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美 비트코인 현물 ETF 시장, 2주 만에 얕은 주간 순유입세 회복
2️⃣ 미국 투자은행 번스타인(Bernstein)이 주목하는 비트코인 채굴 업체는? 3️⃣ 국민연금, 비트코인 투자 확대
4️⃣ 트럼프 전 대통령, 이더리움 100-500만 달러 상당 보유
5️⃣ 美 샌프란시스코 연은 총재 "물가 개선 확신, 점진적인 '금리인하' 필요" |
01. 美 비트코인 현물 ETF 시장, 2주 만에 얕은 주간 순유입세 회복
지난주 미국 비트코인 현물 ETF 시장이 주간 순유입을 기록했다.
소소밸류 집계 데이터에 따르면 지난주(12~16일) 미국 비트코인 현물 ETF 시장은 종합 3258만 달러(440억1558만원) 상당의 순유입세를 보였다.
02. 미국 투자은행 번스타인(Bernstein)이 주목하는 비트코인 채굴 업체는?
미국 투자은행 번스타인(Bernstein)은 최근 보고서에서 다섯 곳의 현지 비트코인 채굴 상장사가 향후 시장 경쟁력을 갖출 것으로 전망했다.
03. 국민연금, 비트코인 투자 확대
국민연금이 비트코인에 대한 간접 투자를 대폭 확대하고 있다. 올해 2분기 동안 약 460억원 상당의 마이크로스트래티지 주식을 매입하며 주목받고 있다.
04.트럼프 전 대통령, 이더리움 100-500만 달러 상당 보유
미국 공화당 대선 후보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최대 60억원의 이상의 이더리움을 보유 중이며 대체불가토큰(NFT) 수수료를 통해 90억원 이상의 수익을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05. 美 샌프란시스코 연은 총재 "물가 개선 확신, 점진적인 '금리인하' 필요"
미국 샌프란시스코 연방준비은행(연은) 총재는 물가 개선세가 뚜렷하지만 고용과 경제가 위기 상황은 아닌 만큼 점진적으로 금리인하를 실시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 비트코인 5만7270달러, 이더리움 2440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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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폐 시장이 보합세를 보이고 있다.
토큰포스트 마켓에 따르면 19일 16시 21분 기준 비트코인은 전날 대비 1.51% 하락한 5만 8692달러(약 7923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시가총액 2위 이더리움은 전날 대비 0.75% 오른 2626.02달러(약 355만원)를 기록했다. 상위권 알트코인은 혼조세를 보이고 있다. BNB 0.79%▼ 솔라나 1.06%▲ XRP 1.15%▲ 톤코인 5.73%▲ 도지코인 2.27%▼ 카르다노 0.43%▼의 움직임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