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한국제품 을 사서 쓰는게 애국심이라 생각되어서 초반에 캐나다와서 삼성 핸드폰사고 몇주지나서 밧데리 캐이스가 들떠있는거 보고 비들어가면 안되잖아요..그래서 서비스센터전화 했더니 센터가 몬드리올이라고 그쪽으로 팩키지 보내라고...산지 몇주 안지났으니 그냥 새걸로 핸드폰 산데에서 바꾸면 안되냐했너니.. NO ㅎㅎ 그리고 나서도 몇개월후 또 시스템 문제 있어서 또 보내고.. 3년 게약 걸려서 바꾸지못하고 지금 그러고 있는데..여하튼 밧데리 하루도 못가요..음악듣고 그런것도 아닌데..인터넷 좀 하고 하면 금방!! 없어져요.. 현대인이 가져야될 아이템 핸드폰 그리고 컴퓨터.. 노트북을 또 삼성으로 샀네요..ㅎ 1년 반전에...근데..딱 1년지나고요 밧데리 수명 땡!!~신기해요..어쩜 그렇게 딱 맞게 떨어지는지...삼성측에 한국 캐나다 모두 연락했는데 캐나다 삼성지점은 1년 전에 그런현상있으면 교환되지만 지났으니..새 밧데리 사라..200불 넘은돈..ㅎㅎ 1년후엔 노트북 밧데리 플러그 꼽고 만 쓸수 있게 설계되었나바요... 이젠 저도 삼성에 지쳤어요...그냥 애국자된다고 뻑뻑 우겨서 샀었는데..이젠 그런짓안할렵니다...한국 삼성에선 캐나다에서 산 제품은 캐나다에서 해결해야된데요...해외에서 산 핸드폰도 한국가서 서비스 공자못 받습니다...경험 해봤거든요.. 그냥 삼성제품 빠빠이...중얼중얼...........중얼..ㅎㅎ<b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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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같은 전화기도 한국이 더 비싸죠. 배터리 하나 더 추가되어있다고, 거품이 좀 있긴한데 거기에 A/S도 포함이 되요. 예를 들어 화면 깨진거 서비스센터가서 은행같이 번호표 뽑고 앉아서 기다리면서 길어야 30분이고 20분이면 다 고쳐 나옵니다. 고칠때 말만 잘하면 스크린 프로텍터도 공짜로 주고, 신년이면 새해라고 공짜로도 해주고 그래요. 가격도 한국이 더싸고요. 반면 캐나다는...그나마 가까운게 공장이 어디 미시사가 쪽에 있다던데 우편으로 부치면 2주?? 퍼시픽몰 가니 가게마다 고치는거 부르는게 값이고 고쳐도 찝찝함. 고칠때 다른 부품도 건들이고. 이래서 전자제품 살때 AS가 중요하다는걸 캐나다와서 알게됨...
컴퓨터 경우 아래 기사 한번 보시면 왜 삼성, LG, 소니꺼는 사면 안되는지 알수 있을꺼에요. '소니·삼성·LG의 '계륵'이 된 PC사업 "어쩌나"' http://news.inews24.com/php/news_view.php?g_serial=800740&g_menu=020800&rrf=nv
휴....저는 한국에서 갤럭시2를 사서 2년여 쓰고, 이곳에 가져와서 거의 1년 넘어가는데.. 밧데리도 좋고, 쓰는데 지장없이 잘 쓰고 있는데...이럴땐 어찌해야 하는거죠... 글쓰신 님은 많이 실망하셨을텐데...저는 노트북도 한국에서 들어올때 최신형을 사가지고 왔는데 너무 좋아서 감사하는 맘으로 쓰고 있는데... 이래저래 전 삼성꺼 잘 쓰고 있습니다. 기계가 천차만별이여서 그런지도 모르겠네요..^^;
3년전 박싱데이때 삼성 LCD-TV 천불넘게주고 샀는데, 딱 1년지나고 화면이 안나오더군요. ㅜ.ㅜ 수리문의 해보니, 부품값만 400불 ... 허걱 ... 인터넷 찾아보니까 비슷한 문제로 컴플레인하는 사람들이 많더군요. 삼성 LCD 초기모델이 그렇다네요. 추가 워런티 안산게 그렇게 후회된적은 없었네요. 수리 포기하고, 그거보다 약간 작은 소니 LCD TV 반값정도에 샀는데, 2년넘게 잘 나옵니다. 품질에 자신있으면 워런티를 조금더 연장하면 안되나요 ? 버리기는 아깝고 쓰지도 못하는 티브이 천덕꾸러기가 따로 없네요. ㅎㅎ
사실 제가 좀 다양한 테스트를 하긴 했죠. 46인치짜리 모니터를 써보느라, HDMI 연결해서 모니터 대용으로 주로 사용했죠. 그게 아마 무리가 갔나봐요. 수리기사 말로는 비디오칩 문제라고 하는데, 문제는 메인보드 전체를 갈아야하고, After Market 제품보다는 삼성정품을 쓰라는데, 그게 한 400불정도 합니다. 정말 짜증나는 상황이죠. ㅎㅎ
@hopehope아 그런증상은 아니고요. 블링크(Blink) 현상이 지속되다가 까맣게 변합니다. 소리는 제대로 나오고요. 뜯어보니까 메인보드의 비디오칩부분이 누렇게 변해 있더라구요. 지금 After market 제품 기다리고 있는데, 계속 Sold Out 상태네요. ㅜ.ㅜ 아뭏든 관심가져 주셔서 감사합니다.
