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여성시대 진 돗 개
https://youtu.be/ndtdL5rnCSM
다이커 헤이츠는 브루클린에 있는 동네로
원래는 평범한 부촌마을이었는데
크리스마스때 하나 둘 씩 장식을 시작하던게
경쟁을 하고 더 화려해지면서 유명해짐
1980년대부터 시작한 크리스마스 장식은
재력을 상징하기도 하는데
평소보다 전기세가 500불 더 나오며
일부 주택은 장식회사에서 세팅해주기도 함
세팅하고 유지하는데 가장 비싼 비용은
2만불까지도 든다고함
여기서 가장 인기많은 집이 우승
1등을 하게되면 1년동안 전기세 무료
여기까지 영상 캡쳐
사진출처 핀터레스트
산타 얼굴,호두까기 인형있는 집이 제일 유명함
그럼 이 집은 거의 평생 전기세 무료인가?
문제시 수정
첫댓글 쩐다
대박..ㅠㅠ 크리스마스 분위기 좋아ㅠ
삭제된 댓글 입니다.
우와 여시 부럽다 ㅠㅠ 진짜 넘 아름다워
캐나다도 저런데!!! 나 살던곳도 저렇게 경쟁했어 진짜좋았어 ㅠ
대박 가정집인데 관광객이 가서 사진찍어도되나 오히려 좋아하려나
응 저기 영상들어가서보면 다~ 관광객이고 찾아보니까 투어버스도있더라!
@진 돗 개 대박...너무가고싶어
재밋겠다.. 저집 애들은 얼마나 좋을까
우왕 가고싶다,,
개행복하다..1년내내해줘..1년 전기세 무료면 할만하노
약간 나홀로집에 느낌나는 집들 있네 ㅎㅎ
우리아파트 단지도 연말되면 부엌베란다 쪽에다가 장식다는 집잇엌ㅋㅋㅋㅋㅋ 요즘 기다리는중ㅋ
헤헤.. 난 매년 보는데 볼때마다 너무너무 좋아. 나도 크리스마스 시즌이 젤 좋아..
요즘은 할로윈 장식 해놨어 귀여워...
저런 분위기 너무 좋다
진짜 존예야.. 저 동네 살고 싶음ㅠㅠㅠ 남의 집이 얼마나 부럽던지..
졸라귀엽다 인간들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