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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SBC가 한국에 노크를..? [138]
데이비드 앨든 HSBC 전 회장이자, 현 이사 입니다. 또한 두바이 국제 금융센터 회장을 맡고 있죠. 거기에 대한민국 최초로 외국인이 대통령직 인수위원회에 위원장을 맡게된 인물 이구요.
론스타가 외환은행 꿀꺽한뒤.. 다시 팔아 넘기려고 하죠? 그럼 누가 외환은행을 인수 할가요? 바로 HSBC그룹 입니다. 데이비드 앨든은 40년간 HSBC그룹에서 보냈습니다.
이 사람이 왜? 우리나라에 왔을가요? 앨든은 2001년과 2002년 서울시에서 만든 서울 국제경제 자문회의(SIBAC)의 총회 의장을 맡으면서 당시 서울시장인 이 당선자와 친분을 쌓은 사람이죠. 그러면서 서울특별시 명예시민으로도 임명 했죠. 작년 대선에서는 한나라당 경제살리기 특위 고문으로 활약 했구요.
헌데, 금산분리 폐지되면.. 제일 먼저 삼성이 우리은행을 꿀꺽할것이고, 국민들 돈은 고스란히 삼성 비자금으로 쓰일겁니다. 물론~ HSBC 이사인 앨든씨가 노리는건?? 바로 외환은행이죠 꿀꺽 하려고 우리나라에 들어온 겁니다. 그런데 포인트는 외환은행만 노리고 온 것이냐 입니다.
이 사람 인수위 쪽에 한자리 차게 될텐데.. 그럼.. 외국 투기자본을 끌어들일겁니다. 설마 이 사람이 대한민국의 국익을 위해.. 일을 할까요?
지금 기사에서 말하는데로 한국이 투명하지 않내 하는 소리는 물론 맞는소리지만,, 어차피 돌려서 말하는 겁니다. 원론적인 말일 뿐이죠. 인수위 한자리 찬 상태에서 외국계 자본을 대변하면서 그쪽에 유리하도록 조치 해둘겁니다. 외국자본 중에 순수자본은 우리나라에 도움되지만.. 이 사람 두바이에서 왔다죠?
두바이가 겉으로는 한국처럼 발전 되어 보이지만, 실상은 미국처럼 오로지 돈이 최고이고, 서로 경쟁만 시키는.. 사람을 돈으로 보는.. 그런 한심한 곳이 두바이입니다. 외국자본을 받아 들일때 투기자본은 놀고 있었을가요? 당연히 두바이에는 수많은 투기자본이 투자 되어있습니다.
그럼, 그 투기자본을 대변하러 데이비드 앨던 이사람이 온 것이라면?? 우리나라도 경제가 살아나겠네요? ㅎㅎ 투기자본으로 말이죠~ 그리고 그 투기자본이 뽑아먹을만큼 뽑아먹으면? 다시 달러를 해외로 인출시키겠죠? 그럼 1997년이 다시 오겠군요? 투기자본은 오로지 돈이 최우선인 그런 자본입니다. 론스타 보세요~! 투기자본을 근절 시키지는 못할망정 이당선자.. 투기자본 까지 끌어들이려는 건지는 모르겠지만, 참.. 큰일날일입니다.
앨던이 대운하 운운하는거 자체가 웃기는 군요. 마치 한손에는 투기자본 대변을 준비하면서 다른 손에는 헛소리를 준비하는 꼴 같아 보입니다. 이 사람한테 대운하 따위 중요하지도 않습니다.
데이비드 앨던 '규제풀어라 그럼 투자하겠다' <<<이게 링크된 기사의 제목이더군요. 물론 내용도 같습니다. 두바이처럼 규제를 다 풀어라. 그럼 투자하겠다 이소리네요
한국이 IMF를 겪고, 이제 다시금 회복하면서 적절한 규제를 정부가 시행 했던것을.. 다시 다 풀어버리라는 소리 아닌가요?
