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시간대 방영되고 있는 tvN '놀라운 토요일'이 2%대 시청률을 안정적으로 유지하고 있는 데다 비슷한 시간대의 KBS2 주말드라마 '신사와 아가씨'는 지난 24일 방송된 10회에서 시청률 30%를 돌파하기도 한 것에 비하면 처참한 성적표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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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300회가 넘는 동안 달라지지 않은 흐름이다. 시청자들은 한목소리로 출연자 콘셉트가 고정적이라고 지적한다. 불쌍한 채무자 이상민, 돈 많은 돌싱남 서장훈, 여자아이돌에 짓��게 구는 김희철, 힘세거나 귀여운 척하는 강호동, 강호동에 사족을 못 쓰는 이수근, 재미없는 김영철, 어설픈 춤만 추는 민경훈. 이 역할들이 300회 동안 반복된 게 가장 큰 문제라는 게 대중의 평가다. 심지어 한 시청자는 "이 모든 게 클립 영상에도 나온다"며 '아는 형님' 시청 이유를 모르겠다는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강호동 책임이 큰 거 같음 대탈출 신서유기 아는형님 세 개 다 포맷이 확연히 다른 프로인데 늘 강호동의 역할은 똑같고 변하려도 안하잖아 그나마 신서유기에서 재밌는 건 나피디랑 친하고 분장을 서슴없이 하기 때문인 거 같음 근데 그 외엔 시대흐름 따르지 않고 권위적이고 패턴도 같고
참 안타까움… 요즘 아이돌 그룹 완전체로 불러주는 예능이 몇 없어서 여기 출연권 따냈을 때 울었던 멤버 떠오르네.. 차라리 진짜 전학생 포맷 그대로 두고 여자 엠씨들로 다 바꾸면 훨씬 더 재밋을 것 같음 송은이나 재재 같은… 송은이가 솔직히 쟤네보다 아이돌 지식 더 해박하고 알아올듯
첫댓글 너무 고여서.... 고정출연자들 한번 물갈아야 시청률 좀 오를듯
아는 언니로 바꿔 ㅎ
완전 괜찮탘ㅋㅋㅋ
뭔가 멤버들끼리 장난쳐도 늘 뻔한? 느낌이라 안보게돼
개노잼임...글고 다들 너무 나대
단순함 재미가 없음ㅋ
솔직히 핫한 게스트빨로 버티는거지 저기 있는 패널들 보려고 보는사람 있나
남출들 전부다 동태눈깔되가지구 퀭~~~ 한디 어쩌겠냐고 생각을 좀 해봐
이제 그만
새로운거좀해 남탕치우고
고인물
남탕 노잼이라고
노잼 특히 몇명 위주로 흘러가는거 진짜.. ㅈㄴ꼰대같음
매번 여출한테 담배드립 같은 고루한소리하는거 보면 노잼
게스트만 계속 바뀌고 나머지는 다 똑같음 거기다 뻔하디 뻔한 그런 멘트와 행동들 개노잼
개노잼ㅋㅋ
이유가 있나? 걍 매번 똑같은 레파토리 개노잼이라 그렇지 몇년째 똑같은 내용 사람 바껴도 그대로라 새로움이 없음 고정 출연진들이 좀 발전이 없는느낌 너무 진부해
개노잼이야..잠깐이라도 보기싫음
진심 이거 단 한번도 제대로본적 없음...
요즘 재밌는 예능이 얼마나 많은데ㅋㅋ
개노잼
박수칠 때 떠났어야 됐다고 생각해 매번 비슷하고 홍보만 하는 듯 남탕이라 더 싫어
노잼됏어
강호동 책임이 큰 거 같음 대탈출 신서유기 아는형님 세 개 다 포맷이 확연히 다른 프로인데 늘 강호동의 역할은 똑같고 변하려도 안하잖아 그나마 신서유기에서 재밌는 건 나피디랑 친하고 분장을 서슴없이 하기 때문인 거 같음 근데 그 외엔 시대흐름 따르지 않고 권위적이고 패턴도 같고
멤바 물갈이 해야혀..
왜겠냐
캡쳐로 된건 몇번 봤어도..이거 풀영상으로 본 적 한번도 없는데 그냥 너무...뻔해
본방 한번도 안봄...남자만 드글거리고...아는 언니로 바꿔서 고정멤들 여자로 싹다 바꾸자~^^
왜겠냐
근데 원래부터 개노잼이었는데...
솔직히 재미없어서 안봐
와 진짜 이상민 제발 저컨셉좀 그만했으면;
참 안타까움… 요즘 아이돌 그룹 완전체로 불러주는 예능이 몇 없어서 여기 출연권 따냈을 때 울었던 멤버 떠오르네.. 차라리 진짜 전학생 포맷 그대로 두고 여자 엠씨들로 다 바꾸면 훨씬 더 재밋을 것 같음 송은이나 재재 같은… 송은이가 솔직히 쟤네보다 아이돌 지식 더 해박하고 알아올듯
노잼 ㅎ 담배 빚 이혼 추억팔이 얘기 아니면 할것도 없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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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칠 때 떠나라는 소리가 나오게 만드는 전형적인 예 그 자체
왜겠냐
애초에 여걸식스 짭이엇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