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56회 일요피서산행 양평 중원계곡 트레킹 회계보고(8월7일)

[셀라비]

◇ 전기이월잔액(08/03현재)..................................................................................................869,350원

수입............................................................................................440,000원 

회 비 : 10,000원*44명 = 440,000원(대장+총무제외)

        *참석자 명단 별첨               

             지출............................................................................................382,000원

식사(한식부페)      : 7,000원*46 = 322,000원    

주류(소주)             : 2,000원* 9  =  18,000원

       (맥주)             : 3,000원*14 =  42,000원

      식대합계      :             382,000원                            

금일 수지차(수입-지출).................................................................58,000원

◇ 차기이월잔액(전기이월잔액  869,350 +금회수지58,000)........................................................927,350원

    

<산행을 안내해 주시고, 틈틈이 사진을 찍어 주시는 이봐요대장님의 멋진 모습>

◇ 참가자 명단(참가인원  57명중 46명참석) 

1.이봐요대장님	2.꿀꿀회장님	3.견우님	4.신윤원님	5.창순님	6.수로님	7.윤이.님	8.풍란님
9.현영님	10.옥토끼님	11.비비츄님	12.월명화님	13.아랑님	14.미스박님	15.송이님	16.조은님
17.삼테미님	18.아톰님	19.한티님	20.용꿈님	21.윤해피님	22.해림님	23.산골처녀님	24.산골처녀1님
25.유쾌한님	26.부산각시님	27.경이님	28.내인생님	29.조운기님	30.하얼빈님	31.구로님	32.산길따라님
33.이라님	34.재우님	35.중문님	36.당산님	37.모니카님	38.참나무꾼님	39.쎄느님	40.산아님
41.노랑나비님	42.박해병님	43.사프란님	44.김재화님	45.여빈님	46.모던리님	47.산산님	48.호수공원님
49.경대학님	50.우상호님	51.가객님	52.아룡님	53.주윤발님	54.박현아님	55.사나이님	56.신비님
57.셀라비총무

 ◇ 인사의 말씀

     가을로 접어 든다는 입추 절기였지만, 오늘도 폭염이 기승을 부려 서울의 최고 기온이 34도나 되었다고 하는데,

     맑은 계곡물에서 약간의 한기를 느끼면서 피서 한번 확실히 하고 왔습니다.  산행이 2% 부족하시다고 생각하시는

     몇몇분들은 도일봉까지 다녀 오시고, 대다수의 산우님들은 계곡물에 풍덩 또는 발을 담그고 오랜만에 편안하고

     느긋한 마음으로 도란도란 담소도 나누고, 물놀이도 즐길 수 있었던 행복한 날이었습니다.

      더운 날씨에 이처럼 좋은 계곡 피서산행을 안내해 주시고, 교통 편의를 제공해 주고 식대도 저렴한  식당을 수배해 주셔서

      산우님들이 편안하게 산행을 마칠 수 있게 해 주신 이봐요대장님께 산우님들을 대신해서 감사드립니다.

      처음 저희 산행방을 찾아주신 산우님들, 오늘 산행이 어떠셨는지요?  워낙 계곡 피서객들이 붐벼  57명이라는 많은 인원이

      한자리에 모일 수 있는 장소가 여의치않아  한분 한분 인사드릴 기회가 없어서 죄송했습니다만,  다음 산행에서 또 뵐 수

      있기를 기대하겠습니다.  오늘도 잊지않고 산우님들을 위해  열심히 사진 봉사를 해 주신 진사님들, 그리고 함께 해 주신

      많은 산우님들께도 고맙다는 말씀드립니다.

      한가지 총무로서 당부의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산행 후 뒷풀이에 참석하실 의사가 없거나, 사정상 하실 수 없는 분들은 반드시 중식 후 총무에게 미리 말씀을 해 주셔서

      뒷풀이  인원파악의 혼선이 없도록 협조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일반산행에서는 문제가 되지 않지만, 오늘처럼 식당에서

      교통편의를 제공 받았을 경우에는, 특별한 경우가 아니라면, 오전에 식당차를 이용하셨던 분들은 가능하면 전원 뒷풀이에

      참석하여 주셨으면 합니다.  

  ※다음 산행은 8월10일 수요산행 으로 물안개1대장님께서 안내해 주실

  조무락골 계곡산행입니다.  수정처럼 맑고 깨끗한 계곡물과 그림처럼 아름다운

  이끼정원에서, 이번에도 산행은 짧게~ 물놀이는 길게~ 하신다고 하니 

  산우님들의 많은 관심과 참석 부탁드리겠습니다.

[경이]

수고 많았습니다..
더위도 잊은채 물속에서 도란도란 즐거운 시간 함께할수있어
행복했습니다..
끝까지 책임 다하시는 모습 보며 마음 짠해요..ㅎㅎ

[셀라비]

선배님과 오랜만에 많은 얘기도 나누며 즐거운 시간을 갖었습니다.
늘 잘 웃으시는 선배님을 닮고 싶습니다. 함께 해 주셔서 고마웠습니다.

[신윤원]

함께한산행 감사드립니다~수고하셨어요.

