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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세 초등생이 수상구조사?'…해양경찰 꿈꾸며 최연소 합격
(목포=연합뉴스) 조근영 기자 = 성인도 통과하기 어려운 수상구조사 자격시험에 만 11세 초등학생이 합격해 화제다. 전라남도 최연소 수상구조사라는 타이틀을 거머쥔 주인공은 목포 한빛 초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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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폐소생술 하는 이승찬 군[목포해경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목포=연합뉴스) 조근영 기자 = 성인도 통과하기 어려운 수상구조사 자격시험에 만 11세 초등학생이 합격해 화제다.전라남도 최연소 수상구조사라는 타이틀을 거머쥔 주인공은 목포 한빛 초등학교 5학년 이승찬 군이다.
해양경찰청이 주관하는 수상구조사 자격시험은 수상에서 발생하는 사고대처 및 조난자 구조 능력을 인정하는 국내 유일의 국가 자격시험이다.목포해경 관계자는 "올해 광주광역시 남부대학교 수영장에서 치러진 수상구조사 자격시험에 총 50명이 응시한 가운데 34명이 합격하며 68%의 합격률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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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나보다 낫다
멋지다
저렇게 어린 나이에 자기 꿈이 뚜렷한 거 부럽다
진짜 기특하다
아우기특해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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