개인적으로 삼성 좋아하지는 않고, 가끔 까기는 하지만, 밧데리 때문에는 삼성이 욕먹을 필요는 없습니다. 밧데리는 Li Ion 기술의 특성상 사용자 주의를 무척 필요로 하는 제품이라, 어느 회사 제품을 사용하던 문제가 될수 있습니다. Li Ion 밧데리는 밧데리가 방전이 되면 폭발 방지를 위해 완전 방전된 cell에 더이상의 충전을 하지 않기에 그때부터 용량이 확 떨어집니다. 완전 방전 사고만 치지 않으면 근 3년간은 용량 문제 없이 사용이 가능 합니다.
사람 나름인가봐요...제가 쓰는 전자제품은 전부 삼성꺼거든요...의도한건 아니지만-_-... 랩탑 연결해서 쓰는 모니터, 제 핸드폰 (노트2), 집 냉장고, 갤노트 10.1, 그리고 제 랩탑까지 삼성껀데 랩탑은 6년? 정도 쓰고있는데 수리 한번 해본적 없을정도로 여전히 거뜬하구요 핸폰도 이제 거의 약정 3년 끝나가는데 약정기간동안 한번도 TELUS 에 가본적이 없어요 그래서 이번에도 S5괜찮으면 그걸로 바꿀려고 생각중이에요 냉장고도 그렇고 모니터랑 갤노트도 그렇구요,.....그래서 그런가 저는 이왕이면 비슷한 가격대에 삼성을 더 선호하는데 댓글 보고 솔직히 놀랬어요 ㅋㅋ 제가 제품 뽑는 운이 좋은건가 생각도 드네요 ㅎㅎ
![[캐스모] 캐나다 한국인 스토리 모임](http://t1.daumcdn.net/cafe_image/cf_img2/img_blank2.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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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사용했나면요..집에서만 사용했어요...ㅎㅎ
아 배터리 수명이 일년밖에 안되나요? 안그래도 지금 Consider replacing your battery 라고 뜨길래 당황했는데, 2년넘게 쓴 전 양호한거군요 ^^:
다른 컴퓨터 기술보다 배터리 기술좀 누가 발달시켜줬으면 좋겠네요.
@TorontonianJ 6개월. 운 좋은건 1~2년. 모든 밧데리는 보증기간이 6개월-- 차량 밧데리도 역시 동
삼성 같은 전화기도 한국이 더 비싸죠. 배터리 하나 더 추가되어있다고, 거품이 좀 있긴한데 거기에 A/S도 포함이 되요.
예를 들어 화면 깨진거 서비스센터가서 은행같이 번호표 뽑고 앉아서 기다리면서 길어야 30분이고 20분이면 다 고쳐 나옵니다. 고칠때 말만 잘하면 스크린 프로텍터도 공짜로 주고, 신년이면 새해라고 공짜로도 해주고 그래요. 가격도 한국이 더싸고요.
반면 캐나다는...그나마 가까운게 공장이 어디 미시사가 쪽에 있다던데 우편으로 부치면 2주??
퍼시픽몰 가니 가게마다 고치는거 부르는게 값이고 고쳐도 찝찝함. 고칠때 다른 부품도 건들이고.
이래서 전자제품 살때 AS가 중요하다는걸 캐나다와서 알게됨...
동감이요..
컴퓨터 경우 아래 기사 한번 보시면 왜 삼성, LG, 소니꺼는 사면 안되는지 알수 있을꺼에요.
'소니·삼성·LG의 '계륵'이 된 PC사업 "어쩌나"'
http://news.inews24.com/php/news_view.php?g_serial=800740&g_menu=020800&rrf=n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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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돌아 그러게요.외국에서 산다고 다 외국사람만 사는게 아니고 ..기업이미지도 잇을텐데..제품도 그렇지만..인간미 없는거에 참 씁쓸햇을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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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US +1 내구성 최고
@仙風道骨 오..그런게 잇군요 참고 하겟습니다..
