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광해,똥개와
수많은 단편영화의 촬영지로
은밀한 아름다움을 자랑하는
월연정은 조선조 중종(1488~1544년) 때
한림학사를 역임했던 월연 이태 선생이
기묘사화(1519년)를 예견
벼슬을 버리고 낙향한 후 세운 정자다
.
보름달이 떴을 때의 월주경(月柱景)은
특히 아름다워 이곳을 찾는
뭇 사람들의 감탄을 자아내게 한다.
https://youtu.be/aBEr8FCAN1E<=클릭
카페 게시글
◐―――부울경지회
밀양 월연정의 가을
칠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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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29
20.11.22 13:04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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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깊은 가을의 정취가 아름답습니다.
감사합니다
잘보고 머물다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