울의 인구는 1100만을위한도시로 만들어졌는데 수요가 점차 빠져나갑니다.
    이때 수요공급법칙이 무너지지않을까요? 그렇게 되면 부채가 늘것이고 유지를위한 국가부채,건설사의 부채도 늘것인데. 이 대

  • 작성자 15.04.09 00:59

    대비책에 이야기해보고 싶었습니다.. ㅎㅎ

    그렇다구요.. 제가 너무 주제를 제대로 못정해서 이런거같네요 나중에 다시한번 주제를 제대로 말해보고 토론해보고싶어요
    인구압관련도 그렇구 ㅎㅎ

  • 15.04.09 03:58

    @초록그리움 지금 말씀하신 모든 문제가 인구가 감소된다고 해결되는게 아닙니다. 인구감소로 생활수준이 나아질려면 경제가 근본적으로 농업이든 광업이든 땅파먹고 사는 구조여야 하는데, 제조업과 서비스업, 그리고 수출 중심인 한국이 그럴리가 없지요.

  • 15.04.10 07:07

    @반스 말씀하신 부분의 문제에 대한 해법은 딱히 없다고 생각하긴 합니다. 일본사람들이 겪고 있는 문제. 한 15년 ~ 20년후쯤엔 대한민국에서도 일어나게 되겠지요. 다만 그부분의 문제가 건설사의 대규모 부실 등으로 이어지진 않으리라 예측합니다.
    로또라고 열광하여 들어간 개인들의 자산에 다 전가가 될 것이기에요. 실제 일본국에서도 건설사들의 대규모 연쇄부도 같은 사태가 일어났다고 하는 바는 들어보지 못하였습니다. 글구 한국에서 어느정도 건설사들의 정리는 이미 일어났습니다.
    재정상태가 열위한 건설사들은 대부분 퇴출됬고 현재 남은 중대규모 건설사들은. 주택건설 시장에 열정적으로 참여하지 않는 상태이죠.

  • 15.04.10 07:07

    @반스 물론 개인의 자산에 직격탄을 가하면. 경기침체 같은 것이 반드시 따를 수 있겠지만. 이웃 일본의 경우를 봐도 뉴노말 시대가 와도 어떻게던 살아갈 구멍은 다 만들어지는 부분이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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