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캠프 보고서....나열식..♡
어제 27일 차있는 곳으로 가서
차속에 있는 보고서 가지고
오늘 아침에 사무실가서..
급한일 하고..
올립니다..
죄송했습니다..
그래도 좀 기다리는것도 ..
재미있어요..
8월 25일. 10시 30분....
우쒸 라이타 기름이 어디에 있어 ?
그전에 가판대에서 팔던 라이타용 휘발유가 이제는 없단다.
혹시 있을까해서 한 10군데를 돌아다녔다..
없다..왕짜증.
포기하고 생수를 사러 이마트에 들렀다..
생수를 사고 혹시나 해서 라이타 기름을 물어봤더니..
있단다....지펠에서 나온 지퍼라이타용
라이타기름(휘발유)가 있다..기쁜마음에..
배도 고픈거 같아서 라면도 5개사서..드디어 출발
라이타 기름때문에 시간이 많이 흘렀다..
강변북로로 달렸다..자유로..들어가서 방화대교를 넘어서
영종대교를 넘으면서 루벤스님에게 연락..어..벌써 팬션에
도착을 했단다...
"야 빨리와 뭐해"..
"응 알았어"..
차를 달렸다..삼목선착장 도착...
아유 무슨날씨가 이렇게 더워...
드디어 배에 차를 실고..
배 3층으로 나가 바다바람을 맞으면서
옆에서 갈매기에게 새우깡을 던져주는 모습을 보면서..
나도 사올껄 하면서..
왠지 마음 한구석이 좀 뭐하다..
연인이랑 둘이서 바람에 날릴까봐 꽉 잡고서
둘이서 웃으면서
갈매기를 보면 어떨까 하는 상상에 잠기다가..
ㅎㅎㅎㅎㅎㅎㅎ이번 여름캠프는 어떤 일이 벌어질까
생각을 해보니..
조금전의 센치한 상상도 갈매기 비상과 같이 사라지고
흥분되기 시작한다.
드디어 부두에 도착..
차를 몰고..달린다..
오랫만의 섬의 좁은길을 달린다..
가볍게 흥분된 마음과
바다가의 모습
섬의 작은 경치를 느끼며
구불구불 길을 달려
다리도 2개를 건너서
모도 배미꾸미 팬션에 도착....
차를 세우고 보니..
박하사탕님이 미리와 계신다..
하늘님이 쑥을 직접 뜯어서 만든 개떡이라고...
맛있다고 건네준다.
나나님이 오셔서 불쑥 소주 한병을 내민다...
한번에 원샷..
으이구..
다행히 조그만 소주 병이다..
2잔이 나오는 자그마한 병..
일단 한모금 하고 있으니...
루벤스님이 왔다 갔다 분주하다..
ㅋㅋ 라면을 끊인다고 하네..
어 그런데..옛날에 자취생활 많이 해봤나?
끊이는 모습이 아주 숙련된 라면집 아자씨다..
끊여논 라면에 한 10명이 붙은거 같다..
1시가 넘었으니..배가 고팠을 거다.
미리온 님들이 라면과 밥을 말아서 후다닥 허기를 면하고
난 조금 후 쥔장이랑 둘이서..
컵라면 한개씩 차지하고
아까 남은 소주를 반주하여 맛있게
오랫만에 맛있는 컵라면..
회원들 차가 속속들이 들어오기 시작한다.
오시는 님들 해온 밥과...
쭈꾸님의 그 유명한 쭈꾸미...상추..등등해서..
간단히 점심들을 한다....
이번에 음식은 왜 이렇게 맛있는지...
아까 라면 먹은 팀들이 후회한다...
우리도 이거 먹을거 하고.
2시30분정도 되니..참석회원들 거의다 왔다.
처음보신분들
늘씬한 아트김님과 선영님...
두분이 부부시다.
부럽다..연세가 있으신데...
두분이서 꼭 붙어서 같이 다니시니..
식사를 대강모시고...
드디어 일정시작.
오후 5시까지..자유시간?...
ㅎㅎㅎ무슨일정이 그래..
그럴 수 밖에...
날씨는 덥죠..
햇빛은 쨍쨍이죠..
