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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환 교수님 <외기연지도교수, 포르투갈어과> 우리 외대에 입학한 새내기 여러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세계를 변화시키고자 하는 큰 꿈을 가진 여러분들을 기독 신입생 OT에 초청합니다. 이번에 준비한 OT는 여러분들이 대학생활을 시작하기 전에 하나님의 자녀로서 캠퍼스 선교의 비전에 대해서 배우고 성공적인대학생활을 준비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입니다.풍성한 말씀 잔치와 은혜로운 경배와 찬양, 교수님들과의 대화, 선배님들과의 만남의 시간, 페스티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여러분들이 시작하는 대학생활의 중요한 길잡이가 되리라 확신합니다. 새내기 여러분을 축복하고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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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현 <중국어과 04> 06학번 새내기 여러분~ 외대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ㅡ^ 설레는 마음으로 새로운 대학 캠퍼스 시절을 그리며 겨울 방학을 보내던 때가 어제 같은데, 어느덧 저도 선배가 되었군요. 이번 기독 OT를 통해서 캠퍼스에서 그리스도인으로서의 올바른 정체성을 가지며 또한 하나님께서 여러분을 외대로 부르신 목적에 대해 알 수 있게 되는 귀한 시간이 되기를 소망 합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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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혜전 <중국어과 03> 새내기 여러분, 하나님의 특별하신 계획안에 있는 여러분의 삶이 새롭게 펼쳐질 장, 외대로 오시길 참 잘~ 하셨습니다 :D 외대에서의 첫 출발을 주님과 함께하셔서 세월을 아끼시고, 선한 목자이신 예수님의 인도하심을 경험하시기 바랍니다. 세계와 호흡하는 외대에서 여러분의 지경이 넓어질 것입니다. 또한 각 영역 안에서 빛과 소금으로서의 삶을 준비하게 될 것입니다. 기대를 가지고 이 시간들을 마음껏 누리십시오. 여러분의 시간이 시작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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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님 추천사
외대에서 미래를 준비할 “새벽 이슬같은 청년들”에게 신입생을 위한 기독OT에 꼬~옥 참석하기를 권하고 싶습니다. 미래를 준비하는 대학생활을 주님과 함께 하는 것과 그렇지 않은 것 사이에는 하늘과 땅만큼의 차이가 있습니다. 기독신입생 O.T를 통하여 주님과 함께 여러분의 대학생활을 설계하시는 축복을 누리기를 원합니다. 서경교(정치외교학과 교수)
청년의 때에 인생에 대한 뚜렷한 비전과 방향을 세우지 못하고, 세월따라 흘려보낸 시간들을 생각하면 눈물겹도록 안타깝습니다. 세상적인 눈으로 볼 땐 성공한 사람이라고 평가를 받기도 하지만 주어진 삶의 책임과 짐이 너무 무거워 제 마음은 원망과 슬픔으로 가득차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리스도 안에서 인생의 비전과 방향을 발견한 후 부터는 내 존재의 이유를 알았으며, 슬픔이 기쁨으로, 원망이 감사로 변했습니다. 그리스도 안에서 값진 인생의 가치를 발견하십시오. 청년의 때에 이 기회를 꼭 붙잡으십시오. 김진아(통번역대학원 한중과 교수)
작년 신입생 OT 새내기 후기
안녕하십니까! 많이 피곤하고 늦은 시간이지만 오티 1박2일 동안 제가 경험했던 그 소중한 순간들을 잊지못하여 이렇게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1박2일이 저에게는 참 길게 느껴졌습니다. 지루해서 그런것이 아니라 제가 너무나 많은 은혜를 받았고 깨달은 바 또한 너무나 많았기 때문에 매 순간 순간의 시간들이 정말 의미있는 시간이어서 그랬던것 같습니다. 저에게는 1박2일이 최고의 시간이 되어버린것 같습니다..^^ 그리고, 많은 재학생 선배님들께서 잘 보살펴 주신것에 감사하고 특히.. 저희 법학과 선배님들, 너무나 감사합니다.. 마지막 찬양시간에 저를 위해 해주신 기도 잊지 못할것입니다. 김제형 (법학과05)
낯을 많이 가려서 처음에 걱정도 많이 했는데-믿음으로 선 좋으신 선배님들을 많이 만나서잘 적응할 수 있었던 것 같고....^^ 정말 사랑으로 대해주시고, 기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선배님들~! ^^ 전, 1박 2일동안 많은 걸 받고 돌아왔습니다. 은혜도 많이 받고 사랑도 많이 받았구요... 하나님이 저를 외대로 인도하신 그 뜻도 알 수 있었구요...... ^^ 앞으로 외대에 입학해서-기독 OT를 통해 기도하고 결심했던 것들.. 잘 지켜나가겠습니다. 이번 기독 OT는 저에게는 정말 잊지 못할 ^^ 기쁨이 충만한 1박 2일 이었습니다. 임세경 (영어학부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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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문캠퍼스
▣ 외기연은 외대안의 모든 기독 구성원(개인, 과 기독인 모임, 선교단체 등)이 캠퍼스 복음화를 위해 모인 연합체 입니다.
▣ 매학기 개강, 종강 예배로 외대의 모든 기독구성원이 연합하여 처음과 나중을 하나님께 드립니 다.
▣ 매주 화요일 오전 7시 30분부터 1시간동안 외대를 사랑하는 사람들이 모여 캠퍼스를 위해 연합 중보 기도 모임을 갖습니다.
▣ 개교기념일에 예수대행진을 통해 캠퍼스를 위해 특별 중보 기도를 합니다.
왕산캠퍼스
▣CHAPEL예배-매주 수요일 한국외국어대학교는 Mission School이 아니지만, 기도하는 성도들이 모여 기독교적 MIND를 나누는 소중한 시간을 갖고 있습니다.
▣Campus Worship Tour - 2006년 5월5일 캠퍼스의 모든 외대 기독인들이 함께 모여 부흥을 사모하며 예배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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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대선교센터교회는 캠퍼스 교회로서 기독신우회 교수님과 교직원선생님, 대학원생, 학부생등 외대를 사랑하는 구성원이 모두 함께 수요일 12시~1시까지 주중예배를 드리고 있습니다. 기도하시거나 모여서 성경공부 등을 하실 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 매 학기 기독학생 장학금 수여. 외대로 공부하러 온 외국인유학생 초청 잔치 . 기독학사 운영 . 코리안 디아스포라 포럼 . 기독 신입생 오리엔테이션 행사 협력
‘외대’라는 일터로 주님께 파송받은 믿음의 교수님, 교직원 선생님들이 모인 믿음의 공동체가 외대의 복음화와 선교를 위해 여러 모양으로 애쓰고 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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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도
1. 지하철 1호선 외대앞역에서 내리셔서 외대 정문쪽으로 올라오신 후 왼쪽 길로 걸어오시다보면 SK주유소가 있고 그 뒤편에 동안교회가 있습니다. 청량리역에서 아래 시내버스로 환승도 가능 합니다. 2.시내버스 1215번, 1222번, 120번, 147번, 261번 경희중고 앞에서 하차하시면 됩니다.
준비물 성경, 필기도구, 세면도구, 회비 1만 5천원
연락처 018-789-8830(조이환 교수님), 011-9830-6945(박혜전), 010-3135-0676(이대현) 으로 연락주시길 바랍니다.
외기연 클럽 (온라인 등록가능) hufschristian.cyworld.com
메일로 문의하실 사항(무엇이든 물어보세요) hufschristian@empal.com
등록 및 후원계좌 국민은행 172602-04-036506 (박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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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세요~ ㅎㅎ | |