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 빈첸시오 아 바오로회 수원교구 이사회는 8일 교구장 이용훈 주교 주례로 오자남생활학습관 개관 3주년 기념미사를 봉헌했다.
이용훈 주교는 강론에서 “주님을 마음에 모시고 은인의 마음을 본받아 애덕을 실천하는 삶을 살기에 각자의 모습들은 평화롭고 행복해 보인다”며 “회원들 모두가 작은 예수님으로서 자리매김하며 학습관을 통해 빈첸시안의 사랑을 확실히 보여주자”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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