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공연 ... 정말 감개무량했습니다.
장문의 글로 제 마음을 표현하고 싶지만 ... 켁!!!
새벽까지 달린 몸과 머리가 말을 듣지 않네요.
굳이 한마디를 한다면 "나는 아직 목 마르다!"
첫댓글 감개무량! 정말 적절한 표현인듯
저도 아직 목 말라요!! 그래서 자꾸 여기 들어오게 된다는..;;;
아, 그렇군요. 저도 목 말라요.
모두 같은 맘이겠지요. 20여년을 기다린 우리..
체력이라기보다 정신력이라고 봐야겠죠! ㅋㅋㅋ마음만은 청춘입니다. ㅎㅎ
필트님 고생하셨어요! ^^
첫댓글 감개무량! 정말 적절한 표현인듯
저도 아직 목 말라요!!
그래서 자꾸 여기 들어오게 된다는..;;;
아, 그렇군요. 저도 목 말라요.
모두 같은 맘이겠지요. 20여년을 기다린 우리..
체력이라기보다 정신력이라고 봐야겠죠! ㅋㅋㅋ마음만은 청춘입니다. ㅎㅎ
필트님 고생하셨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