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교회를 어지럽히는 ㅅ회넷은 사랑의교회 서초예배당을 "바벨"이라고, "저주 받은 곳이니 무너져라."고, "대형교회이니 분립, 분리하라."고, "나라에 기부하라."고, "곧 파산, 망할 것이다."라고 지금도 목청이 쉬도록 외치고 있습니다. 하도 외쳐서 목젖이 없어졌는지도 모릅니다.
그런데 사랑의교회를 어지럽히는 ㅅ회넷의 외침, 주장과는 달리, 하나님께서 사랑의교회 서초예배당을 아름답게, 곳곳에서 기쁘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옥동자가 말하는 "사랑의교회와 사회 전체를 타락시키는 주범들, 무책임한 범죄자들, 사라져야 할 사람들"인 사랑의교회 교역자님들과 모든 성도님들이 자발적 헌신으로, 드러내지 않고 묵묵히 땀 흘리며 섬기는 헌신을 하나님께서 기쁘게 받으셔서 아름답게 곳곳에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하나님께서 다 하셨습니다. 하나님의 은혜입니다."라고 고백할 수밖에 없습니다.
사랑의교회를 어지럽히는 ㅅ회넷은 이 고백조차도 "꼴값을 떤다."고 했지요???
ㅅ회넷이 사랑의교회 서초예배당 교역자님들과 성도님들에게 "꼴값을 떤다."는 조롱에도 불구하고, 사랑의교회 교역자님들과 모든 성도님들은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에 그저 감사의 눈물뿐이고, 주님께 드릴 것은 몸밖에 없어 더더욱 헌신하겠다는 소명자의 길, 사명자의 삶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사랑의교회 서초예배당의 건축을 맡았던 회사들 역시 '사랑의교회 건축, 시공'의 기술과 경험들을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외국의 건설, 건축에도 잘 활용하고 있습니다.
저는 근래 사랑의교회 서초예배당에서의 아름다고 귀한 사역의 열매들을 각종 언론에서 보았습니다.
그래서 2014년 4월 14일 봄 특새 때부터 시작하여 지금까지 약 4개월 동안, 언론에 공개된 사랑의교회 서초예배당에서의 사역들을 대충 찾아보았습니다.
또 주보에서 8월 10일(오후 4시) 합동. 통합 장로교 연합기도회와 8월 11일 정명훈 서울시립교향악단 음악회가 예정되어 있는 것도 보았습니다.
사랑의교회를 어지럽히는 ㅅ회넷이, 사랑의교회 서초예배당을 "바벨", "무너져라", "곧 파산하여 망해라"고 온갖 저주와 비방과 욕설을 퍼붓는 가운데에서도 사랑의교회 서초예배당에서의 사역은 각 분야에서, 서초예배당의 곳곳에서 아름답게 펼쳐지고 있습니다.
저는 언론에 공개된 사랑의교회 서초예배당의 사역들을 2014년 봄 특새부터 지금까지 대충 정리해 보면서, 하나님께서 사랑의교회 서초예배당을 통하여 앞으로 하실 일들이 고대, 기대가 됩니다.
또 사랑의교회 강남예배당도 하나님께서 귀하게 쓰시도록, 지역사회를 위하여 쓰시도록 빨리 리모델링해야겠습니다.
사랑의교회 서초예배당뿐만 아니라 사회 여러 곳곳에서, 보이지 않게 섬기시는 교역자님들과 성도님들의 여러 부서 사역에서의 헌신들을 다 보여드리지 못해 정말 죄송합니다.
사랑의교회 교역자님들과 성도님들의 헌신과 노고에 감사인사를 드립니다.
어느 노(老)목사님의 말씀이, "사명자는 하나님을 의식하며, 하나님의 편에 서는 자이다. 사명자는 천국이 목표이기에 주변을 기웃거리지 않는다. 사명자는 면류관을 바라보고 달려갈 길을 마칠 때까지 오직 믿음으로 가는 것이다. 우리의 행복은 하나님의 은혜와 천국 소망과 내 안에 하나님 나라가 임재할 때이다."라고 하셨습니다.
사랑의교회 교역자님들과 모든 성도님들, 그리고 사랑의교회 서초예배당에 하나님의 은혜와 하나님 나라의 임재가 충만하여 늘 행복하시기를 기도하며,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첫댓글 저는 이 글을 보고 한참을 울었습니다.
