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미예수님
주님
감사드립니다.
새벽 0시35분 사목지원실에선
열띤 토론의 장으로
활기를 띠고 있습니다.
여러사람의 묵상의 글을
잘 정리한 제노비아씨의
시나리오를 다시 점검에 들어갔습니다.
오후9시에 시작하여 아직도 자리를 뜨지 않고 있습니다.
브뤼기에르주교님의 불굴의 희생정신이
사목지원실에도 부활하셨습니다.
정글라라씨,이마리아도미니카씨
김크리스티나씨,정제노비아씨!
기대가 되네요!!
주님의 이름은 찬미받으소서
카페 게시글
브뤼기에르주교 현양
영상시나리오(2편)에대한 열띤 토론
면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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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7.24 00:39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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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완벽한 팀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