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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다킹신부와 새벽을 열며
 
 
 
카페 게시글
새벽을 열며 2014년 8월 14일 성 막시밀리아노 마리아 콜베 사제 순교자 기념일
빠다킹신부 추천 13 조회 1,392 14.08.14 05:11 댓글 3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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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08.14 05:22

    첫댓글 프란치스코 교황님!
    한국 방문을 환영합니다. 영육간에 건강과 축복을 빕니다.

    “일곱 번이 아니라 일흔일곱 번까지라도 용서해야 한다.”

    신부님 감사합니다..^0^

  • 14.08.14 05:37

    사랑으로 오시는 분, 사랑을 말뿐이 아니라 행동으로 보여 주시는 분을 환영합니다.
    주님 사랑으로 소신을 굽혀야 한다면 그렇게 하겠습니다.^^

  • 14.08.14 05:41

    프란치스코 교황님의 한국방문을 환영합니다.
    교황님 항상 건강하세요!

  • 14.08.14 05:48

    소신을 굽힌다는것이 얼마나 힘든일인지 직접 체험해보지 않고서는...

  • 14.08.14 05:50

    오늘의 말씀을 깊이 느끼고 받아들이려 합니다.
    또한, 교황님의 한국방문!
    정말 제가 더 떨리는 것 같습니다.
    방문을 환영하며 건강하시기를 기도 드립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 14.08.14 06:49

    신부님! 감사합니다. *^O^*

  • 14.08.14 06:51

    프란치스코교황님`진심으로환영합니다```오셔서저희들에게``빛나는눈빛을``지니게해주십시요
    그빛은``주님의마음이`가득담긴`빛이기를원합니다~감사합니다~좋은날되세요

  • 14.08.14 07:22

    프란치스코 교황님의 방한을 축하하며, 교황님이 가는 길마다 주님의 말씀과 은총이 함께 하길 바랍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아멘.

  • 14.08.14 07:27

    용서못하는 삶, 권위 앞에 소신을 굽히는 삶.......... 에서 벗어나는 길은 주님의 사랑으로 사는 것이겠지요. 그래서 또 기도 합니다. ............ 제 마음을 성령으로 가득채우시어 사랑의 불이 타오르게 하소서, 교황님 환영합니다. 머무시는 동안 건강하시고 많은 눈물흘리는 분들이 눈물을 닦아 주시리라 믿습니다. 감사합니다.

  • 14.08.14 08:06

    프란치스코 교황님의 한국 방문을 환영하며 영육간 건강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주님의 뜻인 사랑과 용서를 성실히 이행하도록 노력하는 오늘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14.08.14 08:20

    프란치스코 교황님의 한국 방문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주님의 종임을 자인하시며, 항상 낮은 곳으로 임하시는 교황님의 영육간의 건강을 위하여 기도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신부님!

  • 14.08.14 08:20

    감사합니다..신부님!

  • 14.08.14 08:21

    교황님의 방한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아-멘!

  • 14.08.14 08:33

    아멘...감사합니다^^

  • 14.08.14 08:55

    교황님!! 어서 오세요. 환영합니다.~~~
    교황님께서 우리나라에 머무시는 내내 영육간 건강하시길 빌며
    하느님의 뜻이 온 누리에 비치게 하소서. 감사합니다. 신부님 건강하세요.^^*

  • 14.08.14 09:02

    아멘,,감사합니다.

  • 14.08.14 09:29

    [내가 너에게 자비를 베푼 것처럼
    너도 네 동료에게 자비를 베풀었어야 하지 않느냐?]

    오늘,
    마음으로 동료에게 다가가기를 마다하며 뒷걸음치는
    저에게 힘을 주십시오.
    당신이 눈감고 계셨으면 하는 바람에서
    저를 꺼내 주십시오.

  • 14.08.14 09:46

    오늘이 성 막시밀리아노 마리아 콜베 사제 순교자 기념일이네요. 전에 계시던 수녀님이 권해서 그분에 관한 책을 읽었습니다. 절망에 갇혀진 상황에서도 성가를 부르며 다른 이들을 위로하시고 다른 사람을 대신하여 죽음을 선택하신 그분은 잠시 생각합니다...

  • 14.08.14 09:55

    신부님..안녕하세요..제가 정신적인 문제로 탈퇴를 했다가...준회원으로 가입을 했습니다..
    하지만..겨울의 자유공원에 눈쌓인 모습과 가을의 자유공원 단풍도 게시를 하고 싶은 마음입니다..
    요즘 엄마집에서 자주 자는데..아침에 걸어오면서 묵주기도 20단을 바쳤습니다..
    남편이..퇴원을 한다고 합니다.....어제는..무척 혼란스럽고 분노했지만..(알콜센타 선생님이..
    제가 퇴원을 종용했다고 얘기하길레..저도 어느부분 인정이 되어서..)힘들었는데..
    오늘..이해리의 해바라기를 들으니..남편한테...그저 못해준 부분만 생각나..눈물이 납니다..
    아침에..신부님의 거울효과(얼마전 새벽메일에 쓰셨던..)에 대해 많이 생각했습니다..

  • 14.08.14 09:56

    thanks

  • 14.08.14 09:57

    소박한 여름반찬을 해줄 생각을 하니..벌써 가슴이 설레이고 뜁니다...ㅋㅋ

  • 14.08.14 10:00

    항상배우고실천할게요

  • 14.08.14 10:14

    교황님 아픈일들이 많은 우리나라 와 주셔서 감사합니다.
    감동으로 환영합니다.건강한 여정이 되시길 기도합니다

  • 14.08.14 10:19

    감사합니다. 아멘.

  • 14.08.14 10:28

    참예수님! "일곱 번이 아니라 일흔일곱 번까지라도 용서해야 한다." 평화를 빕니다.

  • 14.08.14 11:40

    아멘
    이땅에 교황님을 보내주심에 감격하며 축하드립니다

  • 14.08.14 11:43

    신부님! 감사 합니다. 건강 하세요.

  • 14.08.14 14:31

    감사합니다~~

  • 14.08.14 20:09

    감사합니다.

  • 14.08.14 20:51

    권위에 밀리지 않는 소신..직장생활할때 많은 갈등을 합니다..되새겨보게 하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14.08.15 04:56

    아멘! 감사합니다...사랑 용서 주님의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 14.08.17 20:16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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