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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정보
무교병
 
 
 
카페 게시글
우리들의 이야기 광주 도심 헬기 추락사고를 보며 미스바 무교병에서 애쓰시는 여러분들이 생각났어요
아도니이 추천 23 조회 3,081 14.07.17 21:16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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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07.17 23:52

    첫댓글 옥탕자 지요 절대 동자가 될수 없는자 그들의 실체를 벌거벗은 모습을 보게 하심에 감사하며 미스바에서 열심히 기도하게 됨니다

  • 저는 오늘 헬기추락 블랙박스 동영상을 보고 너무 충격을 받았습니다 마치 폭격기가 떨어지는 것 같더라고요 갑자기 비명에 간 다섯분도 안타까웠고 사고소식과 그 동영상을 보던 피를 나눈 가족들, 배우자들은 기절까지 하지 않으셨을까? 가슴이 무너졌을 그분들 생각에 너무 마음이 아팠습니다 헬기 동영상은 마치 바닷속에 가라앉은 세월호 안에서 고통스러워하며 몸부림 치다 죽어가는 동영상 장면을 본듯한 느낌입니다

    -- 무더운 여름, 기도하며 애쓰시는 무교병 식구들 수고가 참많으십니다 저는 아무것도 하는 것이 없는것 같아서.
    더욱 화이팅

  • 14.07.18 10:19

    이번 수요일 박희천목사님 말씀들으면서 그들이 생각났습니다
    사탄의 도구로 쓰임받는
    우리들도 정신안차리면 언제나 호심탐탐 빈틈을 노리는 사탄의 도구가 될 수 있음에 경각심을 느꼈습니다
    열심히 깨어 기도하겠습니다

  • 14.07.20 16:47

    네, 저들 반대 이탈파들과 같이 사탄의 도구가 되지 않도록 깨어 정신을 차려야겠지요.
    오늘도 교회 맞은편에서 피켓 들고 있는 사탄의 도구가 아니라, 미스바 기도회에서 교회를 위해
    기도하게 하시는 하나님께 참으로 감사드립니다.

  • 무슨 말씀인지. 애매하네요
    알듯, 모를 듯, 순수한 비유는 아닌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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