자세한 내용을 몰라서 답답하지만, 확실한 것은.. 이 사람 절대 의심해 봐야하는 인물 입니다. 왜? 신경써야 하냐고요? 이 사람 인수위에 있습니다. 앞으로 인수위에서 결정되는건 적어도 5년. 10년동안 우리나라에서 계속 영향을 미칠 사항들 입니다..
데이비드 앨든 기자회견 기사 http://news.media.daum.net/economic/others/200801/06/yonhap/v19504873.html
몇가지 알아낸 사실 추가합니다. HSBC 그룹은? [홍콩 상하이 은행, Hongkong & Shanghai Banking Corp.] 업종 은행 설립일 1865년 본사 홍콩 한국지사 서울, 부산 총자산 1조 6378억 9200만 홍콩달러(2000) -7년전이니.. 지금은?? 19,692,375,516,000원 [약 20조원] (아마 30~50조원이겠네..) 매출액 502억 3500만 홍콩달러(2000)
HSBC설립은 어떻게 이루어 졌는가? (설립 이념? ㅎㅎ) 고향에서 백수로 놀던 스코틀랜드 총각 하나가 뭔가 일거리가 없을까 궁리하다가 1865년에 홍콩에 가는데, 그는 홍콩에서 마약장사 하던 영국인들에게 뒷돈 대주는 사채업을 했고, 도박판과 마약판의 꽁지돈을 대주면서 급속 성장한다.
활동하다가, 1965년부터 홍콩/상하이에서 업무를 시작한다.
그러던중.. 영국중동은행(British Bank of the Middle East)과 상업은행(Mercantile Bank)을 인수하고, 영국의 미들랜드은행을 인수함으로써 세계 최대 규모의 은행 및 금융 서비스 기관 가운데 하나가 되었다. (홍콩,상하이,영국,프랑스 등 대규모 은행과 투자업체를 인수합병..)
HSBC은행은 이름이 홍콩 상하이라서, 다들 중국계은행으로 잘못 알고 있는데,
자~! 잠깐 쉬어 갑시다. ㅎㅎ --- 읽기 힘드실까.. 색 표시하면서 배려하는 중 이니.. ^^; 아래내용은 1월16일 경제란에.. 제가 올렸던 글에 댓글을 달아주신 분의 의견입니다. 이 분 때문에 저 어제 잠도 잘 못잤어요.. 우리나라 걱정되서.. 우리국민 걱정되서.... 쩝..
HSBC은행은 홍콩에 설립한 영국의 국외 귀족자본으로 그 출발은 홍콩식민지의 초대 총독과 상해의 영국 조차지의 귀족들이었습니다. 중국과 동남아시아에서 약탈한 보물과 재화가 그 기반이죠. 이름만 홍콩 상하이 은행이고 화교자본은 아닙니다.
그리고 이 금융그룹은 1970년대에 이미 영국과 단절하고 유태계의 자금을 끌어오고 화교자본을 유치하여 독자적인 자생력을 갖추죠.
하나의 금융국가로 보는 편이 합당한 HSBC는 비교적 건전한 투자와 국제금융질서를 지키고 있습니다만, 현재 정체성에 혼란을 겪고 지도부의 방향성에 철학적 혼선이 오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즉, 터가 될 자체적인 영토(조차지)를 원한다고 봐야죠. 홍콩반환 이후 정치적인 영향력으로 지배할곳을 찾고있는 유랑 금융기업 집단이며 그 속성은 국가에 준하는 권력을 지향하는 집단이라고 보면 정확합니다.
문제는 이런 공룡을 가족으로 맞이하려면, 한국의 전체적인 대 변혁이 필요하며 국가관 또한 변화하여야 합니다. 물론 세계5대 강대국으로 도약할수 있는 파트너이기도 하지만 국가와 민족의 재 탄생이 필수죠.
