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자리에서 " 기사님 소리좀 낮추세여" 하면.... 못들었는지 그대로인 기사님들.. 못들었나하구 다시한번 " 기사님 소리좀 낮추세여...." 하면 제 얼굴 똑바루 한번 보고 그래도 `띵동~`철퍼덕` 끝까지 내시더라구여.... 어린놈이 나이 드신분한테 그딴소리하면 안되는것처럼 보는 그런 재섭는 사람두 있네여...... 정우성님말 틀린거 없어여... 나이드신 기사님들 다 그런건 아니지만 그렇게 행동하시는분들 대부분 위에 열거하시분들 대부분 이네여..... 그자리에서 말해봤자 `너는 짖어라 난 나대루 한다?` 이런 생각이신듯... 쩝
난 그 버스 타고 가면서 옆자리에 똑가치 해드립니다 그럼 그분이 스스로 보름 주리건 만이 봐와죠 동시에 두곳에서 띵동 뻐꾹 띨리띵 하면 그분도 어쩔수 없이 소리 줄리는 분 만이 본경우 입니다 일부로 옆자로 이동 해서 맞짱꾸 쳐주니 미챠요 그러니 어쩔수 없나 봐요 버스 승객분들 예계는 잠시 미안합니다..........
젊은 친구들보다는 연배가 좀 있는 60세 이상 대는분들이 특히 유별 소리 크죠 옆자리 누가 있든 큰 관심없구 오로지 오더가 어디에서 뜬거야 로지야 콜마어야 아니면 아이콘이야 = 그분 혼동의 시간 때문에 옆자리 피해주는것 큰 의미없답니다. 답은 맞짱구 처주워야 만이 그분 흥분해있던 그마음 지정하는것 가터요
첫댓글 여기에 올리지 마시고 그자리에서 말하세요 그럴용기가 없으시면 글도 올리지마시고... 60대인지 20대인지 아무도 보지않았으니 모릅니다. 또한 그런분들은 이까페의 회원도 아니고 그분이 모를수도 있습니다. 혹 버스 타시고 띵동 소리만 거슬리나요 .. 승객들이 큰소리로 전화하는소리... 둘이서 큰소리로 더드는소리 이런소리는 거슬리지 않나요 .. 그럴때 어떤 행동을 합니까?
그자리에서 " 기사님 소리좀 낮추세여" 하면.... 못들었는지 그대로인 기사님들..
못들었나하구 다시한번 " 기사님 소리좀 낮추세여...." 하면 제 얼굴 똑바루 한번 보고 그래도
`띵동~`철퍼덕` 끝까지 내시더라구여.... 어린놈이 나이 드신분한테 그딴소리하면 안되는것처럼 보는 그런 재섭는 사람두 있네여...... 정우성님말 틀린거 없어여... 나이드신 기사님들 다 그런건 아니지만 그렇게 행동하시는분들 대부분 위에 열거하시분들 대부분 이네여..... 그자리에서 말해봤자 `너는 짖어라 난 나대루 한다?` 이런 생각이신듯... 쩝
네 그자리에서 말못한제가 용기가 없는거죠
앞으로 그런 분 만나면 대놓고 면박을 줘야겠군요
충고감서드립니다
그런사람 아무리 얘기해도 절대 안고쳐짐니다 걍 그리사라봐라하구 넘기세요 나이먹구 철들것어요 그나이에 남 배려도 모르는 사람이 씁씁 하네요
난 그 버스 타고 가면서 옆자리에 똑가치 해드립니다
그럼 그분이 스스로 보름 주리건 만이 봐와죠
동시에 두곳에서 띵동 뻐꾹 띨리띵 하면 그분도 어쩔수 없이
소리 줄리는 분 만이 본경우 입니다
일부로 옆자로 이동 해서
맞짱꾸 쳐주니 미챠요 그러니 어쩔수 없나 봐요
버스 승객분들 예계는 잠시 미안합니다..........
젊은 친구들보다는 연배가 좀 있는 60세 이상 대는분들이 특히 유별 소리 크죠
옆자리 누가 있든 큰 관심없구
오로지 오더가 어디에서 뜬거야
로지야 콜마어야 아니면 아이콘이야 = 그분 혼동의 시간 때문에
옆자리 피해주는것 큰 의미없답니다.
답은 맞짱구 처주워야 만이
그분 흥분해있던 그마음 지정하는것 가터요
나이드신분들이 하시는건데 좀 젊은 놈,년들이 이해좀하시지.....모르면 갈처줄까나???..... 인덕원 시너스극장으로 오거래이~~갈처줄께??.... 겁나면 오지말고....2011-07-11
동섭씨...댁을 무서워할 사람이 어딨수...나대지 마쇼..좀...
오더종료후 집에일이있어 일찍끝내고 버스에올라타고다음정거장에서 두분의 기사님승차그때부터 요란한 오더음소리 버스기사 차세우더니 내리던지소리끄던지 하라는말에깨갱
바로 줄이대요 참내가다 창피하데요
그냥~ 두세요 ㅎㅎ 아님 조용히 양해를 구하시던가요
그런데에대한 민감한 반응은 일종의 콤플렉스입니다 다스리고 응징도하지만
다양한사람들이 서로 이해하고 용서하고도 사는곳입니다 힘들게살고안살고는 참으로 어려운 숙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