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팅님과...파우스트님..게시판에 올라온 점수 인용합니다...혹시나 기분 나쁘시거나 하시면...바로 삭제할께요!..
두분다 꼭 합격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시험 친 직후...컷이 63점이라고 성지놀이 해보고 싶었던...바보같은 1인입니다..
조정점수가 있는것의 컷을 예측한다는것은....얼마나 바보 같은 짓인지...알게되었습니다.
아래에...글은 게시판에 올려주신 자료를 사용하겠습니다.
파우스트님과....파팅님의...남부와 웅진의 점수가 역전되는걸 보고......
조정점수는..과목별 평균과 편차가 확인되지 않고는 우리의 예상따위...의미 없다는것을 확실하게 보여주네요..
점수와 등수가 뒤바뀐것에 대한 설명부터 드리면..
선택과목 한문제당 '가치'의 차이 때문입니다.
일단 파팅님..
공통 205에 선택 170 가점 0.5점입니다.
남부점수 64.xxxx
웅진등수 205등...
그리고 파우스트님
공통 235에 선택 105점입니다.
남부점수 65.2
웅진등수 300등밖...
두 분의 선택과목은 교정과 형소로 같습니다.
1. 파팅님의 공통점수 205. 파우스트님 235점입니다. 30점 차이네요..가산점을 공통과목에 포함해서 계산하면
약 28점정도 됩니다. 파우스트님이 28점 정도 많은거죠...
2. 두분의 선택과목의 점수는 170점가 105점입니다.원점수론 65점... 틀린개수 차이는...13개 입니다.
선택 한문제당 가치가 평균과 편차에 의해서 변한다는 사실은 아실거구요..
한문제당 가치를 2.0점으로 잡으면 두분의 선택에서의 점수 차이는 26점되구요..파팅님이 선택에서
26점을 복구하시지만......이경우 파우스트님이 총점에서 2점정도 더 높아...남부의 결과가 나오게 됩니다.....
하지만 한문제당 가치를 2.5점 정도로 잡으면...
32.5점 정도를 파팅님이 선택에서 복구하면서 오히려 파팅님의 점수가 4.5점정도 높아지네요....
이 결과는 웅진의 결과인걸로 생각됩니다.
(과목별 점수정보가 충분치 않아 극단적인 예를 들었습니다.)
3. 사실 정확한 데이터가 없는 상황에서 두 분의 결과만으로 점수를 낸 것이지만...
순위가 뒤 바뀐 이유는 이것때문인걸로 보이구요...
표준편차와 과목별 평균을 다르게 잡았기 때문에 이런 결과가 나오는 것입니다.
-------------------------------------------------------------------------------여기서 부터는 주관적인 견해입니다!
좀 더 저의 추측을 덧붙이자면....
남부의 합격예측점수는(여기서 말하는 빨간점수)는....
시험 점수 입력 인원을 가지고...통계적인 기법으로 조정점수를 낸 듯합니다.
입력자의 점수 입력 분포를 가지고...입력하지 않은 사람들의 점수를 통계적으로 계산한것 같네요...
편차가 좀 더 커지면서...문제당 가치가 조금 낮게 산출된듯 합니다.
웅진은 입력자들 데이터를 그대로 돌려서...평균과 편차를 산출하다 보니...
편차가 좀 작은듯하고...그래서 문제당 가치가 조금 더 높지 않나 생각합니다.
어디가 더 정확하다는 판단은 하지 않겠습니다.
사실 학원에 입력된 데이터는...엄청납니다...공단기 같은 경우는 거의 만명정도 입력이 된것 같더라구요..
그 정도 표본이면...전문적으로 통계를 내는 회사에 의뢰한다면...상당한 신뢰도의 자료를 얻을수 있습니다.
전혀 그런 노력이 안보이더군요..그것까진 아니더라도...
적어도 저희가 많이 이용했던 대형입시학원의 대입 배치표 데이터 처리방식만 참조 했더라도....
이렇게 무성의한 데이터는 내 놓지 않았을거라 생각합니다.
합격 불합실권...끝...그 흔한 퍼센트나 등수조차도 없더군요...
한 문제 한 문제 입력한 제 데이터가 아까울 정도더군요......뭐...저야 공단기에서 온라인으로 모의고사 한두번 친게 다라서
그 정도의 서비스를 요구하는것도 무리기는 하겠지만요...
아..말이 길어 졌습니다.
이번글의 결론은요.,..
이번 시험 결과...정말 알수없다!
그리고
원점수로 파팅님의 평균이 75.5점!
파우스트 님의 평균이 68점...
원점차이 37.5점...평균...7.5점의 차이...작년점수 기준으로는 명확하지만..
올해 조정으로는...행안부 발표전까지....모르겠네요....
같은 선택과목에서 조차 이렇게 혼란스러운데...만점이 다른 선택과목...표준편차...평균...
응시인원......ㅎㅎ 계산을 할려고 했던 제 자신이 부끄럽네요......
글이 길어졌네요....
파팅님...파우스트님..두 분다 꼭 합격문자 받으시길 바랍니다!!!!!
그래야 저도 같이 갑니다! ^^;
제 남부점수 65.1 웅진등수 214등입니다.
제가 두분의 중간에 있네요..!!
건승하시길.....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3.08.14 03:17
남부에서는 등수가 안나왔던거 같은데요...몇%인지도 기억이 잘 안나네요..
삭제된 댓글 입니다.
ㅎㅎ 정말...기다리는 수밖에 없을것 같습니다. 확실한 점수대 이외에는 뭐라 말하기도 힘드네요..
작년 컷 72 올해 난이도 상승 컷 68~70예상
조정점수 58~60점 예상합니다
으랏차차님 동의하시죠?
죄송합니다...동의하기가...^^; 확실한 부분만 말씀 드리면 웅진 130등이내 이면 정말 확실할것 같네요....그 외에는 제가 예상할수 있는 부분이 아니네요...그 점수 못 맞은 제가 미울 따름입니다. 원점수와 조정점수 차이가 100등이상 나는 분도 있으신것 같던데...결과에 따라서...장담을 못하겠네요...
삭제된 댓글 입니다.
210정도
220은 나와줘야할것같아요 . 선택 평타는 평균보다 위..적어도 140정도로요
최소한 자기의 5과목 평균보다 높으면 좋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