미국같은 다 민족 사회의 국가권력의 민족성 포기...즉, 한국인이 정권을 영원히 잡을수 없고, 대통령이 영국이든 중국이든 어느나라출신이든 상관이 없는.... HSBC는 단순한 은행 금융기업이 아닙니다. 어찌보면 그 자체로 국가인...군사력까지 동원할수 있죠.
약간 띨띨한 용량의 누구는 HSBC를 호구로 아나본데...홍콩총독부 그 자체입니다. 이미 영국 국왕 따위는 우습게 아는 자체적 권력을 지닌 유랑국가이죠.
지금 두바이에 이어 아시아 지역에서의 영토를 찾는중 이라고 보면 정확합니다. 석유 자본이 힘을 잃는 제3의 연료시대 이후의 중동패권과 정치권력 거기다 영토까지 노리고 있으며, 이제 띨띨한 누구를 이용하여 제2의 홍콩 자신들의 영토를 구축하려 하는 중입니다.
물론 국민소득 7만불 전세계 1위의 국민소득을 만들 역량이 있습니다다만, 대한민국이라는 나라는 사라지고, 전혀 새로운 다민족 국가가 탄생하며 지배계층은 유럽계 귀족출신 들이란게 문제죠.
근데 제가 보는 관점에선....HSBC 그룹도 사기를 당하는 중 같습니다. HSBC의 작업에 한국이 거의 넘어갈때.. 일본이 등장하겠죠. 구한말 유럽의 개방 압력과 침략을 이용한 일본의 정치 전략....
도와줄테니 넘겨라....? 이완용의 주된 논리가 러시아와 영국으로부터 이땅을 지키려면 일본세력을 이용하여 개방하고 근대화 시켜야 한다....에서 양놈식민지보다 일본식민지가 낫다.....로..
애초에 한국의 민족감정은 일본자본의 국내진출과 자본잠식에 민감합니다. 한국의 삼성과 현대를 도요다와 미쯔비시가 먹는다면 국민들이 난리가 나지만, 삼성과 현대가 부실경영으로 파산직전에 HSBC가 대주주로 경영권을 장악한다면.. 가만히 있겠죠..
국가 공기업의 민영화로 자본이 HSBC로 대부분 넘어갈때 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하며 한국의 친일파 혹은 재한 일본인 후손들이 HSBC를 공격하고, 일본의 자금을 앞세워 다시 장악하면.. 정,재계를 완전히 장악합니다.
단 5년내 가능하죠.
사회가 혼란에 빠지고 국운이 쇠락하는건 증시 300대로 만들고 폭력배가 판을치고 치안이 불안해지며 북한정권을 자극하여 긴장상태로 몰아가면 분명 위정자들이 법을 바꿔서 아시아 공동체 연방제를 주장하고 일본과 화폐통일 이후 경제기반 내선일체..
다음은 일본으로 합방 수순일듯 합니다. HSBC는 떡밥이죠....HSBC그룹은 좀 순진 한데가 있는 편이라 가지고 놀기 쉽죠..
5년내 저들이 먹튀를 할까봐 걱정하는 분이 계신데....HSBC는 론스타처럼 일본 야쿠자가 실제 주인인 저급한 헤지펀드가 아닙니다. 급이 다릅니다.
5년내 먹튀수준으로 저들의 목적이 얕은수가 아닙니다. 홍콩이 저들의 영토였죠. 2차대전으로 일본이 상해로 처들어 오기전까지 상해도 저들의 영토 였습니다. 저들이 원하는건 대한민국이란 땅과 자신들의 영원한 독립국 입니다.
예전 2차대전 당시에는 저들이 영국이라는 모국의 배경이 필요했지만, 지금은 그 뒷배경이 없어도 그들 자체로 이미 국가를 형성할 능력이 있죠. 그것도 최고의 선진국으로 말이죠.
