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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회원님 산행기 평창* 성마령 정개산 삿갓봉
金錢無 추천 0 조회 342 15.06.25 06:22 댓글 2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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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06.25 08:37

    첫댓글 더덕두 많은 곳인데...미탄에는 밥먹을데가 마땅치 않은데? 골고루 잘 찾아댕기시네여~

  • 작성자 15.06.26 13:27

    시간여유로 잠시 미타면 중심지를 둘러보았고 터미널 좌측 식당이 먹을만 하다네여
    이날은 지구대 옆 막국수 식당에서 샤워하고 갈비탕(8.000)을 먹었으나 별로였슴다.

  • 15.06.26 13:33

    @金錢無 3만량회비에 800량짜리 식사주믄 존 산악케죠~ 거기 이(태영)대장이라구 선두대장하시는 분이...예전에 서락산 말톤 2번 우승한 남부군 출신(?)이져~지금두 하시나 몰겠네유~

  • 작성자 15.06.26 13:43

    @캐이 예 계시고 케이님도 알고 있더라구여..

  • 15.06.26 14:53

    @金錢無 진짜요? 벌써 본지 오래되었는디 ㅠ 전에 이 사낰케 갔다가 술 마이 처묵구 오바이트하구 추태를 부린 아픈(?) 기억이 ㅠㅠ

  • 작성자 15.06.26 16:26

    @캐이 오바이트 추태로 기억하는 것인가? ㅋㅋ
    지가 물어봤지여 대간 동기를 아시는가를..
    지체없이 바로 잘 안다고 하더라구여

  • 15.06.26 18:58

    @金錢無 미탄에 이집이 맛집 인데요.
    갈비탕말고 다른걸 시켜야됀디요.

  • 작성자 15.06.26 19:13

    @필봉 아 그런가여..
    제게 묻지도 않고 직접 주문하질 않아서리
    식당 규모를 봐서는 뭔가 잘 할것 같았슴다^^

  • 15.06.25 08:57

    풍광 좋구~~ 산딸기가 아주 실헙니다.
    3만원에 식당 1식까징 제공?? 무슨 산악회죠? ㅎ

  • 15.06.25 11:23

    산행기에 있잖아요~!!
    서울마운틴이라고 표시기가 주황색에 아무 글씨가 없는 거 가끔 봄다.

  • 15.06.25 11:26

    @반장 아, 그 표지기 자주 봅니다 ㅎ

  • 작성자 15.06.26 13:29

    산악회는 산꾼 대장의 섬세한 안내와 버스의 안락함 등이 좋으나
    주회원들이 고령인 관계로 산행거리' 비교적 짧다는 것이 흠임다.^^

  • 15.06.25 09:19

    주왕지맥을 해야,가신 산줄기를 알아보겠네요.성마령과 육백마지기,청옥산을 다른 님들의 산행기에서 본 적이 있었는데~~~이제야 알아보겠습니다.멀리 보이던 궁금했던 능선이 성마령 능선으로 보이네요.덕분에 아주 깊은 산골짜기도 알아갑니다.

  • 15.06.25 10:10

    주왕지맥(계방지맥) 진짜 좋습니다 ㅎㅎ

  • 작성자 15.06.26 13:30

    감사합니다 덩달이님^^

  • 15.06.25 11:23

    이 정도면 시야가 아주 좋은거 같은데요?
    저도 똑같은 코스로 25,000원(식사 포함), 2년전에 갔다 왔슴다...ㅋ

  • 작성자 15.06.26 13:30

    예 조망을 보통에서 좋음으로 수정하겠슴다
    노안인지 시력이 점점 떨어지네여..ㅜㅜ

  • 15.06.25 14:46

    저 성마령으로 예전에는 우마차가 다녔답니다. 조망도 좋았네요.

  • 작성자 15.06.26 13:32

    성마령이 유명한 곳인지 알겠드라구여.. 물론 우마차 이상의 것도 다녔을 만치 넓데여^^

  • 15.06.25 16:11

    산딸기 그득한 산행을 하셨네요^^...비온 다음날 산행을 하셔서 조망이 무척 좋은데요^^

  • 작성자 15.06.26 13:38

    방가방가, 메대장님!
    애당초 계획한대로 오지팀과 100회 산행을 마쳐야 하는데..
    난해한 성격 소유자의 이해 어려운 행동 지속으로
    한편으론 화가 나기도 하네여..뭐 싼 넘이 방귀 뀐다고
    그로인해 엄한 사람과 바라지 않은 갈등도 생긴 것 같고
    한번 만나게 된다면 치받아 개값이던 금값이던 물어 줄수도 없꾸
    쉰소리 함 해봤슴다.이해를..ㅎㅎ

  • 15.06.26 10:33

    미탄에 밥먹을데도 마땅치 않고, 잠잘곳은 딱 1군데 있더라구요,
    몇년 전 아내와 같이 거기서 잠자고 토요일 새벽같이 육백마지기로 올라 청옥산으로해서 주왕산, 가리왕산 가려다가
    짙은 안개속에 알바만 잔뜩하고 중간에 내려온 기억이나네요, 성마령쪽은 아직 저도 못가본 곳입니다....

  • 작성자 15.06.26 13:40

    사실 그렇게 권하고 싶은 곳은 아니더군여
    한겨울이면 모를까 조망이 별로 없어서리..^^

  • 15.06.28 11:07

    그런데 멧선생은 어떻게 퇴치를 하셨는지...
    그 이야기가 궁금합니다.

  • 작성자 15.06.29 05:48

    퇴치를 어캐 하겠습니까?
    잪풀 헤치는 소리에 멧선생이 먼저 튄것이지여
    실체는 못봤지만 소리가 고라니는 아니었슴다^^

  • 15.06.29 10:07

    @金錢無 그놈이 아직 교육을 제대로 받지 못핫 녀석 같군요.
    저도 멍청한 새끼들때문에 놀란적이 여러번 있어서요. .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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