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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로운 게시판 미국동부 캐나다 일부 여행
김현수 추천 0 조회 415 19.05.23 19:32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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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9.05.23 21:53

    첫댓글 김선생님 덕분에 5년전에 다녀왔던 기억을 떠올려봅니다. 아들 덕에 무사히 잘 다녀 오셨다니 다행입니다. 전 사진을 다 날려 버려 흔적 남은게 없는데 올려 놓으신 사진보니 새삼 생각이 나네요. 선생님 말씀대로 여행은 다리 떨릴 때가 아니라 가슴 떨릴 때 가야 한다니 지금이 제일 젊을 때다 생각하고 많이 다니세요~~

  • 19.05.23 22:57

    좋은 여행잘 다녀오신 듯합니다.
    덕분에 구경 잘 하였습니다.

  • 19.05.24 01:16

    사진들을 보니 2007년도의 기억이 새롭습니다

  • 먼길 좋은구경하시고 아드님께 효도받고 서방님의 사랑받으시며 잘 다녀 오셨네요 정말 보기 좋습니다.

  • 19.05.24 08:50

    한 소원풀고 왔네요
    축하합니다

  • 19.05.24 14:50

    김 현수샘!, 그간 몇일동안 현수샘의 "댓글 달아놓기"가 보이지 않기에 무척 궁금 했는 데.. 바야흐로 '아드님'의 효도선물로 美東部 & Canada 국경을 넘어도 본 8박10일의 긴 旅行 다녀 오셨군요... 많이 늦은 감이 있지만 그래도 일흔 줄에 미국&캐나다를 다 다녀 보시고~~ 그래도 현수 샘은 '행복한 부류"에 屬합니다. 참 잘 다녀 오셨습니다. 사진상으로나마
    만나 본, Newyork/Washington/Naigara Fall는 나의 제2의 고향이였습니다. (과장표현). <굽신>

  • 19.05.26 09:56

    이국에서 만나는 태극기와 조지워깅턴을 기리는 석조탑과 나이아가라폭포의 위엄을 보는 내내
    감동이였습니다.
    행복한 가족의 여행은 보는 이에게도 행복한 여행이였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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