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최고로 무더워서 땀을 흘리고 산다. 오늘 새벽 2시에 잠이 깨어
4시까지 기도하고 다시 자려고 해도 잠이 안 와
스마트폰으로 성경을 듣기도 했는데도 잠이 안 오다.
기도하다가 대만 사모님께 카카오문자를 보내다. 파라과이로 가는 대신에 대만 선교사님들께 ...
하나님의 뜻이라면 ... 미국과 파라과이 비행기표를 샀는데 연락이 안 와서 취소가??
오늘 문 목사님이 오셔서 뜨겁게 설교하시다. 지난달 선교비를 3천만 원 이상 보냈다는 보고 ...
오늘 점심은 지저스아미 기금 모금으로 사 먹고 반찬도 다 사 먹어야 ...
2만원을 주고 밥도 국도 반찬도 다 사먹고 오징어채, 멸치볶음, 갓김치 등을 사 가지고 오다.
남편이 책을 많이 가지고 와서 박 반장이 집까지 픽업해주다.
아침에는 남편이 땀을 흘리며 빈 가방을 들고 교회로 오고...
다리도 아픈데 버스를 타고 올 것이지 ... 지하철을 타면 많이 걸어야 하고 덥다.
오후에 서울신학대학교 국가기도운동본부에 가서 예배를 드리다.
가방에 책을 잔뜩 가지고 가서 팔았는데 사람들이 많이 사고 좋다고 하니 너무 감사하다.
예배를 드리고 조 교수님이 나와서 뜨겁게 기도를 인도하시다. 늦은 식사시간 ..
9월에 제주도에서 있을 대회를 위해 기도하고 어둠의 영을 쫓아내자고 ...
세계에서 자비로 모여서 큰 대회를 연다고 ...
내가 와서 너무 좋다고 사모님이 ...
헌금송을 부른 아름다운 박 교수님이 나에게 은행계좌번호를 달라고 하신다.
선교헌금을 보내주시겠다고 ... 남편의 책을 읽고 너무 은혜를 많이 받았다고 ...
시인이 되고 싶다고 ... 젊고 너무 예쁘신데 나이가 많고 아직 노처녀이시다.
대학교수시고 너무 조건이 좋아서 오히려 결혼이 힘들지도 ...
"내일 일은 난 몰라요" 오늘은 더욱 은혜롭게 찬양을 하시다.
평강교회 장로님이 우리 집까지 데려다주시고 교제를 나누다.
신앙이 좋은 사람들을 만나 사귀게 되니 피곤하지만 즐겁다.
새벽 2시에 깨어서 잠은 서너 시간밖에 못 잤는데도 종일 사귀고 이야기 나누고 ...
정신이 흥분이 되어서?? 오클랜드 집회는 학생들이 거의 70명이나 등록을 했다.
성황을 ... 딸이 애쓰는 만큼 열매를 ... 조 교수님이 동영상을 달라고 ... 기도해 주시겠다고 ...
딸은 학교 교사도 되었고 하늘 문이 열려서 ...
내일 일찍 공항에 가야 ... 라면 때문에 짐이 너무 많다.
주여! 우리 일행 10명을, 화창한 날씨를, 비행기를, 12인승 밴을, 집회를
주님께 맡깁니다. 지켜 보호하여 주시옵소서.
임 자매가 저녁식사를 하자고 해서 다녀와서 하기로 ...
사랑하는 사람들이 많이 생겨서 너무 감사하다.
주 안에서 형제자매 된 사람들이 서로 잘해주려고
감동의 스토리를 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