같은 값이면 국산 써 주면 좋겠지만... 우린 그냥 소비자로서... 구입 시 이득이 가는 쪽으로 선택하면 됩니다. 기업은 상품을 소비가가 고르게 만들면 되고요... 시장원리 아니겠습니까?
제 동생이랑 저 예전에 겔2 샀었는데 두개다 딱 2년되니까 고장...
휴....저는 한국에서 갤럭시2를 사서 2년여 쓰고, 이곳에 가져와서 거의 1년 넘어가는데..
밧데리도 좋고, 쓰는데 지장없이 잘 쓰고 있는데...이럴땐 어찌해야 하는거죠...
글쓰신 님은 많이 실망하셨을텐데...저는 노트북도 한국에서 들어올때 최신형을 사가지고 왔는데
너무 좋아서 감사하는 맘으로 쓰고 있는데... 이래저래 전 삼성꺼 잘 쓰고 있습니다.
기계가 천차만별이여서 그런지도 모르겠네요..^^;
3년전 박싱데이때 삼성 LCD-TV 천불넘게주고 샀는데,
딱 1년지나고 화면이 안나오더군요. ㅜ.ㅜ
수리문의 해보니, 부품값만 400불 ... 허걱 ...
인터넷 찾아보니까 비슷한 문제로 컴플레인하는 사람들이 많더군요.
삼성 LCD 초기모델이 그렇다네요.
추가 워런티 안산게 그렇게 후회된적은 없었네요.
수리 포기하고, 그거보다 약간 작은 소니 LCD TV 반값정도에 샀는데,
2년넘게 잘 나옵니다.
품질에 자신있으면 워런티를 조금더 연장하면 안되나요 ?
버리기는 아깝고 쓰지도 못하는 티브이 천덕꾸러기가 따로 없네요. ㅎㅎ
진짜 아깝다...휴..
사실 제가 좀 다양한 테스트를 하긴 했죠.
46인치짜리 모니터를 써보느라, HDMI 연결해서 모니터 대용으로 주로 사용했죠.
그게 아마 무리가 갔나봐요.
수리기사 말로는 비디오칩 문제라고 하는데, 문제는 메인보드 전체를 갈아야하고,
After Market 제품보다는 삼성정품을 쓰라는데, 그게 한 400불정도 합니다.
정말 짜증나는 상황이죠. ㅎㅎ
@hopehope 아 그런증상은 아니고요.
블링크(Blink) 현상이 지속되다가 까맣게 변합니다.
소리는 제대로 나오고요.
뜯어보니까 메인보드의 비디오칩부분이 누렇게 변해 있더라구요.
지금 After market 제품 기다리고 있는데,
계속 Sold Out 상태네요. ㅜ.ㅜ
아뭏든 관심가져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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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하....이.것도 귀담아 듣겟습니다..감사드려요..정보 나줘주신 분들
삼성은 이건희꺼..
삼성 제품이 다안좋은것은 아닌것같네요 내생각에는 중국에서 만든제품이 좀 문제가 있는거같더라구요
개인적으로 삼성 좋아하지는 않고, 가끔 까기는 하지만, 밧데리 때문에는 삼성이 욕먹을 필요는 없습니다. 밧데리는 Li Ion 기술의 특성상 사용자 주의를 무척 필요로 하는 제품이라, 어느 회사 제품을 사용하던 문제가 될수 있습니다. Li Ion 밧데리는 밧데리가 방전이 되면 폭발 방지를 위해 완전 방전된 cell에 더이상의 충전을 하지 않기에 그때부터 용량이 확 떨어집니다. 완전 방전 사고만 치지 않으면 근 3년간은 용량 문제 없이 사용이 가능 합니다.
삼성은 고객을 상대로 제품을 실험하는 비 양심적 기업입니다
3년계약하셧다면 지금쯤 1년무상수리 나갓을텐데요? S4이면모를까
사람 나름인가봐요...제가 쓰는 전자제품은 전부 삼성꺼거든요...의도한건 아니지만-_-...
랩탑 연결해서 쓰는 모니터, 제 핸드폰 (노트2), 집 냉장고, 갤노트 10.1, 그리고 제 랩탑까지 삼성껀데
랩탑은 6년? 정도 쓰고있는데 수리 한번 해본적 없을정도로 여전히 거뜬하구요
핸폰도 이제 거의 약정 3년 끝나가는데 약정기간동안 한번도 TELUS 에 가본적이 없어요 그래서 이번에도 S5괜찮으면 그걸로 바꿀려고 생각중이에요
냉장고도 그렇고 모니터랑 갤노트도 그렇구요,.....그래서 그런가 저는 이왕이면 비슷한 가격대에 삼성을 더 선호하는데
댓글 보고 솔직히 놀랬어요 ㅋㅋ 제가 제품 뽑는 운이 좋은건가 생각도 드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