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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교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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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이야기 < 사랑의교회를 어지럽히는 ㅅ회넷이 저주하는 사랑의교회 서초예배당이 하나님께 이렇게 쓰임 받고 있습니다. >
하늘을 보다 추천 18 조회 1,324 14.07.18 11:00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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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4.07.18 11:13

    첫댓글 저는 이 글을 보고 한참을 울었습니다.
    사랑의교회를 어지럽히는 ㅅ회넷, 영어랩(abcd)도 이 글을 보시고 아름다운 도전, 다짐이 있기를 바랍니다.

    "얼굴은 하나님께서 주셨지만, 표정은 내가 드릴 선물이다.
    몸은 하나님께서 주셨지만, 건강은 내가 드릴 선물이다.
    시간은 하나님께서 주셨지만, 유용하게 활용하는 것은 내가 드릴 선물이다.
    눈은 하나님께서 주셨지만, 성경적 세계관으로 보는 것은 내가 드릴 선물이다.
    입은 하나님께서 주셨지만, 좋은 말을 하는 것은 내가 드릴 선물이다.
    귀는 하나님께서 주셨지만, 힘써 경청하는 것은 내가 드릴 선물이다.

  • 작성자 14.07.18 11:13

    손은 하나님께서 주셨지만, 땀 흘려 수고하는 것은 내가 드릴 선물이다.
    발은 하나님께서 주셨지만, 사명 따라 뛰어다니는 것은 내가 드릴 선물이다.
    가정은 하나님께서 주셨지만, 천국으로 만드는 것은 내가 드릴 선물이다.
    배우자는 하나님께서 주셨지만, 사랑하고 섬기는 것은 내가 드릴 선물이다.
    교회는 하나님께서 주셨지만, 충성하고 섬기는 것은 내가 드릴 선물이다.
    성경은 하나님께서 주셨지만, 인격으로 내면화시키는 것은 내가 드릴 선물이다.”

  • 일목요연하게 잘 정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14.07.18 15:09

    @하늘을 보다 아멘! 오직 예수이름 높이어 찬양할 뿐입니다.

  • 14.07.18 12:05

    하나님께 진정으로 감사드립니다. 감동으로 눈가를 적십니다. 이제 시작에 불과할 뿐, 앞으로 사랑의교회에 향하신 주님의 그 크신 은혜를 벅찬 가슴으로 기대합니다. 오직 주님만 영광 받으옵소서.

  • 14.07.18 12:28

    큰 위로 너무 감사 합니다.
    교회가 겪는 여러 고초가
    어쩌면 수많은 사명들을 감당하기 위한 정결 작업이라는 생각이 들때 마다
    얼마나 하나님께서 사랑의 교회를 사용 하실지 기대치가 날로 높아 집니다.
    감사와 찬양과 경배와 영광을 하나님께 드립니다.
    할렐루야~~! ! !

  • 14.07.18 13:29

    "하늘을 보다"님의 수고에 하나님의 크신 위로와 평강이 함께 하시기를 간구합니다. 감사합니다.

  • 14.07.18 13:44

    감사합니다
    교회가 아파서 중병을 앓았을 때 무교병을 통해 미스바기도를 통해
    귀하게 자신의 은사를 주님께 올려드리며
    믿음의 선한 싸움 싸우신 믿음의 동지가 있어
    오늘 이렇게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쓰임받는 교회가 되었습니다
    오직 하나님께서 하셨습니다
    무릎으로 겸손히 섬기라고 그 동안 어둠의 터널을 통해 우리를 단련하셨습니다
    무교병과 미스바에서 기드온의 300용사가 되어 앞서서 섬겨주신
    모든 동지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님들이 계시기에 그 어려운 과정들을 이길수 있어
    승리의 고지가 눈앞에 보입니다
    귀한 은사로 섬겨주신 하늘을 보다님 정말 감사드립니다
    님의 글을 보면서 늘 힘을 얻었습니다

  • 14.07.18 13:45

    상대를 꼼짝 못하도록 제압하는
    촌철살인의 글 너무 든든했습니다

  • 14.07.18 22:31

    이마고의 글도 한 두수아래로 보입니다

  • 14.07.18 22:45

    @야곱의 돌침대 고데기 글은 사망의 음침한 글이요,
    하늘을보다님의 글은 생명과 소망의 글로 보입니다.

  • 14.07.18 15:32

    하늘을 보다님 같은 영적동지가 계셔서 행복하고 든든합니다

  • 14.07.18 19:25

    하늘을보다님의 글은 읽어보면, 보통사람을 그냥 지나칠 것을, 핵심을 끄집어 내어 명석하게 분석하는 은사가 있습니다.
    속이 다 시원하고, 앞이 환하게 보입니다.
    그러니 반대파에서 미워하면서도, 부러워하는, 무교병의 명품 필진이지요.
    항상 감사히 잘 읽고 있습니다.

  • 작성자 14.07.19 11:07

    솔리 데오 글로리아(Soli Deo Gloria), 오직 하나님께 영광을!!!

  • 14.07.19 23:22

    서초사랑의 교회예배찬양이 하늘보좌를 진동하는
    찬양기도예배 신령과 진리로 예배하는 교회
    하늘보좌 옷깃이 서초사랑의 교회를 덮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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