근처에 볼거는 많죠..
오랫만에 만남님들 할 이야기도 있죠..
또 우리 준비할 사항도 있죠..
어째든 5시가 되기전 4시 정도까지 쉬다가.
드디어 작업시작..
뽈대를 강제비님이 구해 오셨다.
역시 준비는 확실한 분..ㅎㅎㅎ근데 그것이
세트로 500만원 짜리란다...
양쪽으로 세우고..철사로 글자를 만들고..
이런데는 우리의 호프 둥지님이 최고다...
매년 캠프에 가면...힘든일 머리쓰는 일은..
조용히 혼자 도맡아 한다..
어 그런데 이번에는 조수도 한명 있네..
K(케이)님..젊고..힘있고..춤도 잘한다..
일도 열심히..저녁에 취침 전까지..
잔일은 도맡아서 하는데.....명예회원 등업이
될만한 회원이다..잘 자랄 나무는 떡잎부터
알아본다는 대표님의 말이 생각나다.
철사에다가. 솜을 감고..천을 또 감고..해서
그전보다는 작지만 그래도 멋있는 사사모 글자가
새겨졌다..
이제 점화장치.....
몇번을 시도 했지만 폭죽의 선택이 잘못되서
실패..그냥..햇불로 점화하기로 했다..
옆에 세워진..모닥불..
츠므르님은 나무도 많이 가져왔다.
아마 산림청에서 알면 벌금 꽤나 냈을 건데..
그리고 그많고 무거운 참나무를 차에다 실고 왔으니..
차 빵구 안난거만 해도 대단하다..
숯불 바베큐가 준비...
숯불의 연기가 모락모락...
밴드 준비가 완료...
신나는 음악이 배미꾸미 팬션에 울리기 시작한다.
그옆에서는
영원한 멋장이 춤사위님이..
짐을 내려서
꺼내는 드럼세트.
어 그사이에 새로 구입을 하셨나.
드럼이 멋있다.
드럼의 시원한 연습 음..
오늘 밤의 광란을 예견하는 두두두둥두우두우둥..소리
모든 준비가 끝나고
드디어 집합하라는 명 사회자..대표님의 멘트..
모두 모이세요..
회원들이 집합한다..
한명의 열외도 없다....
미리 작성한 각 조별로 호명..
1조:츠므르,
2조:루벤스,
3조:육교수,
4조:쭈꾸미
조별로 조원들 호명...
조장 뒤에 서있는 회원들 모습이
유치원 아이들 같다..
해맑은 미소와 재잘거림..
각 조별로 팀 구호와 팀가를 발표토록
주어진 시간 15분..
조별로 난리가 났다..
일어섰다 앉았다..
자기 조끼리 뭐가 좋은지..
웃어가며..
서로 어깨동무도 해보고..
손가락 휘젓기도 하고...
바다가 멀리서 붉은 빛이 보인다..
회원들의 얼굴이
밝게 피어오르고 있다..
드디어 조별로 발표시간
우선 1조가 제일 일찍 준비가 되었다.
츠므르, 강제비, 아트김, 리찌리,박하사탕,
늘아름다운여자, 이화, 라트라, 네잎클로바,
루2, 백송이,
11명의 단합된 모습과 재미있는 구호 그리고..
팀가...
다음은 3조, 4조..제일 늦게 2조가 ....
4조ㅋㅋㅋㅋ 팀가를 하면서
치마 들추기....남자등 배꼽 내놓기,.,,
뒤로 돌아서 엉덩이 살 보이기....ㅎㅎㅎㅎ
이방원님의 엉덩이가 제일 토실토실...ㅋㅋㅋ(죄송)
일단 팀구호 및 팀가 발표의 일등은 1조로 선정되었다.
조별로 발표가 마무리 짓고 1조먼저 식사 하러가기..
꼴등한 2조는 벌칙(?)
그런데...
벌칙없는 다른 회원들이 왜 벌칙을 받고싶어하지..
저건 벌칙이 아니란다..
가위바위보해서 진사람이 이긴사람 업어주기인데..
ㅎㅎㅎㅎ 업히고 싶은 사람이 많구나..
ㅋㅋㅋㅋ 업고 싶은 사람이 많구나...
