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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스마트밴드로 자가 건강관리 '온서울 건강온' 시범사업
(서울=뉴스1) 김진희 기자 = 오세훈 시장의 공약인 '서울형 스마트 헬스케어'가 '온서울 건강온'이라는 이름으로 시범사업을 시작한다. 서울시는 11월1일부터 만19~64세 서울시민 5만 명을 모집해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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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음수·칼로리 측정 스마트밴드 지원…전용앱 연동 자가관리11월 5만명 모집해 9일부터 시범사업…2023년부터 확대 추진
(서울시제공)© 뉴스1(서울=뉴스1) 김진희 기자 = 오세훈 시장의 공약인 '서울형 스마트 헬스케어'가 '온서울 건강온'이라는 이름으로 시범사업을 시작한다.서울시는 11월1일부터 만19~64세 서울시민 5만 명을 모집해 11월 9일부터 순차적으로 서비스에 들어간다고 27일 밝혔다.
걸음 수, 운동량(거리 등), 소모 칼로리, 심박수 등 스마트밴드를 통해 수집된 나의 건강데이터를 애플리케이션(앱)에서 확인하고, 내 신체상태에 맞는 건강목표를 세워 실천할 수 있다.자가관리로 부족한 부분은 간호사, 영양사, 운동처방사 등 27명으로 구성된 '헬스케어 매니저'가 채워준다. 참여자별 건강데이터를 기반으로 건강상담을 지원한다.지속적인 건강관리 참여를 독려하기 위한 인센티브도 마련했다. 일일 걸음 수 등 다양한 건강활동을 달성하면 최대 10만 '건강온 포인트'를 받을 수 있고, 적립한 포인트는 체육시설 등 지정된 건강관리 업종과 서울시 공공서비스 이용에 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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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하고픈제어디서신청한담
나하고싶은데 어디서 신청하누 11월되야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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