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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정보
경품으로 살림장만하는 사람들
 
 
 
카페 게시글
┏ 당첨소감 당첨과 저의 생일
상상의날개 추천 1 조회 549 17.04.27 13:40 댓글 6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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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7.04.27 19:10

    생일축하드려요~~
    그런데 별이되어라는 아이디하나당 하나만 할 수 있는거 아닌가욤?

  • 작성자 17.04.27 19:19

    생일 축하 감사합니다.
    아이디 하나에 여러번호로 응모되요...

  • 17.04.27 19:52

    앗 이제봤네요 생일축하드려요날개님♥♥♥ 푸짐한당소보니 제가다기쁘네요 맛있는건드셨어요?? 제가직접해드릴순없지만 생일상에빠져선안되는 미역국 잡채사진보여드릴께요

  • 작성자 17.04.27 20:31

    우와.. 생일상에 빠지지 않은 잡채..눈으로도 충분히 먹는 느낌나네요... 아들은 야자해서 늦게 마치고 남편이 맛있는 소고기 사줘서 배불리 먹었어요. 폭풍 살찌는것 같아 살짝 걱정인데 오늘은 많이 먹으라 해서 간만에 배가 놀랄 정도로 많이 먹었어요.
    첫사랑님 진심을 담은 생일축하 감사합니다. 잘 지내고 계시죠~

  • 17.04.27 20:36

    @상상의날개 ㅎㅎ 오랜만에배에기름칠하셨네요 네 요즘너무당첨소식이 가물죠~~ ㅋㅋㅋ 다시 5월부터 으쌰으쌰할려구요 아직 오늘이다가려면 조금더남았으니 행복한 생일저녁보내세요♥♥♥ 찌니도 생일축하한다고 전해달래요 ㅋㄷㅋㄷ

  • 작성자 17.04.27 20:46

    @첫사랑은죽었다 영양실조 걸리기 직전이었는데 오늘 배가 엄청 놀랐을것 같아요. 갑자기 폭식해서 저녁 한번 잘 먹었다고 몸이 둔해졌어요..ㅋㅋ 올만에 보는 찌니도 저의 생일을 축하해 주고 너무 기분 좋은데요. 안본 사이도 더 통통해진것 같기도 하고 나 찾아봐라 하고 숨어 있는것 같기도 하네요.. 저 고양이 엄청 싫어했는데 찌니 이야기 듣고 나서 그런 선입견 많이 없어졌어요..

  • 17.04.27 20:52

    @상상의날개 저도키우기전에는 뭐때문인지모르겠지만 무서워하고싫어했어요 비오는날 차밑에서 다죽어가듯 울고있는찌니보고 (반나절지켜봤어요 온몸이 진흙에 바들바들 ㅜㅠ) 무턱대고데려가서 동생이랑같이 호적에서파일뻔하구요ㅋㅋ 많은일이있었죠 설사가그치질않아서 피똥도싸구요 ㅜㅠ 요즘 이사나와서 자주못봐서아쉽네요 찌니나이4살 사람나이로치면 저보다 오빠랍니다 땅콩털린 내시라는 ㅋㅋㅋ 귀차니즘이심하대요ㅋㅋ 잠만잔대요

  • 작성자 17.04.27 21:01

    @첫사랑은죽었다 찌니가 엄마의 사랑이 많이 그리운가 보네요 ..ㅠㅠ 왠지 모르게 마음이
    짠하네요. 나중에 아이 생기면 엄마로서 굉장히 잘 챙겨 줄것 같아요,
    어서 좋은소식 있기를..기다릴게요^^

  • 17.04.27 21:03

    @상상의날개 네 고마워요 날개님♥ 푹쉬세요 굿밤

  • 작성자 17.04.27 21:05

    @첫사랑은죽었다 저도 첫사랑님 덕분에 사진으로 생일상도 받고 넘 감사합니다.
    자주 당소에서 뵙고 싶어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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