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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정보
디 펙 (Digital Photo Expert Group)
 
 
 
카페 게시글
토요반 갤러리 삼양 목장 가는길, 평창의 새벽은 추위로 뼈속이 아렸습니다. 대관령의 아침은 그 명성 그대로 한냉 전선이구요.
늘재 이월행 추천 0 조회 174 15.11.02 14:08 댓글 1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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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5.11.02 14:21

    첫댓글 회장님! 엄한 기준 말씀 어겨 미안합니다.
    여명, 풍차. 양떼 이렇게 3가지 주제별 2장씩의 이야기와 많은 시련으로 힘들었던 모습에서 생기나는 정이품송이 반갑고 좋아서 덤으로 붙이다보니 그만 기준을 넘겼네요.
    사진 평가의 의미가 아닌 의사 전달의 표현이라 보아주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15.11.02 16:51

    삼양목장을 축소하여 한눈에 보는듯
    아기자기한 드라마를 감상하는것 같습니다

  • 작성자 15.11.05 12:32

    목요회장님의 특별한 작품들과 좋은말씀
    감명으로 다가옵니다.
    그 모든것이 용기와 열정으로 승화되는 활력을 줍니다.
    늘 감사합니다.

  • 15.11.02 19:53

    강렬함이 느껴지는 양들의 표정들이 인상적입니다....

  • 작성자 15.11.04 22:44

    헤라님의 붉은 자켓이 대관령의 추위를
    녹이고 아침을 더욱 밝게 빛냈습니다.
    따뜻합니다.

  • 15.11.02 22:19

    양떼몰이하는 역동적인 장면이 무척 멋있네요~ 전시회때 출품하셔서 좋을듯 해요^^

  • 작성자 15.11.04 22:46

    총무님의 노고에 늘 감사함을 보냅니다.
    인사와 말로 표현못한 마음을 이해하깁니다

  • 15.11.03 15:32

    늘재님의 어딘가에 강렬함이 숨어 있는지.. 사진에서 힘이 느껴지는듯~~

  • 작성자 15.11.04 22:50

    모든 이에게 반갑고 즐거움을 선사하는 옆새님의 밝은 미소와 따뜻한 마음 늘 감사합니다.

  • 15.11.04 08:33

    가을이 깊어가는 삼양목장의
    여명과 풍차 양떼들
    그리고 정이품송까지
    모두가 넘 아름답습니다~

  • 작성자 15.11.04 22:53

    닉네임만큼이나 꽃사랑이신 아름다움이 늘 함께하기에 기쁨과 즐거움이 배가됩니다.
    감사합니다.

  • 15.11.04 18:12

    삼양 목장의 함축된 멋진 배경을 잘 담으셨네요~~

  • 작성자 15.11.05 12:33

    어릴적 많이 들어본 듯한 닉네임 ㅡ
    깐난이는 우리마을의 이모이며 누님이며 사랑하는 동생이었습니다.
    왜 이런 생각일까요?
    참 좋은닉네임 입니다.

  • 15.11.04 21:20

    통제된 동물왕국의 슬픈이야기라하지만..역동적인 땅의 울림이 느껴집니다..정말멋있습니다..

  • 작성자 15.11.04 23:07

    옥장군! 님의 앞에서 맥없는 소리 ㅡ
    슬픔이란 단어는 어울리지 않지요.
    처음 들은 닉네임에서 역사적 영웅의 대단한 카리스마를느꼈습니다.
    큰 느낌만큼이나 보여주시는 좋은그림과
    붙여주는 글 감사합니다.



  • 15.11.05 12:35

    삼양목장 그 날의 주제를 잘 살리셨습니다. 좋아요. ㅎㅎ.

  • 15.11.12 11:43

    늘재님은 스케일이 남 다른것 같습니다
    강한듯 이어지는 풍경에 그들을 다스리는 법을 아는 장군같은 포스가 느껴지는
    그런생각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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