저의 견해로는 HSBC의 어느정도의 정치적 영향력을 인정해주는 선에서 한국 정착을 인정하는편이 좋을듯 합니다 다만, 정,재 분리의 원칙을 각인 시키고 대한민국의 틀에서 정치적 이상을 실현시킬수 있어야죠. 통일문제도 있고 한국이 최고의 강대국으로 나가는데 필요합니다. 칼은 무기가 될수도 흉기가 될수도 있죠.
HSBC의 수뇌부가 만일 대한민국의 국민으로 한국을 조국으로 깊이 인식할수 있다면 대통령이 2세대 이민자가 될수도 있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다 민족 사회로 가는것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분명한건 대한민국의 일원으로 포함될때의 이야기지 저들에게 대한민국이 포함되선 않되겠죠. 잘만하면 핵무기 이상을 갖춘 미국을 능가할 최첨단 군사대국이자 일본을 능가하는 경제 대국이 될수도 있습니다. 이 좁은 한국에서 말이죠.
HSBC - 우리나라의 애환과 연관이 있는 은행입니다. 일제시대 때 얘기죠. 고종이 홍삼 1만근을 몰래 판 돈을 독립자금으로 은밀히 보냈습니다. HSBC홍콩본점을 통해서죠. 그런데 이 자금과 관련된 사람들이 모두 죽게 되었습니다. 어쨌든 홍콩에서 자금을 찾으려는데 없는 겁니다. 갑자기 증발한 겁니다. 그런데 바로 그때부터 HSBC는 급격히 성장합니다. 설립초기에는 정말 작은 은행이었는데 말입니다. 그 어려운 시기에 어떤 자금으로 성장했는지 심증이 가죠. 바로 그런 은행입니다
맞습니다. HSBC는 바로 그런식으로 식민지의 고혈을 짜낸 지배국의 귀족들이 설립한 은행이죠. 중국과 아시아의 문화재와 보물을 수탈하여 성장했죠. 그때부터 지금까지 많은 병화가 있었습니다. 특히 뿌리내릴 영토를 홍콩반환 이후 잃어버린 이후부터 그 이전 영국과의 완전한 독립과 단절 정치적 유랑까지..
HSBC의 또다른 특징은 강력한 신념이 있는 권력에 약하다는 겁니다. 또한 지금의 저들에게 필요한것은 뿌리내릴 국가죠.
두바이또한 사우디왕가가 차후 20년뒤 석유시대의 종말과 더불어 쇠락할것을 대비한 베팅입니다. 아무것도 없는 사막국가 사우디가 석유를 대신할 수소시대에 쇠락하면 두바이는 저들의 국가가 될수 있겠다고 생각한거죠..
HSBC의 약점은 바로 아프리카 입니다. 세계 최대의 다이아몬드 광산과 니켈등 원자재 광산과 부패한 해당정부와의 비리...한국의 군사력과 능력이면 현지에 올바른 정부를 복원시킬 능력이 있고, HSBC의 급소를 누를수 있죠. 아울러 국제적으로 각국 정부와 연합하여 거지로 만들수도 있습니다.
함께 도와가며 상대를 존중하지 않는다면 그렇게 만들어야죠문제는 과연 HSBC측에서 우리의 일부가 되기를 자처하느냐 겠죠.
의견에 대부분 공감하지만 HSBC를 조금 얕잡아 보시는 것 아닌지. 한국이 아프리카의 문제에 대해서 과연 얼마만큼의 목소리를 낼 수가 있을까요? 다이아몬드 밀수 까발린다고 영국이 동조할 것이며, 무기 밀매 비난한다고 미국이 좋아할까요? 오히려 우리가 고립될 것입니다. 이 게임은 이미 끝난 게임이라고 봅니다. 진호님은 약간의 희망을 두시고 조금 더 긍정적으로 보시는 것 같지만 , 물론 그렇게만 된다면 저도 좋겠네요. 좋은 의견 잘 보았습니다.
