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시센이 있는 아파트 주변에서 어제 제법 규모가 큰 장터가 섰었습니다.
소금빵. 족발, 순대, 모싯잎 송편, 꼬치구이, 밤, 버섯류 각종 꿀등 먹거리들도 많았고 아이들을 위한 인생사진, 탈 것, 만들기 앞에는 아이들이 길게 줄을 서거나 앉아 있었지요.
안입는 옷들, 꽃, 건어물, 약품, 이불, 베게 호청등등 눈길을 끄는 것들이 매우 많더라구요.
그 중 큐알코드 접속해 선물 받아가라는 간청을 뿌리치지 못하고 응했는데 전 노트 두 권을 사은품으로 선택했습니다.
평소 저는 메모를 즐기기 때문에 울시센회장님께서 사용하시고 난 서류봉투도 놓치지 않고 메모지로 활용하는 편이라서요. ^^*
첫댓글 노트 두 권
잘 하셨어요.
역시나 수피님답습니다.
손으로 직접 메모하는 습관
연필로 쓰고 지우던 이해인님이 생각납니다.
전 메모를 위해 예를 들자면 편지 봉투를 해제 안쪽을 메모지로 사용합니다. ^^*
요즈음
아파트주변에
장터들이
많이 생겨서 편리한 것도 많지요
노트 두권
사은품으로...받았군요
필요합니다
네 제게 꼭 필요한 노트였기 때문에 다른 선물은 눈에 들어오지도 않았습니다. ^^*
장터에서도선물을 주는군요
노트라는 단어가 정겹습니다
저도 장터구경을 좋아합니다
그노트에 깨알같은 글을
가득쓰실 수피님
멋지십니다
저는 책 읽기를 좋아하고 메모하기를 즐기는 성향이 강하답니다. ^^*
메모하는 습관이
치매 예방에도 좋다고 하네요
수피 방장님 정말 잘하셨어요
노트 두 권에 손편지도 써보시고
시인이 되어보세요~^^ ㅎ
매일 가는 도서관에서 글쓰는 공간이 곳곳에 마련되어 있는데 저는 자주 메모를 남기곤 합니다.
오래 전 천상병시인의 부인 목순옥여사가 운영하던 인사동 찻집 귀천 벽에 글귀를 남겼었던 기억이 떠오르네요. ^^*
저도 메모를 바로바로 하곤합니다.
오호 적토마님도 그러시군요.
좋은 습관이십니다. ^^*
@수피
떠오르는 시상(詩想)도 바로 그자리에서
메모를 하지않으면 잊어버리거나 그때
느끼던 감흥이 묻어나지 않더라구요 (^_^)
@적토마
맞아요
저는 독서 중 마음에 와닿는 글 메모가 주를 이룹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