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d by my love kasih yang kucinta
Good by my love entah bila berjumpa
Semua kuberikan harapan kau mengerti
Jangan menghancurkan cintaku
Good by my love bawalah hatiku
Good by my love bersama cintaku
Semoga esok lusa datanglah bahagia
Akan bersatu salamanya
Cintaku padamu kan selalu abadi
Jangan sampai kau lupakan diriku lagi
Dirimu abadi di dalam hatiku
Namun tah bila kan bertemu lagi
Good by my love bawalah hatiku
Good by my love entah bila berjumpa
Semua kuberikan harapan kau mengerti
Jangan menghancurkan cintaku
Good by my love bawalah hatiku
Good by my love bersama cintaku
Semoga esok lusa datanglah bahagia
Akan bersatu salamanya
Cintaku padamu kan selalu abadi
Jangan Sampai kau lupakan diriku lagi
Dirimu abadi di dalam hatiku
Namun tah bila kan bertemu lagi
Good by my love bawalah hatiku
Good by my love bersama cintaku
Semoga esok lusa datanglah bahagia
Akan bersatu salamanya
Cintaku padamu kan selalu abadi
Jangan sampai kau lupakan diriku lagi
Dirimu abadi di dalam hatiku
Namun tah bila kan bertemu lagi
Namun tah bila kan bertemu lagi..
[내사랑등려군] |
안녕 내 사랑아 정이 깊은 내 사랑아
안녕 내 사랑아 언제 만날런지
당신이 모든 걸 이해해 주기를 바라오
사랑을 깨뜨려서는 안 돼요
안녕 내 사랑아 아! 마음이
안녕 내 사랑아 사랑과 함께
언젠가는 행복이 찾아오기를 바라오
영원히 함께하기 위하여
사랑은 영원해요 그렇지 않나요
다시 그대를 잊지 않도록
그대의 마음속에 영원히
그러나 언젠가는 다시 만나지 않을까요
안녕 내 사랑아 정이 깊은 내 사랑아
안녕 내 사랑아 언제 만날런지
당신이 모든 걸 이해해 주기를 바라오
사랑을 깨뜨려서는 안 돼요
안녕 내 사랑아 아! 마음이
안녕 내 사랑아 사랑과 함께
언젠가는 행복이 찾아오기를 바라오
영원히 함께하기 위하여
사랑은 영원해요 그렇지 않나요
다시 그대를 잊지 않도록
그대의 마음속에 영원히
그러나 언젠가는 다시 만나지 않을까요
안녕 내 사랑아 아! 마음이
안녕 내 사랑아 사랑과 함께
언젠가는 행복이 찾아오기를 바라오
영원히 함께하기 위하여
사랑은 영원해요 그렇지 않나요
다시 그대를 잊지 않도록
그대의 마음속에 영원히
그러나 언젠가는 다시 만나지 않을까요
그러나 언젠가는 다시 만나지 않을까요..
[Selamat Jalan Kekasih.再見我的愛人] |
첫댓글 저의 청각이 이상해졌는지 저는 왜 등려군님의 목소리가 아니고 다른사람의 목소리로 들리죠?
인도네시아의 특유의 부드러움과 떨리는듯한 발음때문일겁니다...등려군님 목소리가 확실합니다...이노래로 처음 인도네시아어를 들으면서 뽕~~가버렸어요,ㅎㅎ
등려군가요집에 들어있는 곡입니다.. -,.~*
정말 좋네요. 잘 듣고 퍼갑니다.
와------, 더 이상 표현할 수 없군요.. 끊어질 듯 이어지는 등님의 노래가 화음으로 들리는 것 같습니다. 좋은 느낌으로 나갑니다.
등님만이 표현할 수 있는 가창력이겠죠..?
2.8M-VBR 음원/ [작업공간]
인니어로 등려군 노래를 듣고 있자니 정말 많은 생각들이 교차 하네요.
우리말로도 노래했으면 금상첨화 일텐데 그저 아쉬울 따름입니다.. -,.-;;
뜨리마까시(인니어로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