위의 제시한 문제에 대해서 단답을 하기는 무척 어려운 얘기입니다만, 저의 희망적 관측에는 3가지의 선결되어야할 전제가 있어요.
첫째는 강력한 리더쉽의 외교적 역량이 뛰어난 대통령과 정당이 필수고, 둘째는 한국, 북한, 중국, 일본, 러시아, 동남아시아, 몽골의 군사적 동맹과 자체적인 아시아지역 다국적 유엔 평화군의 창설. 셋째는 아시아 금융연합입니다.
아래 링크는 답변 내용 입니다.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15&articleId=145848
두바이의 상황에 관한 내용.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15&articleId=145781
데이비드 앨런.. 그가 대변하는 투기자본의 정체는.. 두바이 투기자본 인 스코틀랜드, 영국, 프랑스, 유태자본 등과 일부 화교자본 입니다.
필리핀이라는 국가는 GDP 1000달러의 후진국이요. 그런데, 이거 아십니까? 필리핀이 한 때는 대한민국보다 훨~씬 잘사는 나라 였다는 사실!! 헌데, 화교자본 유입으로 리핀의 정치,경제,사회,문화는 그야 말로 화교자본이 거의 독차지하고 있습니다. 화교자본이 들어왔는데 왜 필리핀은 후진국일까요.
다들 잘 아시는 탁신 칫나왓 전 총리 아십니까. 부정과 부패로 태국에서 쫓겨난 정치인이요. 이 사람 역시 부친이 중국쪽 화교인입니다. 물론 탁신도 화교인이요. 태국 역시 화교자본 유입으로 필리핀과 앞서거니 뒤서거니하는 후진국 입니다.
앨든, HSBC, 인수위, 론스타, 외환은행, MB, 뉴라이트 무슨 관계일까. 화교 투기 자본 + 일본 극우파 자본 + 미국 투기 자본 + 유태자본<< 이런 투기자본들이 왜 한국에 노크를 하고있고, 상륙하려 할까??
고구려 멸망.. 이 후로.. 천년 이상 중국의 간섭과 지배를 겪은 우리나라.. 자랑스럽더이까? 신라의 김유신, 조선의 이성계. 아직도 이 위인들.. 존경하고 있습니까. 나는 위의 2놈 정말 싫은데 말이오!
조금만 깊이 생각해 봅시다. 역사는 역사일 뿐일까.. 다시는 되풀이 안되는게 역사였던가? 김유신, 이성계, 2메가 이들의 공통점은..?
p.s 위 내용과는 관계 없지만.. 우리 한국인들이 반드시 느껴보아야 할..내용이니..부디.. 이미 3만여명이 보셨기에 아실겁니다. 모르시는 분께선 가보시면 놀래실겁니다. 내용에 있어서는 HSBC그룹의 충격만큼.. 아주 구석진 곳에 적혀있지만.. 저 글은 베스트에 간적도 없거든요..그런데 많이 봐주셨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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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멸망기냐고..-_-조만간 국사책에 고조선-삼국..-고려-조선-대한민국-?? 되겠다긔..한국 안녕......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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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쏙쏙 뽑아먹히겠네.....
대통령이 매국노라니....
현재 우리나라가 번혁의 길 앞에 놓여있는건 알겠네요. 내용이 길어 중간정도 밖에 읽진 못했지만 스크랩 해놓고 천천히 읽어볼께요.
2MB 주변에 인간같은 놈들도 없구만...그나물에 그밥은것들만 모여서 뭘하겠다는거냐 다 떄리치우고 스스로 제발 짜져라...양심이 1%라도 아직 남아 있다면
영화 한반도에서 문성근이 생각나네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아 명바기 정말 대책없다
그러니까 우리나라가 이명박이라는 병신을 주체로 외국놈들에게 먹히려고하는건가요..
무슨 영화같다.
진짜 어케
sibac 씨박...............................ㄱ-
명박이 정말 일본의 사주를 받고 있는 건가..
와....이런 말도안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