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뜨랑제의 태평양 전쟁사

<TABLE cellSpacing=0 cellPadding=3 width="100%" bgColor=#f6f6f6 border=0> <TBODY> <TR> <TD><A class=b_title><FONT size=3>제2차 세계대전의 에이스들 </FONT></A></TD></TR> <TR> <TD class=b_author>  <IMG height=17 src="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image.kyobobook.co.kr%2Fimages%2Fapps%2Fcategory%2Ficon_author.gif" width=28 align=absMiddle border=0> : 김진영   <IMG height=17 src="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image.kyobobook.co.kr%2Fimages%2Fapps%2Fcategory%2Ficon_publisher.gif" width=40 align=absMiddle border=0> : <A href="xxjavascript:goRegistInterest('00112 ', 'PUB');">가람기획</A> </TD></TR></TBODY></TABLE><BR><BR> <TABLE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590 align=center border=0> <TBODY> <TR> <TD vAlign=top width=171> <TABLE cellSpacing=1 cellPadding=3 width=156 bgColor=silver border=0> <TBODY> <TR> <TD bgColor=white> <IMG src="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image.kyobobook.co.kr%2Fimages%2Fbook%2Flarge%2F346%2Fl9788984352346.jpg" width=150 border=0></TD></TR></TBODY></TABLE> <P> </P> <P><BR> <TABLE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100%" border=0> <TBODY> <TR> <TD width=589> <TABLE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600 border=0> <TBODY> <TR> <TD width=156> <IMG height=25 src="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image.kyobobook.co.kr%2Fimages%2Fapps%2Fcategory%2Ftitle_thisbook.gif" width=104 border=0></TD> <TD width=444> </TD></TR> <TR height=15> <TD colSpan=2></TD></TR></TBODY></TABLE></TD></TR> <TR> <TD width=589> <TABLE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600 border=0> <TBODY> <TR> <TD width=25> </TD> <TD width=575>전설적인 격추왕들의 이야기. 제2차세계대전은 하늘에서 싸우는 사나이들의 전쟁의 승부를 가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 첫 번째 전쟁이기도 하다. 1940년 여름과 가을에 영국 공군의 전투조종사들은 사실상 독일의 영국 침고 자체를 막아내는 데 성공했고, 1941년 여름부터 가을 사이의 소련 공군의 어이없는 궤멸은 독일의 소련 침공을 속수무책으로 허용하는 중요한 원인의 하나가 되었다. <BR><BR>그리고 1944년 이후 유럽 하늘을 연합군 공군력이 석권한 것은 독일 제3제국이 몰락하게 만드는 중요한 계기가 되었다. 이 책에서는 이처럼 전쟁의 방향을 좌지우지하기에 이른 하늘의 투사들, 즉 전투조종사들의 이야기, 그 중에서도 '에이스'라 불리는 최고의 조종사들을 다루고 있다.<BR><BR></TD></TR></TBODY></TABLE></TD></TR></TBODY></TABLE><BR> <TABLE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100%" border=0> <TBODY> <TR> <TD width=600> <TABLE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600 border=0> <TBODY> <TR> <TD width=156> <IMG height=25 src="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image.kyobobook.co.kr%2Fimages%2Fapps%2Fcategory%2Ftitle_story.gif" width=104 border=0></TD> <TD></TD></TR> <TR height=15> <TD colSpan=2></TD></TR></TBODY></TABLE></TD></TR> <TR> <TD width=600> <TABLE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600 border=0> <TBODY> <TR> <TD width=20> </TD> <TD width=580>1. 독일 <BR>에리히 하르트만: 세계 최고의 격추왕 / 아돌프 갈란트: 창공의 신사 <BR>베르너 묄더스: 짧은 생애의 베테랑 / 한스 요하임 마르세요: 아프리카의 별 <BR>헤르만 그라프: 비운의 에이스 / 발터 노보트니: 비극적 최후의 천재 <BR><BR>* 독일의 격추기록에 얽힌 이야기들 <BR>믿을 수 있는 기록인가 / 그렇다면, 왜 <BR><BR>2. 영국 <BR>브렌든 피뉴케인: 포로 대신 죽음을 선택한 격추왕 / 프랭크 캐리: 전투기 무장사 출신의 격추왕 <BR>쟈니 존슨: 영국 공군 최고의 사냥꾼 / 더글러스 바더: 다리 없는 에이스 <BR>존 패틀: 복엽전투기의 영웅 / 조지 뷸링: 몰타의 수호자 <BR><BR>3. 미국 <BR>로버트 S. 존슨: 선더볼트의 명인 / 리처드 I. 봉: 미국 최고의 에이스 <BR>프랜시스 가브레스키: 대기만성형 에이스 <BR><BR>4. 일본 <BR>사카이 사부로: 창공의 사무라이 <BR><BR>5. 소련 <BR>이반 코제두프: 최강의 소련 에이스 <BR><BR>6. 핀란드 <BR>일마리 유틸라이넨: 북유럽의 강자 <BR><BR>* 에이스들과 함께한 명전투기들 </TD></TR></TBODY></TABLE></TD></TR></TBODY></TABLE><BR>(값은 10,000원이랍니다.)</P></TD></TR></TBODY></TAB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