[셀라비]

어제는 홀가분한 마음으로 산행 잘 하셨죠?ㅎㅎ
즐거운 하루였습니다. 감사합니다.

[미스박]

셀라비총무님 수고많이 하셨습니다. 함께한시간 즐거웠습니다.~~~ ^,^

[셀라비]

함께 해 주셔서 고마웠습니다. 또 뵐게요.

[주윤발]

셀라비 총무님 정말로 수고 많으셨습니다. 고맙습니다.

[셀라비]

주윤발님과 함께 한 시간 저도 즐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중문]

처음부터 마무리까지 수고많이 하셨습니다 .

[셀라비]

오랜만에 오셔서 함께 해 주시니 너무 반가웠습니다.
종종 뵐 수 있으면 합니다. 고맙습니다.

[경대학]

셀라비 총무님,
만나뵈어서 반가웠구요.~
결산정리와 후기글 감사하며
무더운 날씨에 수고하시는
모습에 산행 회원으로서 고맙고
마음이 뭉클하여 좀 도와 드리고
싶은 마음 이었답니다..
정말로수고 많이하셨습니다.~^^

[셀라비]

아이구, 말씀만이라도 너무 고맙습니다.
저도 더위를 먹었는지 어제는 좀 차분하지 못해서
여러분께 결례를 했던 것 같아서 송구스러웠습니다.
이해하여 주시고, 다음 산행에서 또 뵈었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내인생]

울 산행방 셀라비총무님, 늘 산님들을 위해 애써주시고 노력해 주시는 덕분으로
편안하게 잘 놀고 잘 먹고 온답니다..
이렇게 헌신해 주시는 총무님 수고덕분에 산행방은 늘 즐겁고 행복하지요..

[셀라비]

산행방 선배님들이 너무 좋으셔서 전혀 힘들지않아요.
늘 함께 해 주시니 고맙기 그지 없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나이]

총무님 말씀에 전적으로 동의 합니다... 인원 체크하느라 계산 맞춤할라 개고생하는것을 저는 잘~알지유...ㅎ

[셀라비]

어제같은 날은 좀 그랬어요. 일단 좌석이 흩어져 있어서 인원파악이 좀 힘들었답니다.
그리고 불참인원이 너무 많아서 식당측에게도 좀 미안했었답니다. 이해하여 주셔서 고맙습니다.

[옥토끼]

수고많으셨어요. 감사합니다.

[셀라비]

오랜만에 만나서 반가웠어요. 어제는 좀 어수선했지요?
함께 해주셔서 고마웠습니다.

[이봐요]

셀라비총무님 날도무더운데 수고가 많았습니다.인원파악 술배분에 수금까지
식사라도 제대로 하셨는지 모르겠네요. 항상수고해주심에 다시한번 감사를 드립니다.

[셀라비]

누가 뭐라해도 대장님이 제일 수고하셨지요.
에구, 제가 너무 설쳐대다가 웃기는 실수도 하공ㅋㅋㅋ
계곡에서 피서를 확실히 하다가 더운데로 나오니까 더위를 먹었나?
눈도 잘 보이지않고, 왜 그리 서둘렀는지 모르겠네요.
제일 큰 문제는 예상외로 많은 분들이 그냥 가셔서 그랬던 것 같습니다.
좋은 경험을 했었던 날이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아톰]

총무님 !
더운날씨에 회원이 많이모여 머리가 어지러웟죠 ㅎㅎㅎ

[셀라비]

뒷풀이 식당이 좀 어수선해서 헷갈렸죠. 모두가 저의 실수ㅋㅋㅋ
더 많이 오셔도 거뜬히 해 낼 수 있으니 많이 많이 오셔서 즐거움을 함께 하셨으면 좋겠어요.ㅎㅎ
고맙습니다.

[꿀꿀]

총무님 이번 산행에서는 많은신경 쓰게되어 고생 많았어요
식당이 부패인지라 외부인과 함께하여서... 이런점이 있는걸 미리생각 했어야 되는데...
회장으로서 생각이 짧았던 것이네요.앞으론 이런고생은 없어야 되겠다고 생각했어요
얼마던지 쉽게 차질없이 될수있을수 있었는데... 회장으로서 총무님께 미안함 전합니다.
인원이 많으므로 ....그래도 개인적으로 조금씩 남은 잔전이 모아 흙자를 내었군요. 수고많았어요

[셀라비]

좋은 경험했어요. 젤 큰 실수는 제가 먼저 가 있어야했는데....
다음에는 잘 할 수 있을거예요. 심려끼쳐 드려서 죄송했습니다.ㅠㅠ
그래도 산우님들께서 이해하여 주셨을거라 생각하고 심기일전해야죠.
곁에만 계서도 큰 힘이 되는 회장님, 고맙습니다.

[견우]

신뢰성실 산방의 든든한 지킴이님..
항상 고마운 마음입니다~
늘 기쁘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

[셀라비]

고맙습니다. 많은 산우님들이 오셔서 즐거워 하시는 모습만 보아도 흐믓합니다.
먼곳에서 자주 와 주시고, 사진 봉사도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