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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을사랑하는사람들 (다육,화분)
 
 
 
카페 게시글
┌-… 다육사랑 갤러리 전 요새 이러구 놉니다
맘만 인어공주 추천 0 조회 599 18.04.23 11:54 댓글 3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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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8.04.23 12:03

    첫댓글 하월시아 에게 호감 가는중입니다
    우리집은 확장형 아파트에다가 작은평수라서 그런지 베란다도 쬐만하고 빛도 뭐 그렇고요
    육이들은 포기했는데 요즘 하월시아 들은 빛바라기가 아니라서 요즘은 하월시아에게 애정이 간답니다
    강아지 미용할때는 너무 바짝 깍으면 털이 안날수도 있답니다

  • 작성자 18.04.23 12:08

    저희집도 확장형이고 걸이대도 못 걸게 해서 고민인데...
    그나마 하월시아가 빛을 많이 안 봐도 되고 좋은것 같아요 ^^;;
    제가 이번까지 강이 미용을 3번째 해 봤는데요
    두번째 때 꼬리 털이 원형 탈모처럼 안 나서 큰 걱정 했는데...
    차후에 심리적 안정 되니 다 나드라고요
    애가 털 밀때 불안하면 그렇다 더라고요
    이번엔 살살 꼬시고 뽀뽀해 줘가며 부드럽게 했으니...기다려 봐야죠!
    큰 걱정은 안해요 ㅎㅎ

  • 18.04.23 12:26

    @맘만 인어공주 ㅎㅎㅎ~~^^

  • 18.04.23 12:25

    맘마니님 잼나게 경제적으로 잘 노시는군요.
    강쥐 이발 솜씨 확실히 있으신거 같아요.
    복랑금이 몇개나 되시나요?
    이젠 하월시아까지....

  • 작성자 18.04.24 11:57

    세번 해 보니 감이 오네요 ㅎㅎ
    복랑금 다 분양하고 5갠데 가을에 자구 더 떼어내 뿌리 내려야죠~^^

  • 18.04.24 11:58

    @맘만 인어공주 저에게도 시집좀 보내 주세요.저도 경제적으로 놀고싶은데
    기회가 안오네요~
    가을을 기다려 봐도 될까요?

  • 작성자 18.04.24 12:00

    @달빛바다 *^,^*

  • 18.04.23 12:31

    우와~ 그리니 대박 입니다.
    눈토끼라는 아이 처음 보는 아인데 귀엽고도 신기하게 생겼네요.
    복랑금도 넘 사랑스러워요.

  • 작성자 18.04.24 12:01

    완전 귀요미지요 ㅎㅎ

  • 18.04.23 12:47

    마지막 사진 이게뭘까하다
    글 읽고 빵터졌네요
    사자컷을 한 강쥐였군요
    솜씨 있으시네요
    미니사자인듯 보여요 ^^

  • 작성자 18.04.24 12:01

    우린 아기사자 라 불러요 ㅎㅎ

  • 18.04.23 13:01

    넘 이쁜것을 많이 보여주셔서...
    기각 확 빠졌어요.
    마지막
    사자강이 직이 줍니다.
    뿌띠샵 개업 어떠셔요.

  • 작성자 18.04.24 12:02

    애고...거긴까진...^^;;;

  • 18.04.23 13:23

    고급지네요 짱 이뻐요

  • 작성자 18.04.24 12:02

    감사합니다~^^

  • 18.04.23 13:27

    하월시아 눈토끼와 밑에 하월이들이 자꾸
    시선을 끄네요 ~~^^멋집니다♡♡♡

  • 작성자 18.04.24 12:02

    허나씩 들이다 보니 꽤 되네요 ㅎ

  • 18.04.23 13:35

    하월시아에 리톱스에
    사자새끼(?)까지 관리대상이
    무한이셔요.~ㅎㅎ
    뭐든 척척 잘 키우시네요.

  • 작성자 18.04.24 12:03

    남편이랑 자식만 제 맘대로 안되고요
    다 됩니다요 ㅋㅋ

  • 18.04.23 13:49

    자구 열심히 키우시게
    날이 꾸질하니 무릎팍이 쑤시고 아프니 어쩌나 이런날은 파전에 동동주나 마셔야하는데 맴버가없네

  • 작성자 18.04.24 12:04

    어젯밤 물 주고 브로워 불고 세시간. 노동했더니 오전내 졸고 있넹 ㅋㅎ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8.04.24 12:04

    제가 딸만 못.....낳았읍니다!!ㅠㅠㅠㅠㅠㅠ

  • 18.04.23 13:53

    강아지 미용이 수준급이네요^^ 눈토끼가 이런 모습으로 크는가 봅니다^^ 하월시아가 화분이 작은 것도 장점이지요~~

  • 작성자 18.04.24 12:05

    해를 많이 안보여줘도 돠서 전 그게 더 좋습니다요~^^

  • 18.04.23 14:13

    강아지 미용 솜씨 좋으시네요.ㅎ

  • 작성자 18.04.24 12:06

    살짝 베어 피가 비치기도 해요~>___< ;;;
    야메가 오죽 하겠어요 ~?!ㅠㅠ

  • 18.04.23 14:41

    육만원 번것으로 다육이 사면 되겠네요~ㅎㅎㅎ

  • 작성자 18.04.24 12:06

    빙고~

  • 18.04.23 15:32

    강쥐도 호강~~
    육이들도 호강~~
    우리네 님들도 호강~~
    고렴 이보다 더 좋은게 뭐람니까~~ㅋㅋ
    비 오는 날씨에도 우리들은 늘 호호하하~~

  • 작성자 18.04.24 12:06

    ㅎㅎㅎ 소통이 젤 좋지요 ^^

  • 18.04.23 16:18

    아공 꼬물이들 많이 나왔어요~~ㅎ
    복랑금 꼬맹이들 ㅊㅋㅊㅋ 드리고용~~지금도 분지중인 화그도 참 기특하고 이쁘네요~
    근데 2달동안 물을 안줘도 되나요???? 전하우스안에서 키우고 있는데 물고프다함 바로바로 주고 있거든요~~
    이제부터라고 독한맘 먹고 주지 말아야 되려나봐요~^^;;;;

  • 작성자 18.04.24 12:07

    하우스눈물 마름이 좋아서 베란다 보단 더 주셔도 될듯요~^^

  • 18.04.23 17:13

    오묘한 색감의 소유자의 정체가?
    하월시아류에도 저런 색감이~~~
    놀랍네요!!

  • 작성자 18.04.24 12:08

    허월시아도 종류가 무지하게 많드라고요~!
    주머니 형편껏만 들이고 있어요~^^ ㅊㅊ

  • 18.04.23 23:38

    방울복랑금눈길이쏙가네요
    낭군한테얼마전
    방울복랑금뵈주면서
    나올해더특별한생일선물로
    요다육이선물받고싶다니까
    완전노코멘트더라고요
    ㅡㅡ흐흐부러워요 이쁜금뎅이 속잎장까지나온다니
    더욱요ㅎㅎㅎ
    굿밤되세요

  • 작성자 18.04.24 12:08

    요새 많이 저렴해 졌으니 검색해서 품어 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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