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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오늘의 漢詩 題伽倻山讀書堂(제가야산독서당)-최치원(崔致遠, 857~?)
巨村 추천 0 조회 48 25.07.03 10:32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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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5.07.03 13:37 새글

    첫댓글 속세의 소리가 자연의 소리에 묻혀서
    단절되는 것과 같이
    실제로는 속세사가 싫어서
    자연 속에 묻히고 싶은 심정을 나타낸 시입니다. 감사합니다.

  • 25.07.03 14:57 새글

  • 25.07.03 14:45 새글

    伽倻山讀書堂은 세상의 시끄러운 소리를 듣지 않고
    독서하기에 참 좋은 곳이로군요.....

  • 25.07.03 14:57 새글

  • 25.07.03 17:20 새글

    조용하게 살고 싶은가 봅니다.
    세상사 시끄러운 소리 안들으면서 말입니다.
    고맙게 잘 감상했습니다.
    감사합니다.

  • 25.07.03 20:09 새글

  • 25.07.03 20:57 새글

    狂奔疊石吼重巒
    人語難分咫尺間
    常恐是非聲到耳
    故敎流水盡籠山
    잘 감상합니다.
    고맙습니다.

  • 25.07.03 21:51 새글

  • 05:28 새글

    감상 잘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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