어째든 벌칙이 고소함과 질투속에 치뤄지고
드디어 저녁 식사...
한쪽에서 돼지 바베큐의 숯불이 연기를 피우고.
부지런히 나르는 바베큐...
회원들이 너무 열심히 드신다..
바베큐 굽는 박하사탕님과..박하2님, 그리고
또 2분 누군지 모르겠다...
회원들의 즐거움에 정신이 없다..
부지런히 나르는 반올림님...수화님..
그리고 우리의 대모 하늘님...
먹고 마시고...즐기고 떠들고...
오늘의 밤을 위해..
전장을 떠나는 용사들 처럼..
열심히 신나게 먹는다..
저녁식사가 완료가 되고..
각 조별로 모이라는 대표님의 목소리..
일사분란하게 모이는 회원들..
드디어 점화식..
작년보다 작아서 좀 그렇지 않을까 했는데..
훨씬 이쁘다..
탄탄하게 만든 사사모 글자 하나하나에...
우리의 마음이 환하게 타오르고 있다..
사사모 글자 하나하나에..
우리 사사모인의 희망과 정열이 피어오르고 있다.
사사모 글자 하나하나에..
우리의 춤이 너울너울 춤추고 있다.
사사모 글자 하나하나가..
모도의 밤을 환하게 밝히고 있었다..
각 조별 장기 자랑을 알리는 대표님의 목소리..
각 조별 발표전..ㅋㅋ 자기가 먼저 노래한단다..
꽤나 하고 싶었나보다...스타트로 하는거 보니..
그래도 사회자이니까..자기 마음대로이지..
그런데 노래실력이 상당하다..
오늘을 위해서 한 2달은 연습한거 같다...
각 조별 장기 자랑..
노래와 춤...
춤과 노래...
열정과 사랑...
웃음과 기쁨...
아름다운 미소와 정겨움...
수줍음과 환희...
이를 어떻게 뭐로 표시해야 할지..
무슨 춤들을 그렇게 잘하지...
민수 북부지역장님의 브레이트댄스.
용설란님의 섹시춤.
영꽃님의 우아한 댄싱.
허브향님, 늘녀3님의 귀여운 춤
....................
무슨 노래를 이렇게 잘하지...
늘아름다운 여자의 노래소리..
루벤스님의 신나는 노래..
백송이님의 끼에 넘치는 소리..
케이님의 젊은 노래..
공공칠님의 의외의 노래실력..
쭈꾸미님의 영원한 "옥이"....
기억이 가물가물.....
육교수님의 아주아주 귀여운 배님..ㅋㅋ
ㅎㅎㅎㅎ 이번에는 한꺼번에 망거졌다..
예전에는 쭈꾸미님 혼자서 망거진걸..
전체가 다 망가졌다...
우리의 위트맨 강제비님을 필두로..
펩시맨님, 육교수님, 라트라님, 천마님,..
전부 합동으로 망거져서..
귀에는 컵을 붙이고...전부 붕대감고.
다리는 절고...
코피가 났는지 코에는 휴지 막고..
이거 원....패잔병 모임에 온거 같다..
그래도 계속 신나게 울리는 음악과..
드럼의 우렁찬 소리..
이번에 춤사위님의 드럼은 신들렸다..
가슴을 마구 치는 드럼소리가 마음을 파파팍 친다.
그 여운이 잔잔히 남아 있다..
그 앞에는 자기 키보다 더큰 마이크(아까 500만원짜리)
를 들고서 앙드레 운영자님이 열심히 노래한다.
그 뒤에 츠므르님의 작대기 키타,...
또 누가 있었는데 기억이 안난다..
해변에 달이 중천에 떠서 우리들의 모습을 보고있다..
ㅋㅋ 그런데..토끼 한마리가 달에서 뛰어 내린거 같다..
한번도 안쉬고..우리 모임에 몰래 끼어서 놀고 있다가..
회원들이 잠시 쉬고 있는 동안 달 빛과 함께..
폴짝 뽈짝 뛰는 토끼 한마리......
처음에는 이상하더니..
달을 배경으로 보니 토끼 한마리가 달 속에서 놀고 있었다..
