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2024년 5월 5일 어린이 주일에 한국학교에서 발표가 있었습니다. 미국 남가주 Orange County 계시며 한글을 모르는 자녀들이 계시면, 미국 캘리포니아 OC 나침반 교회로 보내주십시요.
선생님들께서 헌신적으로 열정을 갖고 열심으로 가르치십니다. 요즘 세상에 공짜로 한글과 피아노도 가르치니 대박이지요.(happy) 두분이 피아노 선생님이세요. 다른 분들은 한국에서도 선생님이셨습니다.(best)
우리 교회에서 한국어학교 학생으로서 독창 발표에 갓 5세 된 손자입니다. 예쁘게 봐 주시고 기도해 주신다면 감사하겠습니다 ♡♡♡
교회에서 한국어 학교를 지원하기에 무료로 배울수 있습니다 ♡♡♡
첫댓글
세여리 기도용사님들은 자녀와 손주들 자랑은 마음껏 하셔도 됩니다. 우리는 한가족이니까요. 제가 어린이사역을 30년 넘게 해오고 제자들도 신학교와 신대원에서 영유아 아동교육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그러다보니 아이들 특히 어린자녀들은 너무 귀엽고 예쁩니다. 도리어 제가 미국에서 5년간 유치원 선생을하며 아이들에게 에너지를 받았던 기억이 나서 사진을 올려 보았습니다 사감축 ❤️
"요즈음 처럼 어린 아기들 보기 힌든때도 없는것 같아요.
어린 아이들이 재잘거리는 소리가 들리는듯 미소가 절로 납니다.
저희 옆집에 사는 만삭 젊은 엄마가 애기 낳을 때를 같이 기다린답니다. ㅋㅋ 애기 울음소리도 예쁘고 귀엽고..
유치원 선생님 하셨군요. 젊은 시절의 미쓰 소피아 목사님, 새삼 추억 소환하네요. 나눠 주셔서 공감하며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세요."
장은희 코디님
"아이들은 너무 이쁘지요
놀이터에서 재잘거리며
노는 소리도 귀엽고 언제나
아이들을 쳐다보면 입이
안다물어지고 좋아서
웃음이 절로 흘러나옵니다"
윤정순 코디님
"와! 과연 교육학자님 손자 답습니다
리드 신목사님
늘 고맙고 감사 드림니다
늘 사감축 합니다
늘 강건하시길 기도 합니다
아멘 할렐루야"
최금안코디님
"왼쪽 아래 가운데 썬그라스 쓰신 멋진 여선생님요.♥️♥️♥️"
송현정학우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