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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음식만들기
 
 
 
카페 게시글
내가 만든 음식 따개비죽
이기숙(성주띠기) 추천 0 조회 810 10.08.05 10:23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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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8.05 10:37

    첫댓글 아~~~~~~~~~~
    이 열정
    이 사랑~~~~~~~
    그저 감사할따름이지요~~~~~~~
    우째 피서지에서 까지...........
    남은 휴가도 멋지게 보내고 오세요~~~~~~~

  • 작성자 10.08.06 21:43

    모처럼 쉬고 왔습니다 감사 합니다

  • 10.08.07 10:11

    가족을 위한 도우미로 자청하셨을 이기숙님의 마음이 보여집니다~~
    쉬는것이 아니라 도와주면서도 어머니들은 이렇게 행복하고 감사해하는걸 보면 천상 어머니...

  • 10.08.05 12:00

    얼마전 완도에서 배타구 덕우도란 섬엘 놀러 갔었는데요..
    거기에두 따개비가 많더라구요~
    전 요걸루 된장국 끓여서 맛나게 먹었는데
    죽을 끓여먹는 방법두 있었네요...

  • 작성자 10.08.06 21:42

    예 울릉도에 가서 먹어보니 맛이 있더라구요 그리고 무엇보다 따는 재미가 쏠쏠하죠

  • 따개비죽 끊이는 방법이 저희들과 조금 다르네요. 저희동네는 따개비를 삶아서 껍질골라내고 알맹이를 빡빡 문질러 터트려서 찹쌀과 참기름에
    볶다가 끊이기 때문에 죽색깔이 푸르둥둥하답니다.
    강원도 방법대로 함 끊어드셔보셔요.
    전복죽도 따개비죽과 안바꿔 드실겁니다....ㅋㅋ

  • 작성자 10.08.06 21:41

    이런 방법도 있었군요

  • 10.08.06 21:49

    오늘 저는 처음보는 음식을 많이 접해봅니다..따개비 바닷가에 가면 있어도 못먹는줄 알았답니다...아 ...아...
    맛있겠읍니다... 홍합으로도 죽을쑤어드시지요..그럼 참으로 맛이있읍니다..그런곳에는 자연산일것이고...
    자연산 홍합은 정말 맛있읍니다....잘먹고 갑니다..

  • 작성자 10.08.07 09:57

    우리 영감이 바닷가 사람이라 해산물은 무엇이던지 좋아 합니다 반면에 우리 친정은 고향이 황해도라서 음식 문화가 틁여 고생좀 했습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0.08.07 09:55

    내 감사합니다 여긴 성주 들어오시다가 대교 지나면 바로 입니다

  • 10.08.07 14:10

    이 것 이름이 따개비군요 20년을 바닷가 근처에 살면서도 이름도 모르고 살았었네요.씁쓰름한 맛때문에 좋아하지 않았는데,
    죽을 만들어 드셨네요. 사진 잘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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