사랑의교회를 어지럽히는 ㅅ회넷, 영어랩(abcd)도 이 글을 보시고 아름다운 도전, 다짐이 있기를 바랍니다.
"얼굴은 하나님께서 주셨지만, 표정은 내가 드릴 선물이다.
몸은 하나님께서 주셨지만, 건강은 내가 드릴 선물이다.
시간은 하나님께서 주셨지만, 유용하게 활용하는 것은 내가 드릴 선물이다.
눈은 하나님께서 주셨지만, 성경적 세계관으로 보는 것은 내가 드릴 선물이다.
입은 하나님께서 주셨지만, 좋은 말을 하는 것은 내가 드릴 선물이다.
귀는 하나님께서 주셨지만, 힘써 경청하는 것은 내가 드릴 선물이다.
손은 하나님께서 주셨지만, 땀 흘려 수고하는 것은 내가 드릴 선물이다.
발은 하나님께서 주셨지만, 사명 따라 뛰어다니는 것은 내가 드릴 선물이다.
가정은 하나님께서 주셨지만, 천국으로 만드는 것은 내가 드릴 선물이다.
배우자는 하나님께서 주셨지만, 사랑하고 섬기는 것은 내가 드릴 선물이다.
교회는 하나님께서 주셨지만, 충성하고 섬기는 것은 내가 드릴 선물이다.
성경은 하나님께서 주셨지만, 인격으로 내면화시키는 것은 내가 드릴 선물이다.”
일목요연하게 잘 정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늘을 보다 아멘! 오직 예수이름 높이어 찬양할 뿐입니다.
하나님께 진정으로 감사드립니다. 감동으로 눈가를 적십니다. 이제 시작에 불과할 뿐, 앞으로 사랑의교회에 향하신 주님의 그 크신 은혜를 벅찬 가슴으로 기대합니다. 오직 주님만 영광 받으옵소서.
큰 위로 너무 감사 합니다.
교회가 겪는 여러 고초가
어쩌면 수많은 사명들을 감당하기 위한 정결 작업이라는 생각이 들때 마다
얼마나 하나님께서 사랑의 교회를 사용 하실지 기대치가 날로 높아 집니다.
감사와 찬양과 경배와 영광을 하나님께 드립니다.
할렐루야~~! ! !
"하늘을 보다"님의 수고에 하나님의 크신 위로와 평강이 함께 하시기를 간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교회가 아파서 중병을 앓았을 때 무교병을 통해 미스바기도를 통해
귀하게 자신의 은사를 주님께 올려드리며
믿음의 선한 싸움 싸우신 믿음의 동지가 있어
오늘 이렇게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쓰임받는 교회가 되었습니다
오직 하나님께서 하셨습니다
무릎으로 겸손히 섬기라고 그 동안 어둠의 터널을 통해 우리를 단련하셨습니다
무교병과 미스바에서 기드온의 300용사가 되어 앞서서 섬겨주신
모든 동지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님들이 계시기에 그 어려운 과정들을 이길수 있어
승리의 고지가 눈앞에 보입니다
귀한 은사로 섬겨주신 하늘을 보다님 정말 감사드립니다
님의 글을 보면서 늘 힘을 얻었습니다
상대를 꼼짝 못하도록 제압하는
촌철살인의 글 너무 든든했습니다
이마고의 글도 한 두수아래로 보입니다
@야곱의 돌침대 고데기 글은 사망의 음침한 글이요,
하늘을보다님의 글은 생명과 소망의 글로 보입니다.
하늘을 보다님 같은 영적동지가 계셔서 행복하고 든든합니다
하늘을보다님의 글은 읽어보면, 보통사람을 그냥 지나칠 것을, 핵심을 끄집어 내어 명석하게 분석하는 은사가 있습니다.
속이 다 시원하고, 앞이 환하게 보입니다.
그러니 반대파에서 미워하면서도, 부러워하는, 무교병의 명품 필진이지요.
항상 감사히 잘 읽고 있습니다.
솔리 데오 글로리아(Soli Deo Gloria), 오직 하나님께 영광을!!!
서초사랑의 교회예배찬양이 하늘보좌를 진동하는
찬양기도예배 신령과 진리로 예배하는 교회
하늘보좌 옷깃이 서초사랑의 교회를 덮으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