옥토끼 인거 같다..어째든 체력은 대단..
케이님이 계속 불을 붙이고 있다...
불이 사그러 들면...다시 살리고..다시살리고..
수고 많이 하셨어요..
잔디에 앉아서 서서...
구경을 하고 즐기고 같이 어울리는 우리 회원님들
루2님의 잔잔함...
헤즐럿님의 가벼운 춤.
영꽃님의 광란의 춤과는 대조적인 좌선자세..
네잎클로바님의 이쁜 짓..
핑크님의 귀여운 짓
바라바님의 느물느믈 춤...
둥지님의 멋쟁이 춤....
이화님의 모습....
선영님의 즐거움...
아트킴님의 기쁜 눈빛...
한쪽에서는 자그마한 술 상...
수박과...시원한 맥주가 돌고...
이렇게 공식적인 행사가 끝나고..
다시 삼삼오오 모이기 시작..
낚시 하러 가시는 츠므르님과 일당들
아직 불이 보이는 모닥불 주변에 앉아서
70년대 노래를 부르는 회원들....
식탁에 앉아 무슨 이야기들이 많은지..
술병과 씨름하고 있는 이들..
팬션 1층에 모인 한 20명...
동그랗게 모여서...
서로 손뼉 쳐가며.....부르는 노래..
서로의 입담...
고등학교 시절로 되돌아간 게임...
수화님의 맛있는 쑥술(아주 몸에 좋은 술이었음)
하늘님의 매실주(일반 백포도주 보다 맛있었음)
올라오는 방울토마토와 수박 그리고..먹을거..ㅎㅎㅎ
밤이 새도록 떠들고..즐기고..
힘들도 좋아...
피곤함에 한분 한분 자러가고..
1층에 남은이는
하늘, 수화, 반올림, 나나님....
오늘 고생 많이 하신분들...
ㅋㅋ 사실 수화님과 반올림님은 고생을 하신거는
맞는데.......ㅎㅎㅎ그만 이야기 해야지..
헤즐럿님...이것저것 도와주시고..감사..
선영님... 큰누님 같으신 분..자주뵈요..
잠을 자는데..2층에서 누가 코를 곤다..
반올림님 미치려고 한다..
잠이 안온다고..
밖으로 나가서 있다.(3명의 귀여운 돼지들과 함께)
어떤이는 이 밤을 자지 않고 밤새도록 이야기하고..
이렇게 우리의 여름 캠프의 밤은 깊어져서..
새벽을 달리고 있었다..
.
.
.
.
.
아침..
어제밤의 즐거움과
흥분이 가시지 않은 모습에
콩나물 김치국...죽인다..
해장국으로 최고다...
음식점 차려도 될거 같다..
맛있게 먹고...
아침에 행사가 있었는데..
어제밤의 여운이 남아서 인지
아직 기상 안 한분들도 있고.
식사도 길어지고..
특히, 오늘도 더웠다..
회원들이 삼삼오오 근처 경치도 보고..
몇분이서 풀하우스 촬영장에 가서
구경도 하고 루벤스님의 아이스크림 분배..
돈은 잠실맨님이 낸거 같은데...
11시 식사를 하고 주변 정리...
단체 사진 촬영과...
보고용 사진을 찍고..
간단한 해단식과 더불어 우리의 여름캠프는
마무리 되었다...
생각나는 데로 적었어요..
계속 생각나는 데로 엎그레드 할 예정이니..
......
이번 행사에 참여해주신 모든분과
뒤에서 마음을 보내주신 사사모님들 감사합니다.
쭈꾸미님 감사해요...덕분에 잘먹었어요
강제비님..이번에 기름값 많이 나왔죠..
님의 봉사에 운영진에서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하늘님 고생했어요..
50명 가까운이 식사 준비에..
오랫만에 나오신 리찌리님...즐거우셨어요?
천마님 수고하셨어요..
주변 청소도...설거지도...대화도.....
진성님 수고하셨어요..
ㅎㅎㅎㅎ누가 진상이라고 했는지..
앞으로 그런말 쓰지 마세요...멋잇는 분인데..
썬로즈님...더 이뻐지신거 같아요...
공주에서 오신 네잎크로바님과 핑크님..
잘가셨어요...다음에 뵈면 꼭 아는체 해주세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우리의 사진기사를 해주신
퍼플님.....처음에는 쭈삣쭈삣 하더니..
이제는 많이 안다고..
미소도 잘지고..
사진기사도 해주고..
그리고 찬조도 하시고...
고마워요..자주 뵈요...
제가 "아가야" 그래서 미안해요..
그래도 그렇게 귀여운건 할 수 없죠...
찬조 해주신 보타포고님...감사합니다.
제일무도장(서부모임장소) 사장님 감사합니다.
그리고 펩시맨...고맙다...
마지막으로 대표 운영자님 수고하셨어요..
회원들에게 즐거운 사회를 봐주시고
멋있는 불꽃놀이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참!
불꽃 파편에 맞은 팔은 이제 좀 괜찮은지.
걱정이 되네...
이번에는 다른 어떤때보다 좋은
수확이 하나 있었어요..
준비나 행사 과정이
한사람이 한것이 아니고..
전부 같이 했다는 겁니다...
사사모는 같이 간다는 것의 시발점이라고 할까..
너무나도 고무적인 일이죠..
이렇게 우리의 여름캠프는 막을 내렸다.
즐거움과
환희..
열광...
사람사는 이야기...
미소...
눈물...
사랑.....
희망...
이 모든것을 안고서 우리는 제자리로 다시 왔습니다..
9월은 동부에서 사사모 월 정모가 있습니다..
많은 분들 참석을 바랍니다..
10월, 11월 중 재미난 행사가 있고..
12월에는 송년 모임이 있습니다..
님들 2007년 마무리를 준비하시길...
총 참여인원 47명
츠므르, 박하사탕2, 루벤스, 코모도, 육교수,
강제비, 잠실맨, 천마, 쭈꾸미, 아트김,
바다가, 바라바, 리찌리, 펩시맨, 이방원,
둥지, 민수, 춤사위, 진성, 공공칠,케이
앙드레, 살사, 대표, (24명)
박하사탕. 은결, 백송이, 나나, 하늘,
용설란, 헤즐럿, 허브향, 늘녀3, 선영,
이화, 옥토, 수화, 라트라,늘아름다운여자,
반올림, 네잎크로바, 핑크, 영꽃, 루2,
썬로즈, 퍼플, 찌지미,(23명)
찬 조
- 펩 시 맨님 : 100,000원
- 제일무도장 : 50,000원
- 보타포고님 : 100,000원
- 핑 클님 : 50,000원
- 하 늘님 : 100,000원상당(김치,방울토마토, 기타)
- 츠 므 르님 : 100,000원상당(캠프파이어용 화목 등)
- 강 제 비님 : 차량9인승 지원(기름값꽤나나왔을걸요!!)
♣ 수입 지출 현황
☆ 수 입 : 총 2,735,000원
- 회 비-----------2,400,000원
- 찬조----------------300,000원
- 기타(팁 : 하늘님수고)35,000원
☆ 지 출 : 총 2,584,000원
- 생 수---------------40,000원-살 사( 70,000원)
- 석유등---------------30,000원-살 사
- 수 박---------------75,000원-코모도( 75,000원)
- 쌀 ---------------26,000원-하 늘(480,000원)
- 밑반찬,1회용품등----162,480원-하 늘
- 부식컵라면----------144,520원-하 늘
- 삼겹살25근----------147,000원-하 늘
- 음료,주류등---------160,000원-강제비(160,000원)
- 폭죽등--------------170,000원-대 표(270,000원)
- 현수막---------------50,000원-대 표
- 목화솜등-------------50,000원-대 표
- 밴 드--------------350,000원-지 급(350,000원)
- 쭈꾸미--------------150,000원-쭈꾸미(150,000원)
(500,000원상당 쭈꾸미님 감사합니다)
- 팬션임대료 및 불판--760,000원-지 급(760,000원)
- 모자라서사온거-------56,000원-강제비( 56,000원)
- 환불(선불후미참석자1)50,000원-츠므르( 50,000원)
- 콜라텍--------------163,000원-살 사(163,000원)
☆ 잔 액 : 151,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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